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 283

Boeing767-300 Winglet 도입

#.1 #.2 #.3 2010년 12월 24일부로 Level-D B767-300ER Winglet용 KAWA항공기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Purple Line) 기체 등록번호는 KCFS-251, 애칭은 Espressivo로 '표정(or 감정)이 풍부한'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는 윙렛하나를 더 장착함으로서, B763과 같은 기종이면서도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는지라, Espressivo라는 단어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이러한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다운로드는 KAWA홈페이지 Fleet Page에서 가능하며, FS2004, FSX용 모두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 * B767-300ER Winglet (Blended Winglet)은, 기존 B767-300ER에 비해 거리대비 연료 ..

to Sydney with KAWA B747-400

왠지 오랜만에 잡아본 플심. 간만에 B747이 땡기기도 하고(!), 모처럼 장거리 비행을 뛰어보았습니다. 구간은 인천발 시드니행 KA421편으로, 비행시간의 90%가 야간에 이루어지는 경치구경도 못하는 지루한(!)노선이기도 합니다. 정식 스케줄대로라면 A340-200을 가지고갔어야 했지만, FDE가 이상한건지, 난기류 지역만 들어가면 정신 못차리는 A340덕에 어지간하면 장거리 뛸때 A340은 안가져갑니다..ㅜ.ㅜ (A330은 멀정한데... 같은 방법으로 merge한 A340은 저러더라구요=_=; ) 정시출발 후, 괌 인근을 지날때 즈음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예전같으면 좀 더 괌쪽으로 붙어서 지나갔겠지만 (비행기 오른쪽으로 보이는 빨간 점), 항로가 신설된건지 거의 일직선으로 쭉 내려가더랍니다. 덕분에 ..

단촐한 비행 스크린샷 몇장입니다

광주에서 김포까지 비행하면서 스크린샷 몇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일지쓸 목적으로 여러장 찍긴 했는데, 일지는 시간관계상(!) 다음에 올리는걸로 하고, 스크린샷 중에서 잘나온 몇장을 추려서 올려봅니다. 모든 스크린샷은 클릭시 원본 사이즈의 크기로 감상이 가능하시구요~. #.1 #.2 #.3 #.4 #.5 #.6 #.7 #.8 #.9 #.10 그러고보니 티에라737로 비행해본것도 꽤 오랜만인듯 하네요. 요즘 날씨가 안좋아서 김포 도착하니 저시정에 비까지 내리고 있구요. 날씨 좋은날 다시 일지써야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삽질의 결과 (재정리)

요 앞글에도 올렸지만, 몇몇 비행기 텍스쳐를 32bit로 바꿔보았습니다. 바꿔서 좋아진 부분도 있고, 별로 차이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PMDG제품들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다행인듯 합니다. (...순전 자기만족 삽질 퍼레이드...인듯 싶지만요=_= ) 어쨌거나, 어떻게 바꼈는지 비교목적으로 찍은 테스트 스크린샷 일부를 올려봅니다. #.1 #.2 #.3 #.4 #.5 p.s ...그러니까 플심은 그래픽 감상용 (도주)

어떤게 32bit Texture인지 맞춰보세요

지금까지 kawa는 DXT3방식의 텍스쳐를 제공해왔습니다만, 이번에 32bit로 올려보면 어떨까 해서 몇몇 기체들을 32bit Bitmap 타입으로 바꿔보았습니다. 테스트로, PMDG용 기체들을 먼저 싹 바꿔보았는데, 음... 동체 자체가 흰색이 베이스다보니 32bit나 DXT3방식이나 큰 차이가 없는듯 싶네요. 그래서, 컬러수가 높은 특별도색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래 스크린샷은, 각각 DXT3와 32bit Bitmap 타입의 텍스쳐들을 무작위로 섞어놓은 것입니다. 총 3종류 스크린샷에 각각 2개의 비슷한 스크린샷이 들어있구요.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게 DXT3고 어떤게 32bit인지 맞춰보셨으면 합니다. A. 동체 전방 (이녀석은 금방 찾으실거에요) A1 A2 B. 동체 후방 (윙렛은 두 ..

kawa B777-300ER KA522 (KCFS-515A), Incheon to Narita

● Route : Incheon (ICN/RKSI) → Tokyo (NRT/RJAA) ● Aircraft : Boeing777-300ER ● REG NO. : KCFS-227 Normal ● ETD : 15:40(Local) / 0640z ● ETA : 17:50(Local) / 0850z ● ATD : 15:40(Local) / 0640z ● ATA : 17:29(Local) / 0832z ● ZFW : 456.0 (x1,000) lbs ● Fuel : 96.1 (x1,000) lbs (34.1 x1,000lb used) ● FLT Time : 1H 49M 오랜만에 일지로 찾아뵙는 유이군입니다. 11월로 접어들었고, 늦가을이라고는 하지만, 마치 겨울처럼 삼한사온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건강하신지요. ..

kawa, 대구 발/착 노선 철수

2010년 11월 1일부로, 그동안 운항중이던 대구 ↔ 인천 (KA17xx) 대구 ↔ 제주 (KA47xx) 노선의 운항이 종료되었습니다. 대구 ↔ 제주구간의 경우, 수요는 많지만, 연결편인 대구 ↔ 인천구간의 탑승률이 많지 않고, 해당구간을 운항하는 B737-800WL의 예비기체 확보와 더불어 제주공항의 스팟 확보에 문제가 있어 노선철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인천 ↔ 대구노선의 경우, 그동안 코드쉐어를 해오던 enFly 항공기나, 같은 동맹항공사인 Bluelink항공사를 이용하시면 되며 제주 ↔ 대구노선의 경우, 대체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해당 스케줄 변동안이 적용된 Traffic Pack과 새로운 운항시간표가 KAWA홈페이지에서 배포중에 있습니다.

kawa A330-300 KA522 (KCFS-222), New Chitose to Incheon

● Route : New Chitose (CTS/RJCC) → Incheon (ICN/RKSI) ● Aircraft : Airbus A330-300 ● REG NO. : KCFS-222 Normal ● ETD : 14:00(Local) / 0500z ● ETA : 17:15(Local) / 0815z ● ATD : 14:00(Local) / 0500z ● ATA : 16:32(Local) / 0732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60.3 (x1,000) lbs (21.2 x1,000lb used) ● FLT Time : 2H 32M 10월도 중반으로 접어드는 시기. 가을도 서서히 깊어져 갑니다.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오후에는 아직 더운 기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밖에 돌..

오후 5시의 인천공항 탑승동

오후 5시의 인천공항 탑승동 A의 모습입니다~. 왠지 익숙한 녀석들(!)이 우글우글 몰려있네요=_=;;; 게다가 3대 빼놓고는 전부 에어버스들입니다~. KAWA사이에 뻘쭘하게 혼자 끼어있는 NRA도 보이구요. 그러고보니 살인적인(!) 로테이트로 어지간해서는 보기 힘들다는 핑크라인 A330-300과 KAWA에서 5대만 보유하고 있는 블루라인 A340-200도 서있습니다+_+ 그동안 KAWA CI며, 항공기 도색 일부가 바뀌었지만,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부분이 있지요~. 1기 때 부터 지금까지 같은 모양인 꼬리날개 도색이 그것입니다~. 2기 KAWA 운영시작 전, 새로운 도색의 항공기를 가지고 다시 시작하려 했는데, 회원분들 모두 한결같이 꼬리날개 도색만큼은 그대로 가져가자 라는 건의가 들어오더라구요...ㅜ..

kawa B767-300ER KA9509 (KCFS-225) Gimpo to Gwangju

● Route : Gimpo (GMP/RKSS) → Gwangju (KWJ/RKJJ) ● Aircraft : Boeing767-300ER ● REG NO. : KCFS-225 Normal ● ETD : 17:30(Local) / 0830z ● ETA : 18:30(Local) / 0930z ● ATD : 17:30(Local) / 0830z ● ATA : 18:20(Local) / 0920z ● ZFW : 244.9 (x1,000) lbs ● Fuel : 32.2 (x1,000) lbs (8.7 x1,000lb used) ● FLT Time : 50M 민족 대 이동기간인 추석이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행히도(!) 올해 추석은 화, 수, 목... 이렇게 공휴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평일에만 구성되어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