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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답지 않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뭐 장마통에도 그랬지만, 한낮에 돌아다니는게 힘들정도로 덥더라구요.
지열이 모락모락(!)올라오는 도로가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버스 기다리는것도 곤욕이더랍니다.
햇살은 말 그대로 가스렌지 위에 올라가있는 것 마냥(!) 뜨겁구요.
(...그러고보니 어제가 중복이었지요....ㅜ.ㅜ 왠지 통닭이 땡긴다 싶더랍니다;; )
아무쪼록 더위에 건강잃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출사나갈때는 시원한 물 한통씩 꼭 챙겨다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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