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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라는 일지는 안쓰고 중/단거리 위주의 자유비행만 즐기고 있습니다.
센다이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들어와보았구요. 기종은 오랜만에 B737-800WL, 티에라 도색으로 비행해보았습니다.
(꼬리날개 로고 사이즈가 재조정되고 태극기가 살짝 비뚤어져있던걸 바로잡았구요~.)
돌아오는 내내 맞바람 120노트정도를 안고온지라 평상시 1시간 40분 정도면 올 거리를, 2시간 20분이나 걸려버렸네요.
예전에는 저녁 5시 이후가 되면, 인천공항에 주기할 곳이 없을정도로 빽빽히 들어찼었지만,
2010년 1분기 스케줄 개편 이후로, 슬롯에 상당히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여하튼, 오랜만에 KAWA의 므흣 컨셉의 시초가 되었던 티에라 도색을 보니, 매번 미수(!)로 끝났던 므흣 컨셉을 다시 시작해봐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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