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부담없이(!) 쉬는날~. ...큰맘먹고 데스크탑을 밀었습니다. 지난번에 고스트로 백업해놓긴 했는데, 부품 일부가 바껴버린지라 이참에 새로 설치하자 하고 새로 설치를 했는데... 역시나 힘듭니다=_=...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으니=_=... ...어느세월에 플심 설치할까요=_=;;;;;; (...데탑 끝내고, 윈도우 밀어야지 밀어야지 해놓고 1년간 버틴 놋북도 함 밀어줘야되는데 뭔가 엄청나게 귀찮습니다;; ) 누가 플심좀 대신 설치해줬으면 엄청 좋겠는데 말이죠~. (먼산) (데탑이름은 나나카, 놋북이름은 코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