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ght Simulator 2004 334

KAWA B777 Series BLUE Line-up!

지난 2009년 8월부로 Blue Line에서 Purple Line으로 전환되었던 B777시리즈 (B777-200LR, B777-300ER)이 2011년 1월 10일, 다시 Blue Line으로 복귀합니다. 이번 복귀의 배경은, Purple Line으로 내려갈 당시 PSS Boeing777 Panel과의 Merge, 그리고 당시 사용하던 기체 모델 결함이해결, 그와 더불어 숙원사업(!)이었던 Posky B777 V2기체와 PSS Boeing777 패널의 Merge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름입니다. Blue Line으로 복귀하는 항공기는 B777-200LR과 B777-300ER이며, PSS B777기체와 Posky B777기체가 제공, Posky B777의 경우, FSX용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PSS ..

[FS9] PoSky B777 + PSS B777 Panel merge

오랜만에(!) merge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오랜만이라고 할것도 없는게, 그동안 계속 Posky B777 v2기체와 PSS B777패널 merge시도를 했었구요.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던 끝에,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제가 되던 속도 제어가 안되는 문제랄지, 로켓상승, 기어 틸팅이 안되는 문제 등을 모두 잡았고, 오토파일럿 안정성 및 스텝크라임/상승/하강, 난기류 상황에서 항로유지 및 측풍상황 터치다운시 롤아웃 보정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Posky B777 v2 VC모델을 이용한지라, VC 게이지들도 PSS로 바꾸어놓았습니다. 비주얼상으로 Posky에서 발표한 XML게이지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는 하지만, 껍데기 뿐인 게이지보단 역시 실제로 작동하는 게이지가 훨씬..

kawa B737-800WL KA2510 (KCFS-250), Gwangju to Seoul (KAWA 9th Anniversary)

● Route : Gwangju (KWJ/RKJJ) → Gimpo (GMP/RKSS) ● Aircraft : B737-800WL ● REG NO. : KCFS-250 Tierra Moreni ● ETD : 16:25(Local) / 0725z ● ETA : 17:35(local) / 0835z ● ATD : 16:25(Local) / 0725z ● ATA : 17:15(local) / 0815z ● FLT Time : 50M 2011년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을 맞이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절기상으로 소한을 하루 넘긴 1월 7일. 소한이라고는 하지만, 추위는 대한때보다 더 추운듯 합니다. 하긴, 소한때 얼어죽는 사람은 있어도, 대한때 얼어죽는 사람은 없다고들 하니까요. 추운 날..

KAWA Information and Posky B777 Series Promotion

■ KAWA항공기 애칭 정리 ATR72-500 : Promenade : 산책 A320-200 : Lullady (Lullaby) : 자장가 A330-200 : Armonia : 조화 (調和) A330-200 VIP : Zitadelle : 성채 (城砦) A330-300 : Beloved : 사랑받는 사람 A340-200 : Serendipity : 뜻밖의 인연(행운) A340-300 : Bestesi : 멜로디 B737-800WL : Dazzle Pink : 눈부신 분홍 B747-200 : Starlight Serenade : 별빛 소야곡 B747-400 : Dreamscape : 꿈길 B747-400 VIP : Slava : 영광 (榮光) B747-400F : Ricordi : 기억 B767-300ER..

KAWA B777 시리즈 로고사이즈 및 컬러톤 재조정 (Posky / PSS)

■ Boeing777-200LR KCFS-226 :: Beautiful Sky :: #1. KAWA B77L L/H #2. KAWA B77L R/H ■ Boeing777-300ER KCFS-227 :: Tail Wind :: #3. KAWA B77W L/H #4. KAWA B77W R/H * * * 그동안 찬밥 신세(!)던 PSS용 B777 KAWA도색을 전부 손봤습니다. 지금까지 제공되던 PSS777 KAWA도색은 2nd Season 출범당시 칠해졌던 도색으로, 로고 스케일이 1기 KAWA에 맞춰져있었습니다. 또한, 로고 컬러톤 역시 PSS777 기체 특성상, 형광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가지를 이번에 수정하였구요. 더불어, 알파채널 재조정 및, 동체 파트 텍스쳐 퀄리티를 기존 DXT3에서 ..

T'way B737-800 Winglet HL8232 for AI Traffic

#.1 #.2 Active Korea Traffic pack용 T'way B737-800 winglet 입니다. 도색된 트래픽 기체도 없고, AVSIM등지에서도 플랜이나 관련 파일이 올라오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보았구요. Active Korea Traffic pack용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트래픽팩에 연결하거나, 단독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정리해놓았습니다. 트래픽 기체 모델은 AIA (ai-aardvark)로, 해당 항공기 모델인 B737-800Winglet 모델 및 FDE파일등을 필요로 합니다. 현재 T'way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HL8232, HL8235 두대의 B738WL인데, 본 트래픽팩 도색에는 HL8232만 제공됩니다. Voice Pack역시 함께 제공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T'wa..

kawa ATR72-500 KA2507 (KCFS-122), Seoul to Gwangju

● Route : Gimpo (GMP/RKSS) → Gwangju (KWJ/RKJJ) ● Aircraft : ATR72-500 ● REG NO. : KCFS-122 Rumirumi ● ETD : 14:30(Local) / 0530z ● ETA : 15:50(Local) / 0650z ● ATD : 14:30(Local) / 0530z ● ATA : 15:40(Local) / 0640z ● ZFW : 40.0 (x1,000) lbs ● Fuel : 5.5 (x1,000) lbs (1.2 x1,000lb used) ● FLT Time : 1H 10M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연초에 계획하셨던 것들은 다들 이루셨는지요. 연초에는 이것 저것 수많은 계획들을 세워놓고 다 지킬 수 있겠..

kawa B767-300ERWL KA9301 (KCFS-251), Busan to Seoul

KAWA Boeing767-300ER Winglet Delivery Flight Gimhae(0800) to Gimpo(0900) 크리스마스 이브. KAWA에서 새로운 비행기를 들여오기 위해, 김해 공장에서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사실 새로울 것 없는 기존의 비행기지만, 그래도 다르다면 다를만한 녀석인데, 바로 윙렛 장착형 B767-300ER. 12월 24일 윙렛장착이 완료되어 김포공항으로 출고하기 위해, 김해공항으로 내려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븐데..ㅜ.ㅜ;; 나나카씨랑 놀아야되는데..ㅜ.ㅜ; ) 정비행거 안쪽에 세워진 비행기. 장착이 완료되고 최종 조립테스트까지 마친 상태로, 시간맞춰서 바로 끌고가기만 하면 됩니다. 기종명이 뭔가 애매하긴 합니다만... 일단 Boeing767-300ERWL로 명명하고..

Boeing767-300 Winglet 도입

#.1 #.2 #.3 2010년 12월 24일부로 Level-D B767-300ER Winglet용 KAWA항공기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Purple Line) 기체 등록번호는 KCFS-251, 애칭은 Espressivo로 '표정(or 감정)이 풍부한'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는 윙렛하나를 더 장착함으로서, B763과 같은 기종이면서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지라, Espressivo라는 단어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다운로드는 KAWA홈페이지 Fleet Page에서 가능하며, FS2004, FSX용 모두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 * B767-300ER Winglet (Blended Winglet)은, 기존 B767-300ER에 비해 거리대비 연료 ..

to Sydney with KAWA B747-400

왠지 오랜만에 잡아본 플심. 간만에 B747이 땡기기도 하고(!), 모처럼 장거리 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구간은 인천발 시드니행 KA421편으로, 비행시간의 90%가 야간에 이루어지는 경치구경도 못하는 지루한(!)노선이기도 합니다. 정식 스케줄대로라면 A340-200을 가지고갔어야 했지만, FDE가 이상한건지, 난기류 지역만 들어가면 정신 못차리는 A340덕에 어지간하면 장거리 뛸때 A340은 안가져갑니다..ㅜ.ㅜ (A330은 멀정한데... 같은 방법으로 merge한 A340은 저러더라구요=_=; ) 정시출발 후, 괌 인근을 지날때 즈음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예전같으면 좀 더 괌쪽으로 붙어서 지나갔겠지만 (비행기 오른쪽으로 보이는 빨간 점), 항로가 신설된건지 거의 일직선으로 쭉 내려가더랍니다. 덕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