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Sky Delivery

 

 

지난 11월 10일,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새로운 맵 확장 DLC인 뉴멕시코 DLC가 발표되었습니다.

 

기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지도도 퀄리티가 좋아 달리는 재미가 쏠쏠한데,

뉴멕시코 DLC는 이보다 더 미려하고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달리는 재미는 물론 경치를 구경하는 재미까지 선사해주었습니다.

 

 

 

 

 

뉴멕시코 DLC는 뉴멕시코주(州)를 특색있게 그려낸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지만,

새로운 물류 업체의 등장과 이를 이용한 도전과제가 주어진다는 것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An-124 항공기에 화물을 선적하는 과제인데,

앨버커키(Albuquerque) 국제공항에 주기된 An-124 항공기 내부가 화물 하역 공간으로 설정되어

기존의 화물 하역 방식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화물 하역장의 등장과 더불어 도전과제까지 생겼으니 그냥 넘어갈 수 없겠지요?

앨버커키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화물을 받아 공항까지 달려보았습니다.

 

화물은 컴퓨터로, 배송구간은 뉴멕시코 클로비스(Clovis)에서 앨버커키(Albuquerque)까지이고

화물 무게는 20,000lbs (약 9톤), 화물 타입은 박스 트레일러입니다.

 

배송 과정 전부를 영상으로 담으면 좋았겠지만,

주변을 봐도 황량한 황무지뿐인 데다 배송 도중 랜덤 로드 이벤트도 없어 화물 하역 장면만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그럼 공항으로 출발해볼까요?

 

 

 

 

 

An-124를 보려면 ABQ Cargo Center로 가는 화물을 받으면 되는데,

인근에 자리한 화물청사 이름도 ABQ Cargo Center라 배송 목록에서 수주업체를 이름순 (오름차순)으로 정렬해

해당 업체로 가는 화물을 하나씩 클릭해보며 하역장 위치 깃발이 살짝 아래쪽에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화물청사로 가는 화물이 먼저 나오고 An-124로 가는 화물은 나중에 나옵니다)

 

스팀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려면 반드시 한번은 An-124에 화물을 밀어 넣어야 하는데,

꼭 도전과제 때문이 아니더라도 기존의 화물 하역 방식에 염증을 느끼는 분들께 좋은 흥밋거리가 될 듯 합니다.

 

 

* * *

뱀 발

* * *

주기장에 들어서면 핸들이 덜덜거리는데, 주기장 바닥이 비포장도로로 처리되어있는지 휠 포스피드백 진동이 심해서 그렇습니다.

 

Comment 17
  1. 한국출장소장 2017.11.12 07:38 address edit & del reply

    기체 색깔이나 적재방식때문에 갤럭시인줄 알았네요;

    An-124라면 보통 앞으로 기체를 숙이고 적재 및 하역을 하는데 말이죠(갸웃)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1.12 20:38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도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C-5나 C-17인줄 알았는데, 외관을 보니 뜬금없는 An-124 더라구요=_=;;;
      램프도어 높이도 높고 무엇보다 지상고가 실제 기체보다 높아보이는게,
      고증을 따른다기보단 어려운 미션(!)을 위해 만들어진 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s://seea.tistory.com 시아님 2017.11.12 07: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영상에 기체앞부분 연거를 보기는 봤는데 하역장소 였군요
    도전과제 하나 방법 알아갑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1.12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냥 배경일줄 알았더니 화물 하역장이었더라구요.
      물건을 받을 수도 있게 되어있는데, 정작 물건은 나오지 않더랍니다~.
      전부터 느끼던거지만... ATS 도전과제는 ETS2보다 부담도 덜하고 쉬운 것 같습니다~.

  3. qkreld626 2017.11.12 10:23 address edit & del reply

    유로트럭에도 도입을!
    그나저나 매번 영상을 카카오를 통해 올리시는데 유투브가 더 편하지 않으세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1.12 20:40 신고 address edit & del

      새로 발표될 이탈리아 DLC에 어떤 미션이 있을지 기대해봐야지요.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도 있구요.
      유투브로 가도 괜찮기는 한데, 레이아웃 및 모바일 환경에서 살짝 불리한 부분이 있어 블로그 자체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homoit.tistory.com 공유기 2017.11.12 11: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유로트럭도 재밌고 ATS도 재밌더라구용ㅎㅎ

  5. 2017.11.12 15:3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1.12 20:42 신고 address edit & del

      비행심과 트럭심을 합치면... 대략 육상/항공 물류는 꽉 잡을지도~.
      근데 생각보다 저기로 들어가는 화물이 많이 안나오더라고=_=;;

  6. Favicon of https://sanzini33.tistory.com sanzini 2017.11.12 19: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어! 근데 난, 왜 안보이지...
    근처에서 화물을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그리고 한 가지 질문 드릴께요.
    휠 DLC 도 같이 구입했는데 휠 소개 영상에서는 휠이 멋지던데 내껀 그런(휠 살이 5개 보이는것) 휠이 없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1.12 20:44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저기로 가는 화물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저도 한참만에 하나 받아다 옮겼습니다...ㅜㅜ;;

      휠 튜닝팩 DLC 구매하셨군요~.
      유료 DLC라 해도 액세서리를 이용할 수 있는 레벨에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레벨 제한이 풀려야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를 비롯한 각종 튜닝팩들은 게임 내 트럭 브라우저에서 레벨 제한없이 둘러보실 수 잇습니다~.

  7. Missouri 2017.11.13 10:33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자로 군대로 가네요 ㅠㅠ 가기전에 스카니아나 그동안 개발되고 있다는 새로운 트럭을 타보고 가고 싶었는데 못탄다는게 ㅠㅠ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1.13 10:39 신고 address edit & del

      엇, 오늘 입대하시는군요.
      슬슬 추워지는데 고생하시겠네요ㅜㅜ
      암튼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새 트럭은 아마 100일 휴가 나오셨을때 만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8. 모터마스터 2017.11.13 20:03 address edit & del reply

    영문판이네요.

  9. 손님 2017.11.14 04:52 address edit & del reply

    뉴멕시코 만원 남짓 가격가치는 충분합니다만, 앞으로 남은 주들을 다 돈주고 사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좀 -_-;;;;
    대충 만원씩만 계산해도 돈이 얼마인가요? ㅎㅎㅎㅎㅎ
    게다가 중간 중간에 각종 추가적인 디엘씨를 또 유료로 출시한다면 심즈를 능가하는 가격이 될 듯 합니다. 아이고....

    꼼꼼한 리뷰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여력이 되시면 남아있는 뉴멕시코 스팀 도전과제에 대한 정보도 부탁 드려도 될런지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7.11.14 18:08 신고 address edit & del

      미국이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빼면 48개주이고 이 중에서 네 개 주가 완성되었으니 아직도 44개 주가 남았네요.
      주 하나당 만원씩만 해도...44만원인데 (동부지역은 면적이 작은 주가 있으니 이 주가 통합 제작된다해도 40선은 되겠네요)

      어찌보면 결코 만만찮은 비용이 들어갈듯 하지만,
      전처럼 이름이 다른 게임들이 여러개 발표됨에 따라 수시로(?) 플랫폼을 갈아타야했던 것과 비교하면
      딱히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지속적인 DLC 발표는 유저를 계속 잡아놓을 구실이 되기도 하고
      개발비를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원이 되기도 할테구요.
      (모든 주를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해버리면 유저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끝낼 수 있지만,
      개발사 입장에서는 추가 수입원이 줄어들고 유저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일부러 완급조절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만 보면 매력적인 조건임에 틀림없지만, 유저 입장에서 보면... 느린 개발 속도와 많은 DLC가 부담될 수도 있겠네요ㅜㅜ;;;

      여하튼,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뉴멕시코 스팀 도전과제는 그리 어렵지 않기도 하고
      몇개는 뉴멕시코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거리라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일부러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42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