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2016년 6월 6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rizona map expansion for American Truck Simulator released!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애리조나 맵 확장 DLC 발표!)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맵 확장 DLC인 애리조나 (Arizona) DLC 발표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리조나 DLC에는 열다섯 개의 새로운 도시와 더불어 경이로운 풍경의 그랜드캐니언과 콜라라도 강,
그리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루트 66 (Route66)등이 포함됩니다.
* Route66 : 시카고(Chicago) - 일리노이(Illinois) - 미주리(Missouri) - 텍사스(Texas) - 애리조나(Arizona) - 네바다(Nevada) - LA를 연결했던 옛날 국도 (1926~1953)
애리조나 DLC는 지난 1월에 약속한 대로 무료로 제공되며 이번에 발표된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지역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애리조나 DLC를 별도로 구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오픈 베타 기간 동안 제공해주신 수많은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유저분들의 피드백은 새로운 DLC 개발 및 테스트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World of Trucks의 스트레스 테스트와 애리조나 주의 구석구석을 정교하게 꾸미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ATS)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ETS2) 업데이트도 함께 발표
이 자리를 빌려 우리의 플래그십 트럭 시뮬레이터 게임에 대한 기쁜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오늘 ATS와 ETS2의 새로운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는 1.3,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는 1.24)
숙련된 사용자들이 환영할만한 트럭 물리 시뮬레이션과 트럭 커플링 옵션,
그리고 온라인 계약을 통해 화물을 배송하는 World of Trucks 플랫폼의 개선이 이번 업데이트의 주된 내용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핵심 업데이트
+ 게임 내 freight market에서 World of Trucks 계약 (Contracts)기능 사용 가능
+ 진보된 트럭 물리 시뮬레이션과 트레일러 결합 (옵션)
+ 외부 배송 (World of Trucks contracts) 추가 (ATS 한정)
+ 애리조나 (Arizona) DLC (ATS 한정)
● 코드
+ 핸들이 중립으로 돌아왔을 때 방향지시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것을 방지 (옵션)
+ 제한속도 초과 시 Route Advisor의 속도계가 붉게 변하는 것을 방지 (옵션)
+ 캐빈 액세서리 물리 효과는 더 이상 DLC를 필요로 하지 않음 (ETS2 한정)
+ 토크 컨버터 시뮬레이션 대폭 개선
+ XInput 추가 지원 (XBox 컨트롤러를 위한 커스텀 서포트)
+ 제4, 제5 컨트롤러를 위한 UI 서포트 추가
+ 스위치를 기반으로 한 기어 시프트 셀렉터 (레인지, 스플릿) 지원
● 데이터
+ 스카니아 트럭 리뉴얼 (ETS2 한정)
+ Peterbilt 579, Kenworth T680을 위한 새로운 액세서리 추가 (ATS 한정)
+ 모든 트럭에 기본적으로 Air Horn 추가 (사운드 액세서리에 air_horn 항목 추가 / ATS 한정)
+ 새로운 Kenworth W900 엔진 사운드 (에어 인테이크 / ATS 한정)
+ 모든 트럭의 인테리어 사운드 밸런스 재조정 (ATS 한정)
+ 미국 규격의 엔진 데이터 적용 (ATS 한정)
+ 산 라파엘(San Rafael)과 유레카(Eureka)를 잇는 새로운 도로 추가와 더불어 해당 도로 중간에 새로운 도시인 유카이아(Ukiah) 추가 (ATS 한정)
● 모드
+ 인테리어 관련 액세서리 Unit 이름 수정 (일부 MOD는 새로운 방식에 맞춰 업데이트 필요 / ETS2 한정)
+ 대미지 파라미터를 game_data.sii에서 분리함과 동시에 연식(wear) 및 파트 대미지 데이터 추가 (damage_data.sii로 분리)
+ 데이터 구동 엔진 (토크 곡선, RPM 제한)
+ XInput에 대한 포스피드백 데이터 추가 (force_feedback.sii)
+ 토크 컨버터 물리데이터 추가 및 클러치 데이터 분리 (physics.sii)
+ 구동 휠의 데이터를 구동 차축으로 변경
+ 내부 카메라 연속성에 대한 점검 추가
* * *
Euro Truck Simulator 2 1.24 Update
* * *
SCSSoft 공식 블로그에 발표된 것처럼, 한국 날짜로 6월 7일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의 새 버전인 1.24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사항으로 World of Trucks 계약을 게임 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된 점과,
좀 더 사실감 넘치는 트레일러 결합 시뮬레이션의 추가를 꼽을 수 있는데,
특히 사실적인 트레일러 결합 시뮬레이션의 지원은, 그동안 비현실적인 트레일러 결합에 불만을 가졌던(?)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 중이라 합니다.
이번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24 업데이트는 지난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앞서 소개해드린 내용 외에 큰 변화는 없고,
특히 게임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어서인지 비주얼 적인 개선이나 맵 리셋과 같은 부분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글을 썼으니 이번 1.24 업데이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업데이트를 적용하면 게임 버전이 1.24로 바뀌며, 세부 버전은 1.24.1.1입니다.
프로필을 선택한 후 게임 메인화면에 들어오면,
게임 데이터의 변화가 감지되었다며 진행 중이던 배송의 취소와 더불어 차량을 본사 차고지로 이동하였다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물론 배송 취소에 따른 페널티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기능들은 Options의 Gameplay 항목에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먼저 Game Settings 파트에서,
제한 속도를 초과한 경우 Route Advisor의 속도가 붉게 변하는 Route Advisor Speeding Warning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역시 Gameplay의 Truck Settings 항목에서,
사실적인 트레일러 결합 시뮬레이션인 Advanced Trailer Coupling,
핸들을 중립으로 놓아도 방향지시등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게 하는 Automatic Blinker Turn Off,
실내 장식품에 물리효과를 적용하는 Cabin accessories physics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위 옵션 중, Advanced Trailer Coupling 옵션을 켜고 트레일러를 연결해보았습니다.
어떠한 각도, 어떠한 형태로든 트레일러에 일정 거리만큼 접근하면 트레일러를 연결할 수 있었던 전 버전과 달리,
Advanced Trailer Coupling 옵션을 켜면 떡판(Fifth-wheel) 홈에 킹핀(Kingpin)이 제대로 들어가야만 트레일러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킹핀이 떡판 홈에 제대로 들어가면 '철컹'하는 소리와 함께 트레일러가 결합하고, T 키를 눌러 트레일러의 랜딩기어(Landing Gear)를 접어줘야 합니다.
Advanced Trailer Coupling 옵션을 켜지 않으면 킹핀이 떡판 홈에 들어갔을지라도 T 키를 누르지 않는 이상 결합하지 않는데,
Advanced Trailer Coupling 옵션을 켜면 킹핀이 떡판 홈에 들어가는 순간 자동으로 결합하기 때문에, 트레일러 결합을 해제하려면,
T 키를 눌러 랜딩기어를 올린 후 다시 T 키를 눌러 랜딩기어를 내려야 합니다.
만약, 트레일러와 트랙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랜딩기어를 올리지 않고 주행할 경우, 랜딩기어가 접지되어있기 때문에 차량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영상 후반에 소개해놓았습니다),
아울러, 오픈베타 소식에 포함되어있던 랜딩기어 애니메이션을 보고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식 버전 발표 후 확인해본 결과, Krone 트레일러를 제외한 나머지 트레일러들은 랜딩기어 애니메이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Krone 트레일러 이외에 랜딩기어 애니메이션이 작동하는 트레일러가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MOD가 문제를 일으키는 게 아닌가 싶어 MOD를 모두 제거한 상태로도 확인해보았으나, 증세는 동일했습니다.
게임 컨트롤러를 설정하는 Options의 Controls 항목도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세 개의 컨트롤러만 지원한 반면, 이번 업데이트 이후 다섯 개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컨트롤러 선택 창이 추가되었습니다.
컨트롤러 선택 창이 추가된 만큼, 좀 더 다양한 장비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홈 칵핏 구축도 한결 수월해질 듯 합니다.
Controls 항목의 Input wizard 버튼을 눌러 H-shifter를 선택하면, 다양한 레이아웃의 H-shifter 프로파일이 제공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CSIO Technologies에서 개발한 시프터인 SKRS 18 Speed USB Shift Knob를 지원하기 위함인데,
SKRS는 로지텍 G27 등의 H-shifter를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전용으로 쓸 수 있도록,
시프트 헤드에 기어 레인지 버튼을 추가한 일종의 기어 레인지 컨트롤 장비입니다.
SKRS 자체에 USB 케이블이 달려있는 만큼, 하나의 단독적인 장비로도 볼 수 있지만,
G27 등의 H-shifter 헤드를 SKRS로 교체해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만큼, SKR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H-shifter 장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어서 맵 리셋여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1.24 버전에서도 Road Explored가 100%라 지도가 리셋된 부분은 존재하지 않은 줄 알았으나, 일부 리셋된 곳이 존재했습니다.
벨기에 리에주(Liège) 남쪽과, 덴마크 에스비에르(Esbjerg) 항구 입구 쪽에 버스터미널이 신설되었습니다.
분명 Road Explored가 100%라 리셋된 부분이 없을 줄 알았건만, 이런 식으로 리셋된 부분이 존재함에도 수치상으로 표현되지 않아 간혹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물론 프로필에 따라 수치가 정확하게 표현되는 경우도 있는데, 생성한 지 오래되고 업데이트가 누적된 프로필은 이러한 부분이 정확히 표시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 * *
이번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24 업데이트는 주로 내부적인 개선 및 새로운 장치 지원과 관련된 업데이트가 주를 이뤄서인지,
눈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의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때문에 업데이트 소식도 이전 버전에 비해 많이 짧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동영상 운행일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동영상 시청에 앞서, 엊그제 옆 동네에서 쿨매(!)가 떴길래 직거래로 후다닥 업어온 녀석입니다.
드라이빙 포스 프로로, 드라이빙 포스 GT나 G27과 같은 녀석들에 비하면 장난감 같은 레이싱 휠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휠 회전각도가 900도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레이싱 휠 영입 덕에 한결 부드러운 코너링과 정교한 칼치기(?!)가 가능해지긴 했지만,
게임 진행에 의한 피로도는 키보드나 조이패드 때보다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ㅜㅜ;;;
실제 운전하는 것과 많은 부분이 다르긴 하지만, 많은 분이 이야기했던 레이싱휠을 접하는 순간 신세계가 보인다는 의미를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그럼 준비한 영상 먼저 보시지요.
이번 배송품목은 전선(Electrical Wiring/電線)으로,
노르웨이 오슬로(Oslo) Polaris Lines에서 스웨덴 예테보리(Göteborg) Norrsken으로 운송하고,
화물 타입은 30피트 컨테이너이고 화물 무게는 12톤입니다.
예상 주행거리는 335km, 예상 소요시간은 5시간 25분인데, 실 주행거리는 331km에 3시간 46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연료는 146.7리터를 소모하였구요.
확실히 키보드로 할 때보다 운전이 부드러워지긴 했는데,
레이싱 휠을 이용한 유로트럭2를 플레이 횟수가 이제 서너 번 밖에 되지 않다 보니, 여러 군데서 미흡한 부분이 보이네요.
특히나 관성을 느낄 수 없어 실제 차량을 운전할 때처럼 부드러운 가감속이 힘들었고,
무엇보다 시야가 제한되다 보니 교차로나 커브 등지에서 시점 변경하랴 핸들 돌리랴 정신없었습니다.
그나마 자동기어라 망정이지 수동이었더라면 정말 정신없을 뻔했습니다.
아울러, 트레일러를 달고 후진할 때 키보드로는 이제 나름 익숙해졌다지만,
휠은 경험이 거의 없다 보니 실제 차량 후진할 때 습관이 튀어나와 핸들을 반대로 꺾는 등의 실수(!)로 인해 다소 헤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영입 초창기인 만큼, 시간을 두고 연습하다 보면 레이싱 휠을 이용한 플레이도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23 버전이 발표된 지 근 두 달 만에 1.24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동안 거듭되온 버전업을 통해 대부분 오류는 잡힌듯 싶고,
이제는 새로운 기능의 추가와 더불어 다양한 하드웨어 지원에 주력하는듯 싶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향후에는 좀 더 현실감 넘치는 환경 속에서 화물을 배송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 1.24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사실감 넘치는 트레일러 결합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1.25 업데이트 때는 과연 어떤 업데이트로 유저들을 기쁘게 해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이번에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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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Truck Simulator 2 MODs
v1.24.x / Going East! / Scandin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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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를 진행함에 있어 실속 있고 유용한 MOD들을 엄선하여 업로드하였습니다.
해당 MOD들은 1.24 버전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공식 맵 확장 DLC인 Going East! 와 Scandinavia를 적용한 버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압축은, Winrar이나 알집 등의 압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해제할 수 있고,
(Orange Street Light MOD, AI Vehicles Speed Increase MOD, Small Side Mirror MOD, Photo Camera no limit MOD, EXP&Economy MOD 제외)
압축을 해제한 MOD파일 (SCS파일)들은, 내 문서 → Euro Truck Simulator2 → MOD 폴더에 복사한 후,
게임 내 MOD Browser에서 활성화해주시면 됩니다.
Real Company MOD와 Louder Interior Sound MOD는 MOD 파일 크기 관계상 분할 압축하였습니다.
두 MOD는, 해당 파트의 모든 파일을 받으신 후 part.1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셔야 합니다.
● 1.24 업데이트에 맞춰 Louder Interior Sound MOD를 수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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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ompany MOD
(Last Update : 2016/AP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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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2 세계에 존재하는 가상의 물류 회사 로고를 실존하는 물류 회사 로고로 바꿔주는 MOD입니다.
본 MOD 설치 시, 물류 회사 간판, 아이콘이 실존하는 물류 회사 로고로 바뀌고, 트레일러에도 실존하는 물류 회사 로고가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물류 회사 로고와 트레일러 스킨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Real Company Trailer skin pack (modified by halfwing)
Real Company Logo (modified by half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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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er Interior Sound MOD
(Last Update : 2016/JUN/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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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석에 들리는 엔진 소리를 증폭해주는 MOD입니다.
본 MOD 설치 시, 실내에서도 엔진 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고, 외부 소음이 좀 더 유입됩니다.
아울러, 브레이크 작동시 에어 빠지는 소리를 실제 사운드로 교체하였습니다.
(스카니아 v8 엔진의 경우, 타 트럭에 비해 엔진 소리가 작은 편입니다.)
Louder Interior Sound with Air Brake & Retarder Sound (made by halfwing)
Louder_Interior_Sound.part1.rar
Louder_Interior_Sound.part2.rar
Louder_Interior_Sound.part3.rar
Louder_Interior_Sound.part4.rar
Louder_Interior_Sound.part5.rar
Louder_Interior_Sound.part6.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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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Street Light MOD
(Last Update : 2016/AP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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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가로등 조명 색깔을 기존 백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바꿔주는 MOD입니다.
할로겐 가로등 느낌이 나는 이 MOD는, 백색 LED 가로등에 비해 따스한 느낌이 들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색 가로등 불빛 색깔과 비슷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Orange Street Lights
(made by half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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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ehicles Speed Increase MOD
(Last Update : 2015/SE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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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차량의 주행 속도를 올려주는 MOD입니다.
이 MOD를 설치하면,
트럭은 50km/h (도심), 80km/h (국도), 90km/h (고속화 도로), 90km/h (고속도로) (영국은 30MPH, 50MPH, 60MPH, 60MPH)의 속도로 달리게 됩니다.
(슬로바키아 지역에서는 도심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90km/h로 달립니다.)
AI Vehicles Speed Increase
(made by halfwing)
AI_Vehicles_Speed_Increase.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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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ide Mirror MOD
(Last Update : 2016/AP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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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단축키를 이용해 사이드미러를 팝업 하면, 조수석 쪽에 표시되는 사이드 미러 팝업 창의 크기가 커, 운전석 반대편 시야를 많이 가리는데,
이 부분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사이드미러 팝업창 크기를 줄이고, 위치를 화면 상단으로 이동시킨 MOD입니다.
Small Side Mirror
(made by half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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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amera no limit MOD
(Last Update : 2015/SEP/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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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udio의 Photo mode에서 이동 가능한 거리를 확장한 MOD입니다.
본 MOD 설치시 좀 더 자유로운 구도의 스크린샷 촬영이 가능합니다.
Photo Camera no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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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 & Economy MOD
(Last Update : 2016/AP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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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치트MOD입니다.
차고 업그레이드 비용 및 직원 소개비용 등을 줄이고, 차량을 중고로 판매하는 경우 구매가의 60%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며,
Big Garage에서 주유시 인근 주유소보다 50% 저렴한 가격에 주유가 가능하고,
화물 하역시 파킹까지 직접 하게 되면 6,000 XP의 보너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MOD입니다.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부과 여부는 게임 옵션 내 Traffic offense 항목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Generous Experience and Economy system
(made by half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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