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59

모처럼 광주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아시아나의 샤크렛 장착형 A321-200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 연휴에도 공항이며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에 다양한 임시편들이 등장해 귀성객이나 여행객들의 발이 되어주었습니다. 물론, 광주공항과 무안공항도 예외는 아니었고 특히, 광주공항에는 오랜만에 B767-300과 샤크렛 장착형 A321-200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안타깝게도 이 녀석들을 비롯해 광주/무안공항 임시 항공편들의 입출항 시각이 새벽이나 밤에 몰려있어 이번에는 임시편들의 모습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연휴 이후에 B767-300과 샤크렛 장착형 A321-200이 한 차례 더 광주공항에 입항하는데, B767-300은 제주발 광주행 마지막 편인 OZ8148편으로 투입되는지라 구경하기 힘들지만, 샤크렛 장착형 A321-200은 OZ8144, OZ8146편에..

모처럼 무안공항과 광주공항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초. 여름 휴가를 앞두고 무안공항에 다양한 전세기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전세기라고 해봐야 매번 오는 녀석들이 들어오는지라 신선도(!)가 예전만 못하지만,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그간 보지 못했던 생소한 항공사가 입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말을 맞이해 대한만세 님과 모처럼 무안공항으로 출사를 나가보았습니다. ● 이즈니스항공 (Eznis Airways) + 기종 : Boeing737-700 + 등록번호 : EI-ULN + 스케줄 : 울란바토르(13:00) → 무안(17:20) + 편명 : EZA7231 #.1 #.2 #.3 #.4 금일 무안공항은 RWY19를 이착륙 활주로로 사용 중이었던 만큼 양파밭 포인트로 이동해 목표물(!)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목표물은 몽골 울란..

2019년 광주공군기지 부대개방행사에서 본 블랙이글 에어쇼

올해는 대한민국 공군이 창군한 지 70주년 되는 해입니다. 저도 군 복무를 공군에서 했던지라 올해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데,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이라는 단어처럼 현대전에 있어 공군력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각국은 최신형 전투기를 도입/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MRTT와 F-35A를 도입해 전력을 강화하는 중이기도 하구요. 각설하고, 6월 8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 (광주기지)에서 스페이스 챌린지 광주/전남지역 예선전이 치러졌습니다. 스페이스 챌린지 예선전이 치러지면 어김없이 기지 개방행사와 더불어 블랙이글 에어쇼라는 옵션(!)이 따라오는데, 광주에서는 1년에 한 번 있는 블랙이글 에어쇼인지라 야간근무가 끝나기 무섭게 잠도 안 자고(!?)..

광주공항에서 다시 만난 대한항공 A220-300 (CS300)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

오전부터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점심 이후로 수그러든다 싶더니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언제 비가 왔었냐는 듯 햇빛이 비치기 시작한 어느 휴일. 전날 기체 로테이션 변경으로 인해 광주공항에 오지 않았던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가 다시 광주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도 대한만세님과 급(!) 출사 계획을 세워 광주공항에 가보았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 비가 내렸던지라 공기가 깨끗했고 햇빛이 비침에도 지열이 올라오지 않아 근래 들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말끔한 풍경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4 + 스케줄 : 제주(15:10) → 광주(16:10) + 편..

광주공항 RWY 22에서 본 대한항공 A220-300 (CS300)

날이 제법 풀렸다고는 하나 아직 조석으로는 쌀쌀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제법 화창하면서도 살짝 포근한 날씨의 주말. 일전에 보았던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가 광주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한만세 님과 광주공항에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항공기 로테이션이 바뀌었는지 운항 예정이었던 HL8314대신 일반 도색인 HL8313이 투입되었고 이왕 공항에 온거 꿩 대신 닭이라고 HL8313의 이착륙 모습을 프레임에 담아보았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3 + 스케줄 : 제주(15:10) → 광주(16:10) + 편명 : KAL1906 #.1 #.2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

쌀쌀한 바람이 부는 어느 봄날, 광주공항에서 만난 티웨이항공의 부끄러운 토끼 특별도색 항공기

간밤에 잠깐 빗방울이 떨어져서인지 3월 말임에도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주말. 모처럼 티웨이항공의 '부끄러운 토끼' 특별도색 기체가 광주공항에 온다길래 공항에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 봄은 봄인지 지열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더랍니다. 포인트에 도착한 후 오늘의 목표물(!)을 기다리는데, 뭔가 수상한(!) 녀석이 활주로 저편에서 굴러오는 걸 발견, 뭔가 싶어 그 녀석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대 보았더니 미국 공군 소속 C-130J-30 Super Hercules였습니다! ● 미국 공군 (U.S. Air force) + 기종 : C-130J-30 Super Hercules + 소속 : 374th AW (Airlift Wing) + 테일코드 : YJ + 모기지 : 일본 요코타 USAF C..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 기체와 동네 소음의 주범들 그리고 경전선의 무궁화호

쌀쌀한 바람이 부는 주말, 대한항공 창립 50주년 기념 래핑이 된 기체가 광주공항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볍게 기분전환이나 할 겸 대한만세 님과 광주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분다고는 하지만, 봄 햇살에 달궈진 땅바닥에서 지열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게 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지더랍니다. 포인트에 도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의 목표물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4 + 스케줄 : 제주(11:45) → 광주(12:35) + 편명 : KAL1904 대한항공 CS300 #.1 대한항공 CS300 #.2 대한항공 CS300 #.3 대한항공 CS300 #.4 대한항공..

살짝 쌀쌀한 날씨의 주말 오후, 광주공항 RWY 22로 뜨고 내리는 비행기들

전날 비가 내려서 인지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어느 봄날 주말. 요즘 남풍이 주로 부는지 광주공항 이착륙 활주로가 RWY 22로 바뀌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전부터 RWY 22로 뜨고 내리는 비행기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최근 개인 사정으로 출사를 통 나가지 못했던 찰나 마침 주말에 이착륙 활주로로 RWY 22를 사용하길래 광주공항에 가보았습니다. ● 대한항공 (Korean Air) + 기종 : Airbus A220-300 (Bombardier CS300) + 등록번호 : HL8313 + 스케줄 : 제주(16:10) → 광주(16:55) + 편명 : KAL1900 #.1 #.2 #.3 ● 제주항공 (Jeju Air) + 기종 : Boeing737-800WL + 등록번호 : HL8031 + 스케줄 : 제주(..

광주공항에 접근 중인 대한항공과 에어필립 그리고 제주항공의 스플릿 시미터 윙렛 장착형 B737-800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바람에 날아갔는지 제법 청명했던 어느 날. 한동안 뜸했던 제주항공의 스플릿 시미터 윙렛 (Split Scimitar Winglet) 장착형 B737-800이 광주공항에 입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한만세 님과 공항에 다녀왔습니다. :: 제주항공의 스플릿 시미터 윙렛 장착형 B737-800이 광주공항에 처음 입항한 사진 보러 가기 :: 사실, 일전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던 날에도 이 녀석을 구경하기 위해 순광 포인트인 동곡에 갔었는데, 그날은 비행기가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지나가는 비행기 엔진소리(!)만 들어야 했습니다. 이번 출사는 그때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살짝 여유 있게 포인트로 이동해 오늘의 목표물(!)을 기다립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김포(..

저녁 무렵, 광주공항 22번 활주로에 접근 중인 비행기들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을 정점으로 날이 점점 뿌예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공항 이착륙 활주로가 22번 활주로길래 저녁 무렵에 잠깐 공항에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T-50 고등훈련기들이 이착륙 연습을 위해 쉴 새 없이 뜨고 내렸고 훈련이 끝나자 이제 제주발 여객기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공항 둑길이 아닌 공항 인근 기찻길 옆에서 광주공항에 접근 중인 여객기들을 프레임에 담아보았습니다. 딱히 특이한 녀석을 잡은 게 아닌 만큼 기체 정보와 간략한 코멘트 정도만 적어볼까 합니다. #.1 #.2 아시아나 A321-200 (HL8236) 제주(16:35) → 광주(17:25) / OZ8148 광주는 물론 A321이 투입되는 국내공항에서라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HL8236입니다. 작년 가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