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추가소식

 

지난 6월 9일, 패치를 통해 무료로 도시를 추가된다는 소식을 발표한데 이어,

6월 13일과 17일에는 추가도시에 대한 스크린샷과, 이전 포스트에서 다루지 않았던 추가 개선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공식 블로그 포스트 제목이 『More about the next BIG update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추가소식)』

그리고 『Even more about the next BIG update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해 한층 더 추가된 소식)』던데,

요즘 포스팅 하는 횟수도 그렇고, 포스팅 내용들이 다들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춘걸 보면,

차기 업데이트는 제목만큼이나 대규모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포스트 역시 SCS Soft 공식 블로그 글을 해석한 것으로, 6월 13일자 원문은 이곳을, 6월 17일자 원문은 이곳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언제나 그렇듯(!?) 발 번역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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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about the next BIG update

(2014년 6월 13일자 포스트)

* * *

 

일전에,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도시 세 곳과 좌석 조정기능 등 차기 업데이트에 있어 중요한 사항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글 보러가기)

 

 

 

스크린샷 / 베니스를 달리다

 

 

 

 

 

이번에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개선사항 중 하나는,

실제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마찬가지로 현재 주행중인 도로의 제한속도가 루트 어드바이저 (Route Advisor) 에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루트 어드바이저는 점점 진화해가고 있으며, 루트 어드바이저에 표시되는 제한속도는 트럭 제한속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로트럭2 세계의 도로에 존재하는 제한속도 표지는, 일반 차량 운행 제한속도가 아닌 트럭 운행 제한속도를 표시한 것으로,

이는 우리의 게임이 트럭 드라이빙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용자는 루트 어드바이저에 구간별 주행 제한속도를 표시할지, 아니면 표시하지 않을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루트 어드바이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도로 주변의 제한속도 표지판을 살피며 주행하는걸 선호한다면, 옵션을 통해 제한속도 안내기능을 끄면 됩니다.

 

 

 

 

 

게임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UI)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변화된 UI는 좀 더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위 스크린샷은 새로 변경된 메인화면 UI입니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새로 추가된 도시에서 스크린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지역에 대한 스크린샷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첫번째 도시로 이탈리아 베니스 스크린샷을 준비하였구요.

 

베니스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베니스 도시 내부로 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스크린샷 몇 점을 공개하고 글을 마칩니다.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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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more about the next BIG update

(2014년 6월 17일자 포스트)

* * *

 

 

 

꾸준히 발표되는 프리뷰를 통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11 버전이 어떤식으로 업데이트 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업데이트의 발표를 위해 수많은 부분을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업데이트 발표일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오늘 포스트에 포함된 스크린샷은,

새로이 추가된 도시 중 하나이자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국경지대에 위치한 『클라겐푸르트 암 뵈르테제 (Klagenfurt am Wörthersee)』 인근에서

배송 테스트를 하는 도중 찍은 것들입니다.

 

 

 

 

 

수개월에 걸쳐 진행된 지난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 역시 물리효과,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그리고 게임 진행 방식의 개선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칩니다.

 

 

 

 

 

물리효과에 대해 : 우리는 흔들림과 관련된 시뮬레이션을 추가하였습니다.

트럭 서스펜션의 구성요소를 좀 더 구체화 함으로써 트럭과 트레일러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게 되는데,

이 작업의 일환으로 우리는 모든 화물의 무게중심을 다시 계산하였고, 이는 화물운송을 하는 개개인의 주행스타일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오버페이스로 커브구간에 진입하는 경우 트레일러가 접힐 가능성이 커졌고, 특히 특정화물에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 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우리는 대형 면허가 없거나 트럭 운전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원활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게끔 해야합니다.

때문에 시뮬레이션에 충실하면서도 플레이어가 원활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끔 밸런스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트럭이 AI차량 혹은 가드레일이나 반사봉 등의 다른 물체와 부딛혔을 때의 효과가 좀 더 현실감 있게 개선되었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차체가 긁히거나 충돌했을 때 발생되는 소리를 다시 제작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사운드 효과 등을 개선하려는 계획을 세우는 동안,

내부 시점에서의 사운드와 외부 시점에서의 사운드의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내부 시점과 외부 시점에서의 엔진 사운드가 균일하게 들릴 수 있도록 모든 트럭의 사운드 볼륨을 조정하였습니다.

 

 

* * *

 

 

올려놓은 글과 스크린샷을 보고 있으니, 하루빨리 차기 패치가 나와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내용 중, 이번에 추가된 도시에 대한 세부 스크린샷을 모두 공개하겠다는 내용으로 보아, 빠른 시일 내에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업데이트가 무척 기대되고 기다려지긴 하지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할 듯 싶구요.

 

6월 13일자 포스트의 핵심은, 단연 루트 어드바이저의 개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로트럭2는, 유로트럭1, 독일트럭 등과 달리, 실제 내비게이션과 동일한 방식 (차량 주행방향을 기준으로 내비게이션 지도가 회전하는 것)이 적용되어,

이전 작품에 비해 한결 쾌적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해졌는데, 여기에 주행하는 도로의 주행 제한속도까지 표시된다고 하니, 점점 실제 내비게이션을 닮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욕심일지는 모르겠지만, 제한속도 표시에 그치지 않고, 차량 속도가 제한속도보다 빠른경우, 실제 내비게이션처럼 경고음성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비단 저 혼자만의 바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6월 17일자 포스트의 핵심 내용은, 버전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조금씩 바뀌던 화물 특성이, 이번 1.11패치를 통해 또다시 바뀐다는 것과,

실내/실외 엔진 사운드 밸런스를 조정했다는 것 정도가 되겠습니다.

 

사실 1.9 버전에 와서, 그간 최종보스(!?)라 불리웠던 덤프트레일러마저 주행 안정성이 대폭 향상된 덕에 어떤 화물이든 큰 부담없이 운송할 수 있었지만,

이번 1.11버전 패치가 발표되면, 다시 화물 및 섀시 특성이 강조되어, 자신이 주로 운송하는 화물에 맞춰 섀시를 선택해야 할 듯 합니다.

 

섀시에 관계없이 어떤 화물이든 부담없이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1.9 버전이 주행하기는 좋으나,

SCS Soft에서 추구하는 방향이 결국 『시뮬레이터』임을 감안하면, 트럭 섀시 및 화물 종류에 따른 특성이 언젠가는 정리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되면, 더이상 막무가내식으로 주행할 수 없으며, 비현실적인 과속주행은 이제 힘들어질지도 모릅니다.

마치 실제 대형차를 운전하듯 섬세하면서도 안전하게 주행해야할지두요.

 

마지막으로, 실내 시점 사운드와 외부 시점 사운드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부분을 개선하였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실내 시점 엔진 사운드 볼륨을 높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부분을 해석하면서, 각 트럭 모델별 엔진 소리가 서로 다른걸 동일한 볼륨으로 맞췄다는 이야기인지,

실내 시점에서 들리는 엔진 사운드 볼륨을 외부시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증폭했다는 것인지가 좀 난해하더라구요.

아마 후자의 경우를 이야기하고 있는게 맞을 듯 싶지만요.

 

사실 여러 트럭을 몰아보면, 트럭별로 엔진 사운드 볼륨이 서로 다르다는걸 느끼는데,

이때문에 인테리어 사운드 증폭 모드를 만들 때, 트럭별로 증폭 레벨을 서로 다르게 해야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이베코 하이웨이 모델의 경우, 볼륨이 높게 녹음되어있어, 타 트럭 수준으로 볼륨을 증폭하면 클리핑이 굉장히 심하게 발생합니다.)

실내 시점 사운드와 외부 시점 사운드간 밸런스 조정 작업을 하면서, 각 트럭간 엔진소리 볼륨 차이도 비슷하게 조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이번에도 잔뜩 기대하게 만드는 포스트로 유저들의 애간장을 녹이네요.

아마 7~8월 쯤 발표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으로써는 구체적인 날짜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될 듯 합니다.

 

아무쪼록 발로 해석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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