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으로 AKTP를 업데이트하면 꼭 새 플랜이 발표됩니다 =_=

 지난 4월 8일, AKTP 최적화본을 업데이트한 이래,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다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징크스(!)인지, 플랜 제조팀이 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작업으로 국적기 플랜을 업데이트하고 수정판을 발표하면, 외국 국적 항공사 플랜을 발표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AIG에서 외국 국적 항공사 플랜을 발표하였습니다.

(UTT는 사이트 리뉴얼한 뒤로 아직 정리가 덜되었는지, 플랜 발표가 거의 없더랍니다.)

 

지난 4월 8일자 업데이트에서, 아시아나 B734퇴역, 에어인천과 코리아 익스프레스 플랜을 추가하였다면,

이번에는 미주와 유럽, 일본의 일부 항공사 플랜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지난 업데이트 내역 보러가기)

 

 

업데이트 대상이 된 항공사 및 업데이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주

알래스카 항공, 버진 아메리카, 에어캐나다 : 플랜 업데이트

아메리칸 항공 : 플랜 업데이트 및 B777-300ER 도입분 반영

 

유럽

오스트리안 항공 : 플랜 업데이트

알리탈리아 : B767, MD80 퇴역분 반영

이베리아 : A330-300 도입분 반영

 

일본

일본 화물항공 (Nippon Cargo Airlines) : 플랜 업데이트

 

 

 

 

 

최근 US Airways를 인수합병한 American Airlines입니다.

 

US Airways를 인수합병한 후인, 4월 9일자 플랜을 적용하였는데,

지난번 플랜과 비교해볼 때 보유항공기 수며 운항 노선이 늘어나지 않은 걸 보면, 아직 인수합병 내역은 적용되지 않은 듯 싶습니다.

(AA의 댈러스-인천 노선 운항은 한국날짜로 5월 10일 (현지날짜는 5월 9일)로, 트래픽팩에는 아직 스케줄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입한 B777-300ER의 FS 트래픽용 도색이 발표됨에 따라, 그동안 B777-200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B77W플랜을, 정상적으로 B77W에 연결하였습니다.

B77W 도색은, 이미 몇달 전 소개된 적 있는 AA의 신도색이 적용되어있고,

FS상에서는 2대의 B77W가 달라스(DFW)와 브라질 상파울루(GRU) 노선을 운항합니다.

 

 

아메리칸 항공 B77W 운항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댈러스(DFW) → 상파울루 : AA963, 21:35 → 10:30 (0235z → 1230z) / 화수목금토일
상파울루 → 댈러스(DFW) : AA962, 00:55 → 08:20 (0255z → 1320z) / 월화목금토일

 

 

 

 

 

알래스카 항공입니다.

새로운 기체 도입이나, 퇴역된 기체 없이 플랜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버진 아메리카입니다.

이번에 샌프란시스코 ↔ 알래스카 앵커리지 노선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심야 운항편인지라, 낮 시간대의 앵커리지 공항에서 버진 아메리카를 볼 수는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알래스카 노선 운항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 알래스카 : VX62, 20:00 → 23:55 (0300z → 0755z) / 월수목금토일
알래스카 → 샌프란시스코 : VX61, 00:50 → 06:25 (0850z → 1325z) / 월화목금토일

 

 

 

 

 

에어캐나다입니다.

알래스카 항공과 마찬가지로, 기체 도입 및 퇴역분 없이 플랜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왠지 Fokker 기체들이 더 많아진 것 처럼 느껴지는 오스트리안 항공입니다.

오스트리안 항공 역시, 새 기체나 퇴역기체 없이 플랜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무려 두 기종이나 퇴역해버린 알리탈리아입니다.

퇴역 기체는 B767-300과 MD80으로, 이 두 기체가 퇴역한 후, 알리탈리아는 총 5개 기종 (A319, A320, A321, A332, B772)만 남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계적 대세가 A330 도입이려나요?

스페인 국적의 항공사인 이베리아에도 A330-300 기체가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아직 한대만 인도되었으며, 빡빡한 로테이션으로 인해 허브공항인 마드리드에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베리아의 A330-300 항공기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드리드 → 빌바오 : AZ432, 07:35 → 08:35 (0535z → 0635z) / 국내선 / 화
빌바오 → 마드리드 : AZ435, 09:15 → 10:30 (0715z → 0830z) / 국내선 / 화

 

마드리드 → 로마 : AZ3230, 09:05 → 11:35 (0705z → 0935z) / 일
마드리드 → 로마 : AZ3240, 14:30 → 17:00 (1230z → 1500z) / 월
로마 → 마드리드 : AZ3231, 12:55 → 15:35 (1055z → 1335z) / 일
로마 → 마드리드 : AZ3241, 17:45 → 20:25 (1545z → 1825z) / 월

 

마드리드 → 텔아비브 : AZ3314, 11:20 → 17:05 (0920z → 1405z) / 금토
마드리드 → 텔아비브 : AZ3318, 00:15 → 06:05 (2215z → 0305z) / 수
텔아비브 → 마드리드 : AZ3315, 18:15 → 22:50 (1515z → 2050z) / 금토
텔아비브 → 마드리드 : AZ3319, 07:10 → 11:45 (0410z → 0945z) / 수

 

마드리드 → 런던 : AZ3162, 09:20 → 10:50 (0720z → 0950z) / 목

마드리드 → 런던 : AZ3166, 16:55 → 18:20 (1455z → 1720z) / 수목일
런던 → 마드리드 : AZ3175, 12:10 → 15:45 (1110z → 1345z) / 목
런던 → 마드리드 : AZ3167, 19:40 → 23:10 (1840z → 2110z) / 수목일

 

 

 

 

 

마지막으로, 일본 국적의 NCA (Nippon Cargo Airlines) 입니다.

기종의 추가나 퇴역, 기체수 변동 없이, 스케줄만 변동되었습니다.

이번 스케줄 조정으로 B748F의 시간도 조정되었는지,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 * *

 

이번 AKTP 최적화본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지난 4월 8일날 업데이트본을 발표하고, 그 다음날 위 항공사들의 플랜이 발표되버린지라, 이걸 작업해 말어... 고민하던 찰나,

항공사 수도 얼마 안되고, 작업량도 많지 않아 그냥 작업해버렸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G 플랜을 이용하였습니다.

주로 AIG와 UTT에서 제공하는 플랜을 이용하여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이 두군데서 제공하는 플랜은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UTT의 경우, 기체가 많아 공항이 풍성하게 보이는 반면, AIG는 극한의 로테이션(!)으로 비행기 수는 많지 않지만 프레임 확보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AKTP 최적화버전의 국적기 플랜 중, 대한항공은 UTT, 나머지는 AIG플랜을 사용하는데, 인천공항에서 유독 대한항공이 더 많아 보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실제 항공사 항공기 보유대수가 많은 탓도 있겠습니다만...)

 

어쨌거나, 한국날짜로 4월 9일날 발표된 플랜까지 모두 작업하였고, 혹시나 그 이후로 더 발표되려나 싶어 일주일을 기다려보았지만,

추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아, 위에서 소개한 8개 항공사를 업데이트 하는 걸로 작업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p.s

...아시아나랑 화물기들은 언제쯤이나 해주려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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