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즐기기/kawa A i R 264

KAWA A320-200 KCFS-229 엔진 교체작업 중

#.1 #.2 #.3 #.4 #.5 Purple Line소속 A320항공기 (229호, 애칭 : Lullady) 의 엔진 교체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그동안 사용하여오던 IAE V2500s를 CFM 56-5B3s 모델로 교체중이며, 비정기 항공기인 관계로 운항스케줄에 큰 지장없이 작업중입니다. 엔진 교체 후, 첫 비행은 12월 7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p.s ...윌코 이것들... 페인트킷 발로 만들었으려나요=_=;;; (320페인트킷에 321레이아웃이 들어있으면 어쩌자는건지...=_=; )

KAWA MD11 over the Kai Tak

오랜만에 홍콩 국제공항에서 이륙하여 인천으로 들어와보았습니다. 항로로 들어가는 도중, 아래쪽이 복잡해서 내려다봤더니 카이탁 공항 일대를 지나가고 있더군요~. 어프로치하는 모습도 멋지지만, 위에서 바라본 모습도 뭔가 색다릅니다~. #.1 #.2 * * * 뱀다리 * * * #.3 #.4 남자라면 이정도 시정쯤은 우습다는 듯이, 당당하게 수동착륙 해줘야죠~ (의불) (너무 당당하게 내려서 정렬이 멍멍이판이라는건 비밀-☆)

to Kingsford Smith INTL

오랜만에 장거리 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사실 일지 올린지 오래되기도 했고, 일지로 써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전체비행시간의 90%정도가 야간에 이루어지는 대양주 루트다보니, 일지는 다음으로 미루고, 비행하는 도중 스크린샷을 찍는걸로 대신해보았습니다. 구간은 인천 → 시드니 이고, 기종은 A330-200, 정기편 스케줄에 맞춰 비행해보았구요. 현지시간 밤 8시 30분 출발하여, 도착은 다음날 오전 7시 30분 도착예정입니다. 스케줄 상으로 투입되는 기종은 A340-500이지만, 왠지 A330-200으로 비행해본게 오래된 것 같기도 하고 해서 A332를 골랐구요. 그럼 몇 안되지만(?) 비행도중 찍은 스크린샷 몇장을 올려봅니다. (호주쪽 날씨가 무지 맑아서 스크린샷들이 심심합니다=_=) #.1 인천공항 114..

KAWA A330-200 KCFS-228 『Sakura Domyoji』 신규도입

오랜만에 KAWA에 새로운 특별도색 항공기가 들어왔습니다. 기존 B767의 마녀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은 A330-200인지라, 그에 부합하는 캐릭터를 붙여넣었구요. Volume7의 도묘지 사쿠라. 나름 유령(?!)으로 불리우는 먹성좋은 아가씨(!)입니다. 금일 10월 14일. 도색을 마치고 스케줄에 투입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습들을 찍어보았습니다. #.1 RWY34에 접근중입니다. 이미 일전에 인천->LA발 MD-11에 승무해서 기내식을 털어버린(!) 전적이 있는 아가씨(!)죠. #.2 #.3 #.4 #.5 탑승동에 주기한 후, 승객맞을 준비를 합니다. 기존 A330-200에 도색만 해놓은지라 별도로 시트의 비닐을 벗긴다거나 할 필요는 없구요. #.6 노을빛에 수줍게 물든 사쿠라씨. 들리는 ..

Approaching New Chitose INTL (RJCC)

오랜만에 미오 330을 끌고 신 치토세공항으로 가보았습니다. 뭐 언제나 그렇듯 RWY 19를 주는지라 차분하니 공항 한바퀴 돌고 내리는데, 터미널쪽 RWY 19R은 ILS가 있는반면 RWY 19L은 ILS없이 비주얼 어프로치를 해야되는 활주로죠. ....우리의 ATC사마가 ILS없는 RWY 19L로 내리라고 하시는 덕에 비주얼로 내려가게 됩니다. #.1 #.2 (소리는 안나와요~) A330을 몰고가면서 도착공항 활주로 길이에 여유가 있고 날씨가 좋으면 이짓을 하곤 합니다...=_=... 바로 비행기 끌고가기...=_=;;; 나름 측풍 10노트정도에 휘청거려버리고 TDZ를 한참 지나치긴 했지만, 쭈~욱 끌고가면서 소프트하게 내려보았습니다. 뭐... 짧은 활주로에서는 이짓했다가는 오버런 해버리니 잘 하는 짓..

MD11 to Guam

간만에 MD11을 끌고 괌에 놀러가보았습니다. 요새들어 기류가 좋지 못한탓에 가는 내내 비행기가 흔들흔들 거렸지만, 에메랄드빛(?) 괌 앞바다(!)를 보니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괌까지 가는동안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순전 구름밖에 안보이긴 하지만요=_=; #.1 #.2 #.3 #.4 #.5 #.6 #.7 #.8 #.9 맑고 푸른 가을하늘 만큼이나 스크린샷도 시풀딩딩(!)합니다~.

kawa B747-400 KA315 (KCFS-243), Incheon to London

● Route : Incheon (ICN/RKSI) → London (LHR/EGLL) ● Aircraft : Boeing747-400 ● REG NO. : KCFS-243 Normal ● ETD : 13:25(Local) / 0425z ● ETA : 15:55(Local) / 1555z ● ATD : 13:25(Local) / 0425z ● ATA : 15:44(Local) / 1544z ● ZFW : 466.7 (x1,000) lbs ● Fuel : 300.0 (x1,000) lbs (295.5. x1,000lb used) ● FLT Time : 11H 19M 올 여름은 예전에 비해 덜 더웠던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더워지려나~ 하다보니 어느새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다가와버렸네요. 가을의..

kawa B747-400 KA322 (KCFS-243), Amsterdam to Incheon

● Route : Amsterdam (SPL/EHAM) → Incheon (ICN/RKSI) ● Aircraft : Boeing747-400 ● REG NO. : KCFS-243 Normal ● ETD : 15:10(Local) / 1410z ● ETA : 09:50(Local) / 0050z ● ATD : 15:10(Local) / 1410z ● ATA : 08:15(Local) / 2315z ● ZFW : 466.7 (x1,000) lbs ● Fuel : 330.0 (x1,000) lbs (239.3 x1,000lb used) ● FLT Time : 9H 5M 왠지 여름답지 않은 선선한날이 많았던 여름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본격적인 가을의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 역시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라는 말이 ..

얘네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을 수 있달까요~?

뭔가 자료를 찾으려고 데이터 백업시디를 뒤적거리던 중, 이녀석들을 발견했습니다. 시디 윗면 색깔도 예전에는 흰색이었던게 지금은 노랗게 색이 바래버린 시디라서, 혹시 안읽히는거 아닌가 하고 넣어봤는데 다행히도 잘 읽어주더라구요. 지금와서 그때 녀석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그당시에는 우와~ 했던것들이 지금 시점에서 보니 뭔가 어설퍼보이기도 하구요. 어떤 것들인지 같이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KAWA의 도색은 KAWA가 생기기 전에 이미 완성되어있다고 해도 무방했습니다. 이미 2001년 가을쯤... 해서 저녀석을 선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도색은 1기 카와인데, 이름은 FSDC라는게 이상하다구요? 사실 저때는 KAWA를 생각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FS카페 전용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서 저렇습..

kawa A340-500 KA8414 (KCFS-241), Guam to Incheon

● Route : Guam (GUM/PGUM) → Incheon (ICN/RKSI) ● Aircraft : Airbus A340-500 ● REG NO. : KCFS-241 Normal ● ETD : 14:20(Local) / 0420z ● ETA : 18:05(Local) / 0905z ● ETD : 14:20(Local) / 0420z ● ATA : 17:21(Local) / 0821z ● ZFW : 401.4 (x1,000) lbs ● Fuel : 103.0 (x1,000) lbs (34.6 x1,000lb used) ● FLT Time : 4H 1M 무더운 8월도 이제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휴가철도 슬슬 막바지에 이르러 가구요. 그때문에 오늘은 정기편이 아닌 비정기편을 운항하게 되었습니다. 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