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워싱턴 : 도시의 랜드마크들

 

본 글은, 2019년 2월 15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Washington: Urban landmarks (워싱턴 : 도시의 랜드마크들)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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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환경을 게임 세계에 구현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기술적 그리고 현실적인 한계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는 1:20이라는 게임 스케일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몰입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트릭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트릭 중 하나는 자연환경이나 인공 건축물 외에 독특한 랜드마크를 만들어 배치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향후 출시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맵 확장 DLC인 워싱턴 (Washington) DLC를 통해 볼 수 있는

도시의 랜드마크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조그마한 동상부터 주를 가로지르는 커다란 다리까지 다양한 크기의 랜드마크가 존재합니다.

이 지역의 랜드마크를 잘 아는 유저라면 아래 스크린샷 속의 랜드마크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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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을 보니 워싱턴주의 도시들이 캘리포니아주의 대도시보다 더 도시다워 보입니다.

물론, SCS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 기존 지역을 리뉴얼하겠다고 언급한바 있었구요.

 

스크린샷을 보니 전체적인 느낌은 오리건주와 비슷하지만, 동네(?) 퀄리티는 이보다 더 높아진 느낌입니다.

 

 

ATS관련 소식이 연이어 나왔으니 다음에는 ETS2관련 소식이 나와주기를 기다리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