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떠있는데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여우비라고 하죠.
여우비의 또 다른 이름은 여우 시집가는날이라고도 하구요.
약속장소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간만에 보는 여우비였달까요?
물 웅덩이에 한방울씩 떨어지는 빗줄기. 하지만 곧 그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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