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전이 되버린 PSS (Phoenix Simulation Software)사의 항공기들. Airbus의 경우는 CLS와 같은 다른 애드온에 merge해서 사용한다고 하지만, 777의 경우는 Meljet이외에는 Merge될만한 마땅한 기체가 없기도 하고, PSS 항공기 특성상, 도색을 유료로 구매해야 했었던지라 도색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몇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보았는데, 의외로 PSS B777을 사용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국적기 도색은 얼마 없어서,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이더랍니다. 때문에 제가 도색했던 국적기들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해당 항공기 스크린샷 아래 첨부파일을 올려놓았습니다. PSS B777 (Just Flight B777) 시리즈를 사용중인 분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