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추운데 버스는 안오고...



광주 버스정류장 중,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에는 버스 도착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어,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류장도 있는데, 그런 정류장들은 ARS 전화를 통해 버스 도착예정시간을 알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추운 겨울날 찬바람을 맞아가며 버스를 기다리는일은 쉽지 않네요.
제가 탈 버스는 배차간격이 상당히 긴 상무62번 지선버스.

저희 동네에서 유일하게 상무지구로 가는 시내버스죠.
버스가 오려면 아직 10분이상 남은 상황이고, 그냥 반대쪽으로 건너가서 지하철역까지 나간 다음에 거기서 지하철타고 갈까...
하는 생각도 들더랍니다. (결국은 계속 기다리다가 버스 탔습니다. 지하철은 내려서 한참 걸어야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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