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상트페테르부르크 - Western Diameter

 

본 글은, 2018년 10월 16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Saint Petersburg - Western Diameter (상트페테르부르크 - Western Diameter)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곧 출시될 발트해의 저편 (Beyond the Baltic Sea) 맵 확장 DLC 중 상트페테르부르크, 구체적으로 Western High-Speed Diameter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몇 장의 스크린샷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은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운전대 뒤에서 영상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2 트럭 드라이버의 눈을 통해 본 Western High-Speed Diameter가 이곳에 있습니다!

 

 

 

 

 

 

:: 발트해의 저편 DLC 찜 하러 가기 ::

 

 

* * *

 

 

일전에 올라온 발트해의 저편 관련 글을 통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여러 곳을 담은 스크린샷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구현하는 데 가장 어려웠던 Western High-Speed Diameter의 Central part를 주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0월 4일에 출시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오리건 DLC의 포틀랜드 내 교량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Western High-Speed Diameter의 Central part는

유로 트럭2 세계에서 편도 4차로를 가진 최초의 도로임과 더불어 단층/복층이 모두 존재하는 독특한 구조의 교량이기도 합니다.

 

 

 

 

 

▲ 지도의 파란 선은 Western High-Speed Diameter의 전체 구간이고, 빨간 선은 영상에서 주행한 구간입니다.

(보아하니 목적지가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Пулково) 국제공항인 듯 싶더라구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Western High-Speed Diameter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위 지도에서 보시는 대로 상트페테르부르크 북부와 남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한다는 특징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유료로 운영되는 도로이기 때문에 통행료를 징수하는 요금소가 존재하고 요즘 대세(?)인 하이패스 차로도 존재합니다.

(다만, 프랑스, 이탈리아, 북유럽과 달리 하이패스 차로가 요금소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듯 합니다)

 

 

 

 

 

여하튼, 오리건 DLC와 크로네 트레일러 DLC가 출시됐고 이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용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와 발트해의 저편 DLC만 남은 상황인 만큼

SCS Soft도 나머지 DLC를 서둘러 출시하기 위해 정신없이 작업 중인 듯 싶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WoT 이벤트 공동 목표치도 엄청나고 공식 블로그 포스팅 횟수도 뜸하구요)

 

오리건 DLC의 퀄리티가 워낙 높았던지라 발트해의 저편 DLC도 자연스레 기대하게 되는데,

과연 발트해의 저편 DLC는 발트 3국과 러시아 서부, 핀란드 남부를 얼마나 미려하게 구현했을지 궁금해집니다.

 

하루빨리 발트해의 저편 DLC가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 * *

뱀 발

* * *

 

저 동네 들어갈 때는 필히 내비 켜고 다녀야겠습니다=_=...

스크린샷으로 볼 때는 그나마 덜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언어의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당최 읽을 수가 없습니다...ㅜㅜ;;

 

Comment 12
  1. 수퍼톰캣 2018.10.17 07:49 address edit & del reply

    최근들어 SCS의 행보를 보면 프로젝트를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것 같네요

    ETS2와 ATS 둘 다 신차 추가 지연은 물론이고, 저번에 언급했던 ATS의 답이 없는 티스푼 공사 수준 맵 확장 근황들을 보면 이번 월드오브트럭 이벤트도 유저들 눈 돌릴 목적으로 커뮤니티 달성 목표를 일부러 아득히 올려놓은것 아닌지 생각됩니다

    SCS 나름대로 고충이 있겠지만, 떡밥 던지고 계속 지연시키는것 보면 좀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17 14:22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느정도 기반이 잡혔으니 이제 잦은 업데이트로 인한 번거로움보다는 느긋하게 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를 대량으로 생산해내다 보면 그만큼 고갈 시점이 앞당겨지는 만큼
      일부러 제작 속도를 늦춰 유저를 붙들어두고 수익을 창출하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다림에 지쳐 이탈하는 사람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끔씩 귀가 솔깃해질만한 떡밥을 투척하기도 하구요)

      뭐, 개발 속도가 느린 원인이 무엇인지 유저 입장에서는 알기 힘들지만,
      그래도 기다린만큼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뽑아내주는 것을 보면... 불평하기도 그렇고...
      느린 개발속도를 고려해보면 좋아하기도 그렇고... 좀 애매합니다.

  2. 유로트러커 2018.10.17 07:59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게임속에서도 다리길이가 어마어마 할듯하네요.
    아..너무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스크린샷에 트레일러..너무 탐스럽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17 14:25 신고 address edit & del

      영상이 중간중간 끊겨있어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배경이 어떤지 확실히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다리의 길이가 제법 길다는 것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트레일러... 확실히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형태의 트레일러라 뭔가 신선하지요~.
      (...기존 블럭 트레일러에서 크레인만 떼어낸 형태이긴 하지만요)

  3. America 2018.10.17 13:33 address edit & del reply

    SCS소프트는 양보다는 질을 택했군요

    확실히 퀄리티는 엄청나지만 기다리다 죽겠네요ㅠㅠ

    특히 아메리칸트럭은 더 심한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17 14:27 신고 address edit & del

      양보다 질을 선택했다고는 하지만, 개발 속도가 너무 느린 점 때문에 여기저기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ATS만 봐도 조그마한 규모의 맵 DLC하나에 1년이나 걸리니까요ㅜㅜ)

      정말이지 ATS는 지금 개발속도라면 캐나다나 멕시코는 고사하고 미국 본토 완성도 힘들어보입니다...ㅜㅜ;;;

  4. love KH 2018.10.17 14:49 address edit & del reply

    스샷보니까 두근거리네요~ 이탈리아/프랑스 지역처럼 도로 인프라들이 복잡한데다..러시아 쪽은 표지판 마저..
    이제 서행하면서 내비게이션 가이드라인 잘 보고 다녀야겠어요..빨리 출시 되었으면 좋겟네요~
    번역 감사드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17 15:48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새 지역 개발소식이 나오면 기대되지요~.
      더군다나 이번 지역은 구소련+러시아가 포함된 만큼 표지판부터 기존과 달라서 뭔가 더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다만 기존 알파벳이 아닌 키릴문자라 알아먹기 힘든 탓에 내비 의존도가 더 높아지겠지만요.
      아무쪼록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 qkreld626 2018.10.17 23:27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 스크린샷만 공개했을때 그냥 이쁜 곡선형 다리인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올라온 영상을 보니 부산의 광안대교처럼 복층구조의 다리였군요?
    영상보면서 의외라고 생각한게 수동으로 운전할줄 알았는데 자동으로 운전하는군요. 이 운전자는 변속 하는 재미 대신 엔진브레이크와 리타더 조작하는 재미로 트럭을 운전하는거 같네요ㅎㅎ
    말씀하신대로 영상 보는 내내 이정표가 도저히 뭐라고 적힌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금것 유럽내에 언어는 알파벳이 베이스? 였는데 이건 뭐 식별 자체가 불가능하네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17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

      단층과 복층이 공존하는 다리라 운전하는 재미는 물론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듯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수동으로 운전하며 리타더와 엔진(제이크) 브레이크 조작하는 재미로 트럭을 몰고있는데,
      가끔은 기어바꾸는게 번거로워 자동기어가 그리워질 때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쉬프트는 개인 취향이다 보니 자신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설정하게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러시아 표지판... 진짜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ㅜ.ㅜ
      발트해 DLC나오면 한동안 구글지도로 동네이름 검색하는데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6. Style_trailer 2018.10.18 14:24 address edit & del reply

    올 한해는 발틱DLC 맵과 개인 트레일러 소유,게임의 품질 재점검을 하는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보는 듯한 운영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신선한 아이템이 없고 ATS와 ETS2 모두 비교적 작은 지역 하나를 개발 로그를 발표하는게 뉴스의 대부분 이어서 많은 유저들이 원성(?)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있지만 그래도 자잘자잘한 업데이트 일 뿐 이 개발팀이 게임 장사를 접어버리고 게임운영을 버린게 아니니
    이것도 올 한해의 팀 컨셉&전략이거니 싶어 신차량과 좀더 신박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해보기 보단 훗날 윗 영상에 소개된 운영진의 제작 스킬을 가지고
    좀더 빠르고 알찬 리뉴얼&뉴 워크 장치가 되어 내년엔 좀더 게임의 스케일을 확확 늘려주는 발판삼은게 아닐까 싶네요.
    앞서 번역해주신 개발로그에 대한 문답형식의 포럼 게시물 처럼 2019년이 언급되며 그때 좀더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질문을 주로한)것들을 게임 개발진 측에서
    발표를 했듯이 말이죠 ㅎㅎ

    앞서 보여주신 영상의 벤츠 녀석은 실제 '요즘트럭'들 처럽 유압식 자동 변속을 차량에서 알아서 해주다보니 별도로 수동 스틱이 필요로 하지 않아
    실제처럼 운행할때와 똑같은 컨트롤을 보여주다보니 리타더 딸칵 거리며 내리는 맛과 엔진브레이크를 조절하는 머신 컨트롤 스킬을 안보여준걸지도요 ㅎㅎ
    또한 독특한 하이패스 위치와 더불어 '보통 유저들(?)' 처럼 문전앞 까지 부와앙 달려가다 감속하며 그 순간만 30 겨우겨우 맞추고
    급하게 결제하지 않고 거의 정차하다 싶이 안정적인 진입과 통과 까지의 운행절차가 상당히 매끄러운게 저도 이거보고 좀 본받아 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보통의 한국인과 접촉성이 1도 없다시피한 키릴문자 기반의 저 문자들.... 보통 거대한 인터체인지 진입전 헷갈린다 싶으면 눈동자를 슥 올려
    표지판을 인용해 올바른 차선으로 진입하곤 했는데 이젠... 아예 길 번호를 외워가지고 들어가야 헤메이지 않고 잘 들어가야겠다 싶군요 ㅠㅠ
    거기다 업체명 까지 키릴문자로 표현된다니.. 저 맵이 나오고 한동안 그쪽만 돌아댕길텐데 오배송 오도착 엄청 할거 같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8.10.18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트레일러 소유기능이라는 멋진 기능이 구현되고
      그간 아쉬웠던 유로트럭2의 독일지역 리뉴얼이 시작되었다는 중요 이벤트(!)가 있기는 했지만,
      굵직한 뭔가가 별로 없어서 작년에 비해 단촐한 분위기가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그 탓에 많은 콘텐츠를 기대했던 유저들로부터 원성을 들어야만 했지만요~.

      다양한 콘텐츠를 쭉쭉 뽑아내주면 좋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 외에도 내부 코드 안정화 및 개량 등을 병행하는 듯 하니
      조급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지금 콘텐츠를 즐기며 여유있게 기다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발자 라이브 스트림에서 공개했듯, 많은 콘텐츠가 개발 대기 중이니 중요도에 따라 발표 우선순위가 결정될테구요)

      그러고보면 유로트럭2에 등장하는 트럭들은 실제로 대부분 (...전부이려나요)이 자동변속기가 달려있지요~.
      아무래도 오른손이 한가해지다보니 그만큼 리타더와 제이크 브레이크 작동에 좀 더 신경쓸 수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운전 스타일(?)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하이패스 게이트 코앞에서 감속 후 RPM 안정하고 차단기가 열리면 바로 치고 나가는데...
      차분하게 운전하는 영상을 보니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더랍니다ㅜㅜ)

      유럽대륙이나 영국은 그나마 지명이라도 알아먹기는 했지만, 러시아는 진짜 힘들겠더랍니다.
      출발하기 전에 지도를 보며 미리 길을 파악해야 낯선 러시아 땅(!)에서 헤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ATS 오리건 DLC의 포틀랜드에서도 살짝 헤맸는데, 발트해 DLC에서는 본격적으로 헤매고 다닐 듯 싶네요~.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39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