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 283

이번에는 A340-200끌고 시드니 다녀왔습니다~.

대략 쓰라는 일지는 안쓰고 계속 자유비행만 하고 있습니다=_=;;; (사실 블루라인의 에어버스 기종 투입구간중, 10시간 이상 구간에 대해, 현재 운항시간표대로 운항이 가능한지 시간체크하는게 진짜 이유지만요=_=; ) 초기에 시간표 짤때 B747-400에 맞게 시간을 부여하다보니, 런던(이곳은 포켓타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_=; ),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 도저히 시간 내에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기도 하구요. 지난 3월 스케줄 개편때, 국내선 스케줄 완전히 갈아엎고, 블루라인 에어버스 투입구간 시간표... 대부분이 수정되었지요. 이제 거의 대부분 제 시간에 들어오긴 하지만, 아직도 이장님쪽은 테스트를 못해보았습니다..ㅜ.ㅜ;;; (이 구간, 저 대신 왕복 시간체크(싱가폴 경유하구요~) 해주실분~ 블..

Tierra B737-800WL to Incheon INTL Airport

#.1 #.2 #.3 #.4 #.5 #.6 #.7 #.8 #.9 #.10 #.11 #.12 요즘 쓰라는 일지는 안쓰고 중/단거리 위주의 자유비행만 즐기고 있습니다. 센다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들어와보았구요. 기종은 오랜만에 B737-800WL, 티에라 도색으로 비행해보았습니다. (꼬리날개 로고 사이즈가 재조정되고 태극기가 살짝 비뚤어져있던걸 바로잡았구요~.) 돌아오는 내내 맞바람 120노트정도를 안고온지라 평상시 1시간 40분 정도면 올 거리를, 2시간 20분이나 걸려버렸네요. 예전에는 저녁 5시 이후가 되면, 인천공항에 주기할 곳이 없을정도로 빽빽히 들어찼었지만, 2010년 1분기 스케줄 개편 이후로, 슬롯에 상당히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KAWA전용 청사인 탑승동A도 한산하구요~) 여하튼, ..

망고따러 타히티섬으로 날아갔습니다~.

요새 테스트한답시고 계속 에어버스만 끌고다니네요. 일전에 CLS A330/340에 자체 VC표현 게이지를 삽입한 바 있었습니다. (작업내용 보러가기) 하지만 왠지 PSS Airbus Panel의 게이지와 CLS자체 게이지가 서로 충돌하는지, 텍스쳐 표현이 문제가 되었구요. VC텍스쳐, 동체 텍스쳐가 안나온다든지의 문제때문에, 결국 VC를 제거해야했구요. (CFG값만 살짝씩 바꿔주면 되는지라 크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대신, VC를 제거를 하지만, 기존 스텝카와 토잉카, 그리고 윙뷰를 포기하기는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런다고 기존의 게이지를 계속 쓰자니,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 해당 기능을 하는 게이지만 따로 추출을 해보았습니다. (CLS는 XML게이지를 사용하는지라 쉽..

kawa A330-200 KA337 (KCFS-221) Incheon to Venezia

● Route : Incheon (ICN/RKSI) → Venezia (VCE/LIPZ) ● Aircraft : Airbus A330-200 ● REG NO. : KCFS-221 Normal ● ETD : 13:25(Local) / 0425z ● ETA : 17:05(Local) / 1605z ● ATD : 13:25(Local) / 0425z ● ATA : 17:03(Local) / 1603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209.5 (x1,000) lbs (120.4 x1,000lb used) ● FLT Time : 11H 38M 분명히 주 기종은 B747-400인데, 요즘들어 에어버스만 타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_=;;; 이번에도 스케줄 받아보니, A330을 타게되..

kawa 2nd Season은 지금 업데이트 중

전부터 추진해오던 전량 Normal Livery전환 계획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3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여, 현재 모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으며,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본적으로, 2nd Season초기에 부여된 항공기 애칭과, 로고 스케일등을 현재에 맞게 재조정하는 이번 작업은, 일전에 공지했던대로, 보유하고 있던 모든 특별도색 항공기의 일반도색 전환이 가장 큰 개편사항이고, 부수적으로 일부 항공기의 애칭과 도색이 수정되는등의 작업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특히, VIP전용 항공기인, B747-400 Slava와 A330-200 Zitadelle가, 그 특성에 맞게 리뉴얼 되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B747-400 Slava (KCFS-246):: :: A33..

[FS9] Overland A340-500 merge PSS Airbus Panel 다시해보았습니다.

#1. 대각선 뒤에서 본것 #2. 측면에서 본것 (동영상들 소리 안나옵니다. 엔진 리버스에 신경쓰이면 지는겁니다=_=) 예전에 한차례 성공한 바 있는 Overland A340-500 merge PSS Airbus Panel. 하지만, 바람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활주로 외곽으로 쏠리는 문제가 있었고, 아직 어떤 상황에서든 자동접근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었던지라, 이번에 A340-300 merge를 다시하면서 A340-500까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전보다 한결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네요. (FDE 자체를 완전히 교체해버렸습니다=_=; ) 기본적인 비행성능 (이륙, 상승, 순항, 하강)은 지난번과 같구요. 저 동영상이, 320도/20노트 의 바람을 맞으며 랜딩하는 모습인데, 나름..

비행기 vs 구름, to Frankfurt/main with A340-30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엊그제 CLS A340-300과 PSS airbus패널 merge작업을 다시 한지라, 계속 테스트비행중에 있습니다. 확실히 이전 merge작업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고, 현재 KAWA에서 운영중인 A330-2/300들을 Merge해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비행은 물론 ILS 자동접근까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습니다. 특히 이륙시 로켓상승하는것과, 고도가 높아질수록 거의 상승하지 못했던 문제도 말끔하게 해결되었구요. 중거리 테스트까지는 모두 마쳤고, 이제 그 테스트의 마지막인 장거리 비행만이 남은 상황. 마지막 장거리 비행 테스트구간은 인천 → 프랑크푸르트로 선정, 이 구간을 비행해보았습니다..

[FS9] CLS A340-300 + PSS Airbus Panel merge

일전에 이미 Airbus A330시리즈와 A340-500 시리즈의 Merge결과물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A340-300역시 Merge를 하기는 했지만, 이륙시 과도한 상승속도와 비정상적인 추력때문에, 로켓상승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PSS Airbus에도 A330과 A340-2/300기종이 있는데, 왜 A330시리즈만 잘되고, A340-300은 제대로 되지 않는지.. 그 점이 의심스러웠고, PSS에는 존재하지 않는 A340-500보다도 더 못한 비행성능 때문에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기존 Merge데이터를 삭제하고 다시 Merge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기체는 CLS A340-300, 패널은 PSS Airbus A340입니다. 기본적으로 Air파일과 Aircraft.cfg내용을 모두 교체하는..

kawa A320-200 KA551 (KCFS-229) Incheon to Kagoshima

● Route : Incheon (ICN/RKSI) → Kagoshima (KOJ/RJFK) ● Aircraft : Airbus A320-200 ● REG NO. : KCFS-229 Normal ● ETD : 09:50(Local) / 0050z ● ETA : 11:30(Local) / 0230z ● ATD : 09:50(Local) / 0050z ● ATA : 11:06(Local) / 0206z ● ZFW : 140.2 (x1,000) lbs ● Fuel : 16.5 (x1,000) lbs (7.9 x1,000lb used) ● FLT Time : 1H 16M 3월도 어느새 중반을 넘어가는 시점.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JFK까지 비행 이후, 스케줄 개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