환 상 누 각 2251

kawa B777-200LR KA221 (KCFS-226) Incheon to Los Angeles

● Route : Incheon (ICN/RKSI) → Los Angeles (LAX/KLAX) ● Aircraft : Boeing777-200LR ● REG NO. : KCFS-226 Normal ● ETD : 21:30(Local) / 1230z ● ETA : 15:30(Local) / 2330z ● ATD : 21:30(Local) / 1230z ● ATA : 14:59(Local) / 2259z ● ZFW : 402.0 (x1,000) lbs ● Fuel : 256.6 (x1,000) lbs (144.1 x1,000lb used) ● FLT Time : 10H 29M 안녕하세요. 2011년이 밝은지도 이제 곧 보름이 되어갑니다. 지난 1월 7일에 있었던, 9주년 기념식(!)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

KAWA B777 Series BLUE Line-up!

지난 2009년 8월부로 Blue Line에서 Purple Line으로 전환되었던 B777시리즈 (B777-200LR, B777-300ER)이 2011년 1월 10일, 다시 Blue Line으로 복귀합니다. 이번 복귀의 배경은, Purple Line으로 내려갈 당시 PSS Boeing777 Panel과의 Merge, 그리고 당시 사용하던 기체 모델 결함이해결, 그와 더불어 숙원사업(!)이었던 Posky B777 V2기체와 PSS Boeing777 패널의 Merge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름입니다. Blue Line으로 복귀하는 항공기는 B777-200LR과 B777-300ER이며, PSS B777기체와 Posky B777기체가 제공, Posky B777의 경우, FSX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PSS ..

[FS9] PoSky B777 + PSS B777 Panel merge

오랜만에(!) merge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오랜만이라고 할것도 없는게, 그동안 계속 Posky B777 v2기체와 PSS B777패널 merge시도를 했었구요.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던 끝에,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되던 속도 제어가 안되는 문제랄지, 로켓상승, 기어 틸팅이 안되는 문제 등을 모두 잡았고, 오토파일럿 안정성 및 스텝크라임/상승/하강, 난기류 상황에서 항로유지 및 측풍상황 터치다운시 롤아웃 보정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Posky B777 v2 VC모델을 이용한지라, VC 게이지들도 PSS로 바꾸어놓았습니다. 비주얼상으로 Posky에서 발표한 XML게이지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껍데기 뿐인 게이지보단 역시 실제로 작동하는 게이지가 훨씬..

kawa B737-800WL KA2510 (KCFS-250), Gwangju to Seoul (KAWA 9th Anniversary)

● Route : Gwangju (KWJ/RKJJ) → Gimpo (GMP/RKSS) ● Aircraft : B737-800WL ● REG NO. : KCFS-250 Tierra Moreni ● ETD : 16:25(Local) / 0725z ● ETA : 17:35(local) / 0835z ● ATD : 16:25(Local) / 0725z ● ATA : 17:15(local) / 0815z ● FLT Time : 50M 2011년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을 맞이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절기상으로 소한을 하루 넘긴 1월 7일. 소한이라고는 하지만, 추위는 대한때보다 더 추운듯 합니다. 하긴, 소한때 얼어죽는 사람은 있어도, 대한때 얼어죽는 사람은 없다고들 하니까요. 추운 날..

KAWA Information and Posky B777 Series Promotion

■ KAWA항공기 애칭 정리 ATR72-500 : Promenade : 산책 A320-200 : Lullady (Lullaby) : 자장가 A330-200 : Armonia : 조화 (調和) A330-200 VIP : Zitadelle : 성채 (城砦) A330-300 : Beloved : 사랑받는 사람 A340-200 : Serendipity : 뜻밖의 인연(행운) A340-300 : Bestesi : 멜로디 B737-800WL : Dazzle Pink : 눈부신 분홍 B747-200 : Starlight Serenade : 별빛 소야곡 B747-400 : Dreamscape : 꿈길 B747-400 VIP : Slava : 영광 (榮光) B747-400F : Ricordi : 기억 B767-300ER..

KAWA B777 시리즈 로고사이즈 및 컬러톤 재조정 (Posky / PSS)

■ Boeing777-200LR KCFS-226 :: Beautiful Sky :: #1. KAWA B77L L/H #2. KAWA B77L R/H ■ Boeing777-300ER KCFS-227 :: Tail Wind :: #3. KAWA B77W L/H #4. KAWA B77W R/H * * * 그동안 찬밥 신세(!)던 PSS용 B777 KAWA도색을 전부 손봤습니다. 지금까지 제공되던 PSS777 KAWA도색은 2nd Season 출범당시 칠해졌던 도색으로, 로고 스케일이 1기 KAWA에 맞춰져있었습니다. 또한, 로고 컬러톤 역시 PSS777 기체 특성상, 형광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가지를 이번에 수정하였구요. 더불어, 알파채널 재조정 및, 동체 파트 텍스쳐 퀄리티를 기존 DXT3에서 ..

교통카드 케이스가 도착하였습니다

예전까지 쓰던 코레일 KTX 멤버십 카드가, 돌연 RF이상증세를 보여 인식이 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지요. 구형 카드였던지라 교통카드 기능도 있던건데, 신형 회원카드는 더 이상 교통카드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급한대로 마이비카드를 하나 질러서 그걸 쓰게되었지요. 근데 역시나, 그동안 타 지역을 다니더라도 교통카드 한장으로 해결하다가, 현금승차하거나 카드를 여러장 소지하는게 불편해서 결국, 몇달 전,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KB카드를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후불인데다가, 주 거래은행이 국민은행이 아니라서, 출금일에 맞춰 통장에 돈 입금해줘야된다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동네에 교통카드 충전소도 없고, 오히려 교통카드 한번씩 충전하려면 버스타고 나가야되는 불..

KAWA홈에 Juke box 달았습니다~.

예전 카와 홈 리뉴얼 이후, BGM이 사라져서 BGM 넣어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왔는데... 결국 이번에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BGM대신, 주크박스를 달아보았습니다~. 주크박스 소스를 가져다가 나름대로 카와홈에 맞게 다시 디자인하고 세팅하고 이것저것 건드려보기도 하구요. IE6때 쓰던 물건인데, IE8에서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네요~. 지금도 파폭을 쓰고있다면, 파폭에서도 확인해볼텐데, 지금은 IE8만 쓰다보니 타 브라우저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이것저것 세팅하는동안은 좀 귀찮긴 했지만, 막상 달아놓으니 꽤 괜찮네요 >_< 노래들은, 예전 BGM 제공하던 시절, 인기 좋았던 녀석들과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총 20곡을 올려놓았습니다~.

T'way B737-800 Winglet HL8232 for AI Traffic

#.1 #.2 Active Korea Traffic pack용 T'way B737-800 winglet 입니다. 도색된 트래픽 기체도 없고, AVSIM등지에서도 플랜이나 관련 파일이 올라오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보았구요. Active Korea Traffic pack용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트래픽팩에 연결하거나, 단독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정리해놓았습니다. 트래픽 기체 모델은 AIA (ai-aardvark)로, 해당 항공기 모델인 B737-800Winglet 모델 및 FDE파일등을 필요로 합니다. 현재 T'way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HL8232, HL8235 두대의 B738WL인데, 본 트래픽팩 도색에는 HL8232만 제공됩니다. Voice Pack역시 함께 제공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T'wa..

눈내리는 오후 풍경

#.1 #.2 크리스마스 이브때 내렸던 눈은 말 그대로 장난에 불과했을정도로 오늘은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큰 도로들은 이미 제설이 끝났지만, 이면도로들은 눈 쌓이고 길까지 얼어서 말 그대로 돌아다니기에 최악의 상황. 버스들도 배차간격을 지키지 못하고, 이 상황에서 믿을만한건 지하철 뿐인데, 평상시에 이 동네에서 지하철역까지 버스로 30분 거리다보니 지하철역까지 나가는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공항역까지 언덕을 두개나 지나가야되는데 그 언덕 지나는게 힘들지요..ㅜ.ㅜ;;; 신정까지 해서 눈이 계속 내린다면, 단단히 무장하고 간만에 눈덮힌 호남선 출사나 나가볼까 합니다+_+ (라지만... 역시 이런 날씨에 자전거는 무리고 버스타야된다는게 흠이지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