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9] 이륙대기만 30분

일전에 올렸던 한성항공 ATR72로 했던 비행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제주에서 청주까지 했던 비행 중, 이륙하면서 생겼던 일인데, 바로 갑작스레 몰려드는 트래픽으로
RWY24에서 대기하는데만 30분을 소요해버린 일이지요.

당연히 비행은 지연이 되버렸구요.

그럼 그때 상황을 한번 보러가볼까요?
(비행 스크린샷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항공기 한대가 접근중이라고 해서 대기중입니다.
첫번째로 접근하는 항공기는, 한국 소속의 가상항공사인 묻지마 항공.
그중에서도 B727화물기입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운항할 기체와 같은회사 소속인 한성항공 ATR72네요~.





한성항공ATR을 따라오던 블루링크 B736은 결국 복행 (Go Around)하구요.





뒤이어 대한항공 B737이 내려옵니다.





대한항공 A330-300도 내려오구요.
제 뒤로 어느새 대한항공 737두대와 아시아나 737 한대가 따라붙었네요.





제가 운영하고있는 kawa의 ATR72도 내려옵니다.
...어느새 블루스카이 Q400과 묻지마 B732도 이륙을 위해 대기중입니다.





대한항공의 자회사격인 Jin Air B738도 내려오구요.

그 뒤로 전에 복행했던 블루링크 B736이 재접근하는듯 하던데, 결국 저희들을 먼저 이륙시키더군요.
...그로인해 블루링크 B736은 또다시 복행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인천공항의 마의 10시 시간대는, 그나마 나은게 인천은 이착륙 활주로가 정해져있는데다가 활주로가 두개라
어느정도 여유있는편이지만, 제주처럼 활주로 하나로 이착륙을 다 하게 되면... 트래픽이 몰릴때 『대략난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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