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유타 : 랜드마크

 

본 글은, 2019년 9월 27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Utah: Landmarks (유타 : 랜드마크)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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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드라이버가 유타주를 여행하는 동안 사막과 흙먼지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산과 번화한 도시 등 주 전역에서 자연의 거대한 랜드마크 중 일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000피트가 넘는 높이와 더불어 가장 유명한 암석 지형 중 하나인 모뉴먼트 밸리 (Monument Valley)의 경우

인근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도중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이 제공하는 놀라운 랜드마크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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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랜드마크는 역사적 혹은 종교적 건물로 도시 외곽이나 도심에 존재합니다.

역사적 사원과 예배당은 박물관 혹은 시청과 같은 다양한 랜드마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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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흔치 않은 것들을 발견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랜드마크를 발견한 뒤에는 꼭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붙기 마련인데,

우리는 여러분이 그러한 랜드마크에 대해 이야기해 주기를 몹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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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를 여행하는 동안 무엇을 발견하고 보게 될지 알 수 없으니 한눈팔면 안 됩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DLC인 유타(Utah) DLC를 스팀 찜 목록에 등록해 출시 알림을 가장 먼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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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2에 추가된 르노 Range T의 충격(!)이 워낙 강했는지 다음날 올라온 아메리칸 트럭의 유타 DLC 글은 유저들의 반응이 미지근한 편입니다.

 

일단, 스팀에 유타 DLC와 관련된 도전과제가 등록되긴 했으나 번역 홈페이지에는 유타 DLC와 관련된 번역문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만큼

유타 DLC 출시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곧 10월이고 보통 아메리칸 트럭은 10~11월, 유로트럭2는 11~12월 중에 맵 확장 DLC가 발표되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그전에 1.36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2019년도 이제 두 달 남짓 남은 만큼 새로운 맵 확장 DLC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