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 B747-400 (KCFS-243)을 끌고 인천에서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까지 비행해보았습니다.
출발은 오후 4시.
요즘 해가 많이 짧아진지라,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저녁노을을 보고, 바로 야간비행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1. 강릉 상공을 지날때, 서쪽하늘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2. 동해바다 상공. 약하게나마 남은 저녁햇살이 동체 한면을 비춰주네요.
#3. 낮시간의 칵핏도 멋지지만, 역시 조명이 들어온 밤시간대의 조종실은 그 분위기에 매료될 정도로 화려합니다.
#4. 2시간 40분정도의 비행 끝에 신치토세공항 RWY 01R로 접근하구요.
kawa기종 중, B767과 777을 제외한 전 기종에 장착된 HID 랜딩라이트~. 특별히 B747은 노즈기어 라이트에도 HID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게이트 진입할때 켜고 들어가면 지상요원분들에게 혼나죠=_=.
#5. 신치토세공항에 무사히 착륙. 2시간 50분가량의 짧은(?) 비행이 마무리되는 순간입니다.
역시 노즈기어쪽에 달아놓은 라이트는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게 나을려나요=_=;;;
p.s
Walk and Follow와 FS간의 충돌로 쉽사리 VC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이제는 마음껏 VC모드로 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일 하나만 지우면 간단히 해결될것을... 지금까지 잘도 버텨왔네요.)
출발은 오후 4시.
요즘 해가 많이 짧아진지라,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저녁노을을 보고, 바로 야간비행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1. 강릉 상공을 지날때, 서쪽하늘은 이미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2. 동해바다 상공. 약하게나마 남은 저녁햇살이 동체 한면을 비춰주네요.
#3. 낮시간의 칵핏도 멋지지만, 역시 조명이 들어온 밤시간대의 조종실은 그 분위기에 매료될 정도로 화려합니다.
#4. 2시간 40분정도의 비행 끝에 신치토세공항 RWY 01R로 접근하구요.
kawa기종 중, B767과 777을 제외한 전 기종에 장착된 HID 랜딩라이트~. 특별히 B747은 노즈기어 라이트에도 HID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게이트 진입할때 켜고 들어가면 지상요원분들에게 혼나죠=_=.
#5. 신치토세공항에 무사히 착륙. 2시간 50분가량의 짧은(?) 비행이 마무리되는 순간입니다.
역시 노즈기어쪽에 달아놓은 라이트는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게 나을려나요=_=;;;
p.s
Walk and Follow와 FS간의 충돌로 쉽사리 VC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하고
이제는 마음껏 VC모드로 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일 하나만 지우면 간단히 해결될것을... 지금까지 잘도 버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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