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그랜드 쿨리 → 포트앤젤레스 동영상 운행일지

 

 

얼마 전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동영상 운행일지를 올린 데 이어 이번에도 동영상 운행일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지난번 영상이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를 이용한 특수화물 운송이었다면 이번에는 워싱턴주 북쪽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리는 영상인데,

주행 구간은 워싱턴주의 그랜그 쿨리(Grand Coulee)에서 워싱턴주의 포트앤젤레스(Port Angeles)로

미국 특유의 황량한 황무지와 미국 서부답지 않은 파릇파릇한 풍경 모두를 감상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특징이라 하면 역시 곧게 뚫린 도로를 꼽을 수 있는데, 그에 못지않게 급커브 구간도 다수 존재합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 막 입문했을 때 쭉 뻗은 도로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급커브로 인해 적지 않게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산길도 예외는 아닙니다.

커브구간의 곡선 반경이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보다 더 타이트하기 때문에

기다란 길이의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끌고 커브를 통과하려면 그만큼 속도를 줄여야만 하며

보닛형 트랙터의 특성상 캡오버형 트랙터보다 기동이 둔하므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즐길 때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보다 좀 더 천천히 운전해야 한다는 게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주행 구간은 그랜드 쿨리에서 포트엔젤레스이며

현재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서 유일무이하게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도로 운행 거리는 371(육상)마일 (약 597km)이고 페리 이동 거리는 6(육상)마일 (약 9.7km)이며 예상 주행 시간은 8시간 47분입니다.

출도착지 모두 태평양 시간대를 사용하는 만큼 시차 변경은 없구요.

 

 

 

 

 

화물은 석고입니다.

트레일러 종류는 슬라이딩 방수포, 화물 무게는 21톤, 배송 속성은 긴급 배송입니다.

 

 

자~.

그럼 그랜드 쿨리에서 포트앤젤레스까지 달려볼까요?

 

 

 

 

 

재생 시간 : 42분 14초

 

 

 

 

 

이번에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뱀 발

* * *

 

 

그랜드 쿨리 댐 수문 개방 애니메이션... 저거 랜덤이다 보니 수문을 완전히 개방한 모습을 보는 게 생각 외로 쉽지 않더라구요.

영상을 찍을 때도 완전히 개방한 상태가 아니었던지라, 그 아쉬움을 스크린샷으로 달래보았습니다.

 

Comment 0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 50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