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요즘들어서 비행빈도가 부쩍 늘었네요.
전처럼의 장거리비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가까운 동네인 일본정도는 자주 들락거리고 있으니까요.
(뭐니뭐니해도 비행의 참맛은 저~기 지구반대쪽까지 날아가는건데 말이죠=_=; )
그나저나... 저 에어버스는 잔류연료 예측량 보는게 조금 애매해서.. (라기보다 전에 쓰던 PSS랑 달라서...)
출발전 연료보급시 얼마를 넣어야될지 난감할때가 있더라구요. 대충 집어넣고 가는데 가다가 엔진 안꺼지는게 신기할 정도.
뭐 여하튼... 그렇게 평소에는 잘 몰지 않던 A330-300기종을 요즘들어 자주 몰고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도색...때문이려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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