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일상 이야기 525

티스토리 초대장 (선착순 9명)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2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어른들 장난감? (항공기 다이캐스트 모형)

장난감... 하면 흔히 어린아이들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찾아보면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도 존재합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항공기 다이캐스트 모형이 오늘의 이야깃거리입니다. 다이캐스트 (Dicast)라 함은, 금형에 금속을 용해시켜 압력을 가해 주금하는 방법을 의미하며, 항공기 다이캐스트 모형의 경우, 조립식이 아닌 완제품으로 판매, 일반 프라모델에 비해 월등히 높은 완성도와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때문에 가격도 프라모델에 비해 비싼편에 속하죠. 그럼 제가 가지고 있는 항공기 다이캐스트 모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호기심삼아 몇개 사본게 전부인지라 그 종류가 많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모형의 스케일은 1:500사이즈가 전부입니다. 헤르..

Softbank 920SH

지난 8월~. Ryo군이 한국에 들어오고, 광주 내려왔을때~ 사진으로만 보고, 실제로 접해보지 못했던, 소프트뱅크社 (Softbank / 일본)의 920SH 휴대전화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큼직한 액정과, 가로로 눕히면 시원한 화각의 와이드 화면이 마음에 들었던지라, ...혹시나 가능하다면 공기계라도 하나 사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던 그런 휴대전화입니다. 일단 액정 해상도는 480×854 (26만컬러)로, 세로부 (눕히면 가로)가 꽤 긴편입니다. 그리고 320만 화소의 카메라도 내장되어있고, 원세그 (일본에서 상용서비스중인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DMB정도?) 시청도 가능합니다. 내장메모리는 50mb, 외장메모리 (T-Flash)를 추가적으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카메라 -= 삼성 케녹스 X85 =-

어디를 가건 들고다니는 카메라입니다. 사실 부모님이 쓰실려고 구매하신건데, 거의 집에만 박혀있고 쓰이지를 않아서 어느순간부터인가 제가 들고다니게 되었달까요? 자동기능은 기본이고, 적당한 수동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용하기 편리한 카메라입니다. 수동 포커스 기능이 무척 마음에 든달까요~. 구매한지 2년차이고, 험하게 써서인지, 바디부분도 벗겨지고 렌즈쪽 글씨도 지워진 부분이 보입니다. 그래도 성능상 문제는 없으니까요~. 세월의 흐름이다 라고 생각하고 사용중입니다. 본 카메라의 스펙에 대해 알아보면, 모델 : 삼성 케녹스 X85 (Samsung KENOX X85) 화소 : 830만 (유효화소 810만) 렌즈 : f = 7.8~39mm (35mm 필름환산 규격 38~190mm) 슈나이더-크로이츠나흐 바리오플랜..

Compaq Presario 2100 (2116AP) 둘러보기

아는 형의 노트북인 컴팩 프리자리오 2100 (Compaq Presario 2100) 노트북을 잠시 맡아놓게 되었습니다. 예전 저의 두번째 노트북인 컴팩 에보 n800c (Compaq EVO n800c)모델보다 더 상위모델이며 그때 쓰던 노트북이 n800c중에서도 다소 하위 모델이었다면, 이번 프리자리오 2100의 경우, 고해상도 지원에 3.5inch 플로피 드라이브까지 달린 나름 풀옵션(?) 모델입니다. 그에 걸맞게 크기도 꽤 크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쓰던 eno n800c보다 더 큰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럼 노트북의 스펙을 살펴보겠습니다. 모델 : Compaq Presario 2116AP 크기 : 15 Inch (328×272×38mm) CPU : Intel Mobile Pentium..

기찻길과 고추

이제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한낮의 햇살은 뜨겁기만 합니다. 근처 밭에서 따온 잘 익은 빨간고추를 가을 햇살에 말리는 중입니다. 경전선과 광주선 사이에 위치한 예전 길. 지금은 경전선의 이설로 인해 이 길이 끊겼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이쪽 길을 통해 걸어가곤 합니다. 아아~ 저 고추 말리는걸 보니, 이제 정말 가을로 접어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서점에서 잡아온(?) 책들~.

오늘 광주 터미널 내에 있는 서점으로 책을 사러갔습니다. (책 사고 친구랑 영화도 보고=_=~) 일단 광주 내에서 그 서점이 규모도 크고, 무엇보다 코믹이나 라노벨 같은게 많다보니 애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라기보다 라이트 노벨같은건 그 서점이 유일하달까요=_=; ) 일단... 구매 품목은, 아리아 12권 마지막편과, 럭키☆스타 3, 4권입니다. 럭키스타의 경우 3, 4권이 한번에 나온건지, 통 안보이다가 갑자기 저 두권이 뜨길래 바로 잡아왔습니다. 아직 비닐도 안뜯었는데... 포스팅 하고 슬슬 보러갈까 합니다. 그나저나 아리아... 무척 재미있게 봤고 완결편까지 구매한 몇 안되는 코믹인데 이렇게 끝나다니 아쉽네요.

컴퓨터 작동 테스트중?

지금 제 방에 있는 컴퓨터들을 모두 켜보았습니다. 파일 공유하는 것이 귀찮다보니 어지간하면, 각각의 컴퓨터마다 하는 작업들이 정해놓고 하나씩만 켜고 쓰고있지요. (많아봐야 두개?) 그때문일까요? 이렇게 모든 컴퓨터를 한번에 켜보는 것은 무척 오랜만의 일이네요~. p.s 데스크탑 모니터 바꿨습니다=_=; 원래 CRT였는데, 이번에 LCD로 바꿨달까요? CRT는 17인치였고, LCD는 15인치로 크기는 더 작아졌지만... 뭐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없고... 뭐니뭐니해도 책상 공간이 넓어져서 좋달까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