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영상을 통해 살펴본 리뉴얼 중인 독일지역 모습

 

본 글은, 2018년 6월 29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Revisiting Germany Video Coverage (영상을 통해 살펴본 리뉴얼 중인 독일지역 모습)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최근 우리는 Experimental live developer stream을 위해 제작한 게임 진행 영상을 공개하려 합니다.

Stream을 접하지 못한 분들이 새로운 소식을 접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대로 차후 발표될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32 업데이트에 포함될 리뉴얼 중인 독일 북부 지역은

차후 리뉴얼 할 기본지역 지도 품질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예전 글을 통해 독일 지도가 리뉴얼될 것이라는 소식을 알린 적이 있습니다.

이제 아래 영상을 본 후 해당 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한 미리 보기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구간 : 함부르크 (Hamburg) → 오스나브뤼크 (Osnabrück)

재생시간 : 17분 54초

(유튜브에서 보기)

 

 

 

 

 

구간 : 함부르크 (Hamburg) → 킬 (Kiel)

재생시간 : 15분 19초

(유튜브에서 보기)

 

 

 

 

 

구간 : 함부르크 (Hamburg) → 로스토크 (Rostock)

재생시간 : 15분 19초

(유튜브에서 보기)

 

 

 

 

 

구간 : 함부르크 (Hamburg) → 하노버 (Hannover)

재생시간 : 14분 5초

(유튜브에서 보기)

 

 

 

 

 

구간 : 함부르크 (Hamburg) → 브레멘 (Bremen)

재생시간 : 13분 45초

(유튜브에서 보기)

 

 

 

 

 

구간 : 로스토크 (Rostock) → 베를린 (Berlin)

재생시간 : 13분 3초

(유튜브에서 보기)

 

 

* * *

 

 

 

 

 

Squirrel씨의 글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인데, 대략 3~4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독일지역의 리뉴얼이 마무리될 것이라 합니다.

 

아울러, 영상 여기저기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Cargo Market은 예상했던 대로 개인 소유의 트레일러가 있을 때 활성화되는 화물 운송 메뉴이며

이를 통해 1.32 버전에서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트레일러가 등장함은 물론 관련 옵션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화면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울러, 본문에도 잠깐 언급된 Stream을 통해 여러 소식이 발표되었는데, 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Reddit)

 

+ 트레일러 업데이트!

1.32 업데이트를 통해 트레일러를 소유할 수 있게 되고 크로네 (크론 / Krone) 트레일러 DLC도 이 중 일부가 될 것입니다. (1.32 업데이트는 1~2달 이내에 발표할 계획)

트레일러 소유 기능은 ETS2와 ATS에서 구현되는데 ETS2에 초점을 맞춰 개발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코노미 밸런스도 다시 조정할 계획입니다.

 

+ 기존 지역 지도 업데이트에 대해

영국, Going East! DLC 등의 오래된 지도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리뉴얼될 수 있습니다.

독일 전체를 리뉴얼하는데 약 3~4번의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르노 레인지 T (Renault Range T)

르노 기술부서로부터 레인지 T 차량 제작 허가를 받은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법적 과정이 복잡한데, 르노 트럭은 볼보가 소유하고 있고 르노 로고는 르노 트럭과 르노 자동차 (서로 다른 회사라고 합니다)가 소유하고 있어

세 군데서 허락을 받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 신형 MAN TGX

최종 작업이 임박했으며 게임 내 적용을 앞두고 있습니다. 차량 제조사로부터 최종 승인만 떨어지면 됩니다.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트럭 등장!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 새로운 트럭이 등장합니다. 볼보 VNL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과연 어떤 트럭이 등장할까요?

 

+ 게임 엔진 개발 방향

새로운 사양에 맞춰 게임 엔진 파이프라인을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현재 서너 명의 인원이 그래픽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년에 MS에서 구버전 운영체제 (Windows 7)에 대한 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SCS Soft도 해당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중단합니다.

DX11, 12, 13도 곧 지원될까요?!

 

+ 발트해의 저편 (Beyond the Baltic Sea) DLC와 관련해

현재 발트해의 저편 DLC를 발표하기까지 많은 부분을 작업해야 하지만, 연말에는 발표할 계획입니다.

상트페테부르크 (St. Petersburg)는 한 명이서 작업 중이기도 합니다.

만약, 발트해의 저편 DLC를 구매했지만, Going East! DLC를 구매하지 않은 경우 기본 지역 중 독일에서 페리를 통해 발트해의 저편 DLC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핀란드의 경우 스웨덴과 페리로 연결됩니다.

 

+ 차기 맵 확장 지역은?

발트해의 저편 DLC 발표 이후 차기 맵 확장 지역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유로 코치 시뮬레이터 (Euro Coach Simulator / 버스) 개발 상황 업데이트!

유로 코치 시뮬레이터의 작업우선 순위가 최상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이는 유로트럭2의 DLC처럼 제작되어 트럭 시뮬레이터와 버스 시뮬레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로 코치 시뮬레이터는 두 명이 4~5년째 작업 중이며 현재 두 종류의 버스 모델이 제작된 상태입니다.

그들은 현재 좀 더 실제와 가깝게 특색을 잡으려 하며 아마 2019년이나 2020년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 새로운 섀시 타입

근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 튜닝파트!

다른 트럭 제조사로부터 트럭 튜닝 팩 제작과 관련해 허락을 받았으며 조만간 발표될 예정입니다.

물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 창문 개폐

캐빈 창문을 여닫을 수 있게 됩니다.

 

+ World of Trucks의 개발 방향?

World of Trucks는 VTCs와 멀티플레이를 지원할 계획이지만, 이는 엄청난 도전과제입니다.

SCS Soft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World of Trucks는 개선된 이코노미 시스템과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통해 게임의 정점을 찍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2018년 말까지 World of Trucks에 더 많은 커뮤니티 기능 (예를 들어 VTCs)을 추가하려 합니다.

그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으며 트럭 시뮬레이션에 공식적으로 멀티 플레이어가 지원되는 것을 여러분만큼이나 좋아합니다.

 

+ Special Transport for 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용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가 테스트 중이지만 여전히 작업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 Special Transport, World of Trucks 이벤트로 등장?

Special Transport 미션을 주제로 한 World of Trucks 이벤트가 특정 시점에 진행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유로트럭2는 전투게임이 아닙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는 배틀로얄 모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TruckersMP는 이미 배틀로얄 분위기더군요.

 

+ World of Trucks는 순정만을 고수

루트 박스 (lootbox / 에디터, 툴박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WOT는 지금으로도 충분합니다.

 

+ 네덜란드 페인트 잡

2년 전 시작된 네덜란드 페인트 잡 팩 작업은 최근까지 작업하던 직원의 출산으로 인해 현재 다른 직원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경 다른 페인트 잡 DLC와 함께 출시할 계획입니다.

 

+ 비행금지

당신이 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끝내주는 힘을 가진 엔진은 없습니다.

 

+ 새로운 AI 차량

신형 스카니아 차량과 새로운 차량이 AI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 운전학원(!) 신설

게임에 "Driving School"이 추가되어 플레이어가 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운전학원에서는 실제 트럭 운전 기술을 가르치지만, 아직은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 WOT 이벤트 후 실물 보상도?

World of Trucks 이벤트 미션을 끝마쳤을 때 주어지는 보상 중 실물 보상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 스트리밍 음원 지원

Spotify (스포티파이)의 지원은 SCS Soft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 WOT 이벤트 보상 구매 가능

World of Trucks 이벤트를 놓치거나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션을 성공하면 제공되는 보상을 Steam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 스칸디나비아 DLC도 리뉴얼?

스칸디나비아 DLC를 리뉴얼할 때 북쪽으로 확장되는 등 DLC 영역이 바뀔 수 있습니다.

 

+ 두 개의 대륙, 하나의 회사

World of Trucks를 이용하면 ATS와 ETS2를 연동해 두 대륙에서 하나의 회사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 신형 스카니아 트럭을 운반할 트레일러

신형 스카니아가 탑재된 트럭 트레일러가 등장할 것입니다.

(본문의 네 번째 영상 중 11분 30초쯤 등장)

 

+ 마지막으로...

이 작업들은 시즌 내에 즉각적으로 발표되지 않겠지만, 몇 년 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더 무겁고 큰 Special Transport 미션이 그들의 wishlist에 포함되어있습니다만,

아직 이를 구현하기에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기대되는 내용 뿐입니다.

본 게임이나 DLC를 비싸게 파는 것도 아닌데 아닌데 작업량은 많고... SCS Soft... 설마 땅 파서 작업하는 건 아니겠지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행 시뮬레이션과 달리 애드온/모듈 가격이 살인적으로 비싸지 않아 좋기는 합니다만...)

 

 

 

* * *

뱀 발

* * *

 

 

ATS 이벤트 끝내고 받은 페인트로 바꾸면서 차도 살짝 튜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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