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아이다호 : 감독 컷

 

본 글은, 2020년 7월 8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Idaho: Director's Cut (아이다호 : 감독 컷)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역사적인 장소, 랜드마크, 경치를 잠깐 구경하고 싶은데,

제시간에 화물을 납품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갓길 주차에 따른 차량 추돌 사고 등의 이유로 그냥 지나쳐야 했던 적이 있지 않으신지요.

 

 

 

 

 

우리의 아티스트와 맵 디자이너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우리의 세계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수개월의 노력을 쏟아부어 멋지게 제작된 장소임에도 플레이어가 감상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스쳐지나가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멋진 풍경을 찾아 게임 세계를 여행하는 플레이어들도 존재하지만,

지금까지는 이러한 플레이어들이 경치를 감상하기 위한 어떠한 기능이나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곧 출시될 아이다호 DLC를 통해 여러분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 또는 인공물 랜드마크 혹은 해당 지역의 풍경이나 산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시험 삼아 추가해보았습니다.

 

아이다호 DLC를 둘러보다 보면 짧은 쇼케이스를 통해 특별한 '컷신' (cutscene)을 감상할 수 있는 특정 장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장소는 주도인 보이시(Boise)처럼 경제적, 역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요한 장소들을 포함합니다.

 

이 지점들은 운행 도중 3D로 된 녹색 아이콘으로 표시되어있으며 경로 관리자나 월드 맵에서도 보라색 별로 표시됩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기능을 아직 실험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게임 세계 전반에 걸쳐 경치가 좋은 곳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나갈 것입니다.

이 장소가 왜 부각되고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해당 지역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하는 등 교육적인 요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어떤 스팟을 방문했는지 기록함으로써 플레이어가 방문한 스팟에 대한 컷신을 어디서든 다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콘텐츠를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즐길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아이디어를 얻고 싶습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아이다호 DLC를 통해 추가될 이 새로운 기능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만약, 아이다호 DLC를 하루빨리 만나보고 싶다면 스팀 찜 목록에 아이다호 DLC를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스팀 찜 목록에 추가하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리며 출시와 동시에 출시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 ★ ☆ ★

 

 

아이다호 DLC의 컷신은 현재 진행 중인 1.38 오픈 베타에 참여한 후 샌드포인트(Sandpoint)로 순간이동하면 맛보기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컷신은 '뷰포인트'라 불리는 특정 지점에서 볼 수 있으며 아이다호 DLC에 총 10개의 컷신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이다호 DLC를 통해 구현되는 도시 및 뷰포인트 장소 보러 가기)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흑해 DLC의 브러일라 페리 컷신이 좋은 반응을 보인 덕인지 이러한 컷신을 적용하는 범위가 점점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전부터 이러한 컷신이 폭넓게 적용되주면 좋겠다는 건의가 있었는데, 아이다호 DLC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뷰포인트 기능을 통해 그동안 놓쳤던 풍경이나 랜드마크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 14
  1. ckt 2020.07.09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컷신을 통해 못봤던 풍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향후 중요한 기능이 될거같습니다.
    ps. Daf 튜닝팩 dlc에 새로운 페인트잡이 추가된 기념으로 scs에서 dlc 무료키 배포 했는데 크로네 트레일러팩 무료배포때보다 빨리 소진되었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07.09 23:53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뷰포인트가 경치구경을 위한 핵심 기능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뱀발 : ...크로네는 그나마 프로그램 문제때문에 지연되기라도 했는데 이거는 광속으로 끝났나보네요.

  2.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베이스 서기 2020.07.10 0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뷰포인트 기대되는 기능 이네요~
    해석 고맙습니다^^

    뱀발: 다프 튜닝팩 이벤트로 하나 얻었어요
    정말 빨리 끝나 더군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07.10 00:38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양한 풍경을 담은 컷신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뱀발 : 다프 튜닝팩 DLC 획득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지라 받아도 딱히 의미는 없었겠지만, 보유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께는 그 의미가 각별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베이스 서기 2020.07.10 00:4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다프 튜닝팩 이미 보유 했는데
      부계정에 추가 등록 했어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07.10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

      부계정 용으로 영입하신거였군요~.
      저렴한 DLC인데다 할인까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무료로 얻는 것과 돈주고 사는건 느낌이 다르지요~.

  3. America 2020.07.10 04:19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새로운DLC가 나와도 풍경보다는 도로만 보고다녀서 조금 단조로웠는데 이렇게 컷씬이 나오면 조금 색다를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07.10 17:36 신고 address edit & del

      뷰포인트 기능이 구현되면 유명 장소나 랜드마크를 좀 더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Javascripter 2020.07.11 11:01 address edit & del reply

    아이다호 발매일이 7월 17일로 확정되었네요. 기대됩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07.11 18:04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다호로 여행을 떠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베이스 서기 2020.07.11 19: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샌드포인트(Sandpoint) 구경 하려 했는데 안되네요? @@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07.11 23:42 신고 address edit & del

      오픈베타 초창기에는 감상할 수 있었는데, 패치하면서 막아버렸나보네요ㅜㅜ;;;

  6. tower 2020.07.13 00:56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좋은 기능이네요! 그동안은 시야와 조작의 한계 때문에 옆을 보고 싶어도 못 봤거든요. 보려다가는 어딘가에 꼭 박기 마련이라...
    그나저나 이렇게 모델링도 잘되어 있고 새로운 기능의 시도를 유로트럭에서도 적용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는 아무래도 트럭을 꾸미는 게 불가능하다 보니, 사실상 이 게임에서 꾸미는 게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걸 생각해서라도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둘의 장점을 합쳐서 각각의 게임들에 적용시키면 참 좋을텐데, 싶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20.07.13 17:11 신고 address edit & del

      포인트뷰 기능 덕분에 ATS 세계의 명소를 더욱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TS에서 먼저 시도했으니 ETS2에는 이베리아 DLC부터 적용되지 않을까 싶네요.

      ATS의 트럭 튜닝은 미국 내 규정때문에 아무래도 유럽보다 제한적이지요.
      이미 SCS에서도 현실 고증을 무시하고 튜닝 요소를 늘릴 것인지, 아니면 고증을 따라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이 많나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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