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Truck 267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오리건 : 트럭 스탑

본 글은, 2018년 5월 11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Oregon: Truck Stops (오리건 : 트럭 스탑)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최근 우리는 여러분이 운전하며 도중 볼 수 있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오리건 DLC 풍경을 보여드렸습니다. 오늘은 화물 운송의 긴 여정을 계속하는 도중 잠시 멈추거나 연료 보급,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시각적 애피타이저를 공개할까 합니다. 여기에는 현재 개발 중인 제법 유명한 트럭 스탑(Truck Stop)도 있습니다. ...독특한 랜드마크가 쉬운 확인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일부는 전형적인 오리건 건축물 스타일에 좀 더 변화를 주었습니다..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의 미러 렌더링 방식을 변경하는 방법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1.31 버전에 대한 오픈 베타 테스트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31 버전에서 새롭게 구현되었지만, 은근히 불편하다는 평가가 많은 '물리적으로 시뮬레이션 된 거울 효과'를 예전 방식의 미러 렌더링 방식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 때 옵션값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단 최근 발표된 마이너 업데이트 내역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uro Truck Simulator2 1.31.0.81 + 지도 포맷 변경 + 로드 이벤트 발생률을 높임 + 기본값으로 적용된 물리적으로 시뮬레이션 된 거울 효과를 끌 수 있음 + OS X에서 콘솔 창 호출 가능 + 화물을 수주받기 전 트레일러 타입을 변경할 때 트레일러 케이블 커넥터 상태를 수정 ● Ameri..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오리건 : 경관도로(景觀道路) 101

본 글은, 2018년 4월 24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Oregon: Scenic road 101 (오리건 : 경관도로(景觀道路) 101)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US Route 101은 캘리포니아 (California) 북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기본 지역 중 일부)를 지나 새로운 맵 확장 DLC인 오리건 (Oregon) 주까지 뻗어 나갑니다. 새로운 맵 확장 DLC 제작이 완료되면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에서 시작해 애스토리아 (Astoria)까지 연결되며 완전하게 구현된 US Route 101을 보기 위해서는 워싱턴 (Washington) 주 DLC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1 오픈베타 시작 및 1.31 용 MOD (모드) 다운로드

본 글은, 2018년 4월 13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merican Truck Simulator Update 1.31 Open Beta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1 오픈베타 시작)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우리는 오늘 스팀 베타 탭을 통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1 업데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몇몇 알려진 이슈 때문에 살짝 힘겹게 시작했지만, 피드백과 보고 등을 수집하며 업데이트 작업을 가급적 빨리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용 1.31 오픈 베타는 며칠 후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상에서 다양한 새로운 것들을 ..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티오가 패스 (Tioga Pass)

본 글은, 2018년 3월 23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Tioga Pass (티오가 패스)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간혹 우리는 예전에 제작해놓은 지역을 다시 살펴보고 주변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루트를 추가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식으로 리터치한 작업 결과물을 올 연말쯤, 특히 유럽 내 많은 지역에서 접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캘리포니아 지역에 추가할 새로운 루트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제작한 게임 세계의 규모 특성상, 현실과 다르게 간선도로를 위주로 도로 네트워크를 구성해야 하므로 더욱 촘촘한 도로망을 구현해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한편 오리건 (Oregon)에서는

본 글은, 2018년 3월 8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Meanwhile in Oregon (한편 오리건 (Oregon)에서는)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새로운 맵 확장 DLC가 제작된다는 것은 우리가 선택한 지역에 실재하는 일반적인 산업시설을 토대로 한 새로운 물류 업체도 함께 등장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우리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맵 확장 DLC인 오리건(Oregon) DLC의 작업 과정을 담은 이미지 일부를 공개할까 합니다. 이 이미지는 오리건주 DLC의 새로운 물류 업체 중 하나인 조선소(Shipyard) 프리팹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1 #.2 #.3 * * * 새..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용 Special Transport를 위해 워밍업 중

본 글은, 2018년 2월 22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Warming up for ATS: Special Transport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용 Special Transport를 위해 워밍업 중)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이하 ETS2)의 최신 DLC인 Special Transport DLC 발표 이후, 사용자들로부터 해당 DLC에 대한 수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세부 코드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는 ETS2의 Special Transport DLC와 유사한 형태의 아메리칸 트럭 시..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어디로 가야 할까요? 비버는 알고 있습니다!

본 글은, 2018년 2월 1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Which way to go? Beaver knows! (어디로 가야 할까요? 비버는 알고 있습니다!)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이하 ATS)가 출시된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개발자들에게 있어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우리 모두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게임 개발현황을 볼 때 ATS 전담 개발팀의 규모가 초기에는 4명이었지만 현재는 40명으로 증원된 상태이고 우리는 좀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콘텐츠와 기능들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규모를 키워가고 ..

Grand Gift Delivery 이벤트 결과발표

본 글은, 2018년 1월 23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Grand Gift Delivery Event Results (Grand Gift Delivery 이벤트 결과발표)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Grand Gift Delivery 이벤트가 끝난 이후 우리는 정리를 통해 여러분이 이 이벤트에 참가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크리스마스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지금쯤 산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쩌면 북극 어딘가에서 배달되지 않은 선물더미를 정리하느라 완전히 녹초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게임에 조금은 특별한 "la..

H-쉬프터 사용자를 위한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에서 더블 클러치를 활용하는 방법

올해 초, 그동안 사용해오던 레이싱 휠인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프로를 로지텍 G29로 바꾼 이후 수동 변속기만의 묘미에 푹 빠져 유럽과 북미대륙 서부 지역을 누비며 운전하고 있습니다. 자동 변속기를 사용할 때는 편안한 운행 환경 특성상 경치 구경에 좀 더 집중할 수도 있고 때때로 장거리를 운행할 때는 지루함(?)에 졸음운전을 하기도 했지만, 수동 변속기로 바꾼 뒤로는 시내 구간 또는 구배나 커브가 심한 곳에서 속도에 맞춰 올바른 기어를 넣어줘야 해서 지루할 틈이 없더랍니다. 물론 실제와 마찬가지로 선형이 좋은 도로를 달릴 때는 자동이나 수동 모두 손이 놀게 되는 것은 매한가지지만요.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1.3 버전과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24 버전에서 새롭게 구현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