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586

이런저런 휴대기기들

#.1 #.2 #.3 #.4 주변에 굴러다니는 휴대기기들을 잡아다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1번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부터 Cowon J3, 아이폰4, 갤럭시S2 구요. Cowon J3는 mp3 player고, 나머지는 전부 전화기(!)입니다. 사실 이렇게 모아놓고 찍어본게, 디스플레이 및 기기 크기, 그리고 화면 해상도를 한번에 파악해볼 목적이었는데, 막상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눈으로 볼 때만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네요. 일단, 세 제품들을 한데 모아놓고 제품 외형, 디스플레이를 켜놓은 상태 두가지 상황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아래는 각 기기별 디스플레이 종류와 해상도 정리입니다. Cowon J3 : 3.3인치 AMOLED 272x480 아이폰4 : 3.5인치 Retina Display 64..

오랜만에 호화로운(!) 야식입니다

왠지 야식이 생각나기도 하고... 오랜만에 단백질 보충(!)도 할 겸, 근처 마트에서 반마리 치킨과 캔맥주를 납치(!) 해왔습니다. 혼자먹는거라 한마리는 양이 많기도 해서 반마리를 튀겨왔고, 역시 치킨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보리차+_+! 보리차의 경우, 왠지 다 팔리고 종류가 얼마 없어, 그냥 사진속의 녀석을 집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치맥(!)이라 순식간에 해체(!) 해버렸습니다....만.... 먹다보니 보리차가 부족하더랍니다..ㅜㅜ;; 보리차 사러 다시 나갈 수도 없고...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호화로운(!) 야식이었습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나면... 오늘 밤은 잠 엄청 잘 올 것 같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금남56번, 419번으로 번호 변경

광주 시내버스 노선 중, 금남 56번 버스가 2012년 4월 14일부로 419번으로 번호가 변경됩니다. 이번에 변경되는 419번은, 지난 3월 9일, 광주시청에 공고가 뜬 이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된 것으로 광주를 상징하는 노선번호인 518번 (5.18 민주화 운동 / 5.18묘역 경유)과 1187번 (무등산 해발고도 / 무등산 산장 종점)에 이어 세번째로 등록된 특별(!)번호입니다. 변경이유로, 광주는 4.19 혁명을 촉발시킨 시초 진원지로써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이어 받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낳게 했던 한국민주지형의 토대고 허리였던 4.19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상징으로, 그리고 4.19혁명 진원지인 광주에서 4.19정신을 통한 민주·인권·평화도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기 위해 4.19..

오랜만에 타본 무궁화호

지난 토요일, 거사(!)를 치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집까지 가려면 버스를 세번 타야하고 1시간이 넘게 걸리지만, 거사(!)를 치른 장소 인근의 기차역 (서광주역)에서 기차를 이용하면 송정리까지 15분, 거기서 버스를 타면 25분 정도면 가는지라 열차를 이용하자~ 라고 결정하고 열차 시간표를 보니 마침 부전(06:40)발 목포(14:12)행 무궁화호 1951열차가 있더랍니다. 바로 기차역으로 가서 기차표를 끊고 열차를 기다립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는지, 열차를 이용해 송정리까지 나가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대합실에서 뒹굴거리다가 개표 안내방송을 듣고 플랫폼으로 올라갑니다. 부전발 목포행 무궁화호 열차가 경전선 하행 플랫폼으로 들어오구요. 1951열차는 7353호 디젤기관차가 견인..

트리플파이 10 케이블 교체하였습니다

지난해 5월 영입해서 근 1년간 사용해온 Ultimate Ears Triple fi 10. 기본 케이블이 SP (Straight Plug) 방식이기도 하고, 플러그 부분이 왠지 단선이 잘 될 것 같은 구조로 되어있어 여러가지로 보강을 했지만, 결국 플러그 부분이 단선되버렸습니다. 다행히 트리플파이는 케이블이 단선되었다 할지라도 케이블만 별도로 교체할 수 있게 되어있고, 그 덕분에 케이블 단선으로 인한 심적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트리플파이를 영입해올 당시, 기본 케이블을 저렴하게 팔길래 백업용으로 보관중이던 예비용 케이블로 교체하였고, 앞으로 트리플파이 케이블을 구하는게 어려워질 것 같아 여분으로 하나를 더 주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쓰던 케이블을 대체할 새로운 케이블입니다. 케이블 표면이 반짝반짝 ..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 이후, 첫번째 패치 발표

지난 3월 13일, 삼성 갤럭시S2 모델에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 발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던 물건이었던 만큼, 업데이트 당일날 수많은 사용기며, 업데이트 방법들이 소개되었고, 기대에 부풀어 업데이트를 하였지만, 정작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후, 아직은 불안정한 모습에 다시 진저브레드로 다운그레이드 해야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럴만도 한게, 업데이트 후, 미묘하게 느려진 것 같은 반응 속도와 스크롤 속도, 통화 즐겨찾기 내역 삭제 불가와 같이 휴대폰 사용에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의 최적화가 깔끔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이 부분에 대해, 언제 업데이트 해주겠다... 라는 공식 언급이 없던 가운데, 심심삼아 휴대..

스마트폰으로 갈아탄지도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지난 3월 5일. 13년간 쓰던 휴대전화번호를 바꾸고(ㅜㅜ) 요즘 대세(!)라는 스마트폰 (갤럭시S2)으로 갈아탔습니다. 그간 주변에서 다들 아이폰을 사용했던지라, 덩달아 저까지 애플제품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서, 제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OS 기반 갤럭시s2 가 상당히 낯설게 느껴지고 적응도 잘 안되었습니다만... 쓰다보니 나름 적응도 되고, 터치스크린도 어느정도 익숙해졌습니다. (...만... 아직도 어색합니다...ㅜㅜ) 개통한지도 근 한달이 다 되어가고... 초기불량 없이 무사히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유난히도 빨리 방전되는 배터리가 결국 불량으로 판정되어, a/s센터에서 배터리를 교체하였구요. 사실 스마트폰 배터리 방전속도가 피쳐폰에 비해 빠르다고는 하지만, 정작 스마트폰을 ..

버스를 기다리며 한 컷~☆

비오는 어느날 오후. 좀처럼 올 생각을 안하는 버스를 기다리며 심심함을 달래보려 찍은 비에 젖은 버스정류장 표지판입니다. 이 사진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요즘 휴대폰 카메라 엄청 좋아졌군요+_+ 130만 화소짜리 휴대폰 카메라를 쓰다가 800만 화소 카메라를 쓰니 신세계입니다~. (물론 1000만 화소 이상 해상도의 디카가 있기는 하지만요=_=; ) 이래저래 가벼운 스냅샷 찍기는 참 좋은데, 문제는 찍을 때 마다 소리가 난다는게 흠입니다=_= 도촬방지 등 때문에 일정치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킨다고는 하지만... 이녀석으로 사진찍으면 시선집중이 되버리니까요..ㅜㅜ (큰 카메라는 오히려 바디에 얼굴을 파묻고 찍으니 시선이 덜 부담스럽습니다=_=) 어쨌거나... 디지털 줌만 안된다 뿐이지, 사진 느낌은..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좌 : 진저브레드 / 우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작년 말 부터인가...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애칭(!) 빵또아=_=; )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 2월 말 쯤,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업데이트가 곧 있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발표된 가운데, 3월 13일, 갤럭시S2 등 몇몇 기종을 시작으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스맛폰으로 바꾼지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은 탓에, 기존 진저브레드 인터페이스도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기도 하고... 일단 업데이트나 해볼까 하는 요량으로 업데이트를 해보았습니다. 업데이트 하고나니 뭔가 미묘하게 바뀐 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비주얼만 확인했을 때, 확 뒤집어엎을 정도의 충..

휴대전화를 바꿨습니다

휴대전화를 사용한지도 올해로 13년 째. 지난 2000년 처음 휴대전화를 개통한 이후, 계속 한 번호만 사용해왔고, 그때문에 스마트폰은 커녕 3G폰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2G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서 018 국번을 쓰는 최후의 1인(!) 이었지요=_=; ) 주변에서 스맛폰이나 3G폰 써라~ 라고 권유가 들어올 정도였습니다만, 사실 저는 2G폰도 큰 불편없이 쓰고 있었던지라, 휴대폰 교체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6년에 구매한 이후 지금까지 사용하던 휴대폰이 오작동을 시작한게 아마.. 1년 전 쯤이었을겁니다. 전화 알림이나 문자메시지 알림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고, 키패드 역시 노화되서 잘 눌리지 않기도 하였구요. 뭐... 나름 손에 익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