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만 4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
거리는 연말 분위기로 떠들석 합니다.
신년맞이 행사중 하나라면 단연 1년간 쓰던 달력을, 내년도 달력으로 바꾸는 일이 아닐까 하네요.
올해도, 책상위에 활동중인 동호회에서 배포하는 탁상달력을 올려놓아보았습니다.
새로 바꾼 달력만큼이나 2011년 한해는 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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