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흑해 : 랜드마크

 

본 글은, 2019년 10월 4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Road to the Black Sea: Landmarks (흑해 : 랜드마크)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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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와 여행용 지도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랜드마크는 여행자에게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했으며

현재 위치와 이동해야 할 방향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맙게도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과거의 이러한 여행 방식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랜드마크는 여전히 과거와 현재의 독특한 상징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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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될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의 맵 확장 DLC인 '흑해로 향하는 길' (Road to the Black Sea)을 통해

여행 중 다양한 랜드마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강한 인상을 주는 역사적인 성(Castle)부터 아름다운 성당 그리고 시선을 끄는 교량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DLC 지역을 여행하는 동안 어떤 랜드마크를 만나게 될지 감을 잡기 힘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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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흑해로 향하는 길' DLC를 스팀 찜 목록에 추가해

DLC 출시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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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도 이렇게까지 아기자기하고 풍경이 멋지지 않았는데,

역시 제작 노하우가 쌓이다 보니 맵 확장 DLC 출시를 거듭할수록 풍경이 더욱 멋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흑해 DLC에서 기본 지역으로 이동하면 퀄리티 차이로 인해 위화감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