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9] 한성항공 ATR72-212 제주 → 청주

간만에 kawa가 아닌 타 항공사 기체를 가지고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마침 이번에 청주공항 시너리 제작을 완료하기도 하고, 삽입한 이펙트가 제대로 나오는지 테스트도 할 겸 겸사겸사 비행을 해보았구요.

청주 하면 역시 한성항공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비록 지금은 운휴중이기는 하지만, 한성항공 ATR기체를 가지고 비행을 해보기로 합니다.

비행일지를 목적으로 한게 아닌지라 스크린샷도 적고, 절차를 설명해놓은 스크린샷도 거의 없다는게 흠이지만요.




제주공항 50번 스팟에 서있는 한성항공 ATR72-212.
한성항공ATR의 세번째 도색이지요.

개인적으로 이 도색이 가장 맘에 들더랍니다~.





화물칸 도어와 객실 출입문을 열어놓구요.
청주까지 가기 위해 조종실로 들어가 비행준비를 합니다. 오늘 제주공항 사용활주로는 24번.





이륙해서 제주 앞바다를 한바퀴 돈 후, 북동쪽에 위치한 IPDAS fix까지 직진합니다.
동체 아래쪽에 위치한 랜딩라이트 불빛이 인상적이네요~. (역시 3D Redux light를 설치하다보니 라이트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남해바다를 건너 해남상공을 지나갑니다.
비행기 아래로 크고작은 구름들이 지나가네요.





그리고~ 무안공항이 생기기 전 kawa의 베이스(?)였던 광주공항 상공도 지나갑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RWY 22로 택시중인 항공기 한대가 있었구요.





중부지방으로 올라오자 구름들이 많아지네요.
타이밍 좋게 왼쪽날개 Strobe light가 터질때 찍혔네요~.





출발을 오후 4시가 거의 다되서 했으니, 슬슬 해가 저물만도 하지요.
동체 한쪽이 붉게 물들어갑니다.





중부 내륙지방은 온통 안개투성입니다~.
그래도 그리 심한건 아니고 희미하게나마 땅이 보일정도의 엷은 안개죠.





청주공항 오버플라잉~.
저 뒤로 청주공항 RWY24L/R ALS가 보입니다.

저녁하늘을 등 뒤로한 채 활주로 접근구간으로 진입하기 위해 좀 더 동쪽으로 이동하구요.





착륙은 RWY 24R.
ILS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ATR을 몰때 왠지 수동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심심하다고 해야될까요~?
나름대로 측풍이 강하기는 하지만, 기우뚱거리며 정렬하며 내려갑니다.





터치다운~.
...엔진 오프후에 리플레이 돌리면 리플레이 돌아가는 동안에도 엔진이 꺼져있다는걸... 잠시나마 망각하고 있었습니다=_=...
2번엔진이 꺼져있는채로 랜딩하는 괴상한 모습이 되버렸네요.





활주거리가 짧은덕에 활주로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 위치한 민항터미널 진입로를 통해 들어갑니다.





Engine Cutoff~.
내리실문은 왼쪽입니다~. 출입문 열립니다.





이리하여 청주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날이 많이 어두워졌는지 가로등에 불이 들어왔네요~.

이것으로 짧은 비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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