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포틀랜드(Portland), 오리건(Oregon)

 

본 글은, 2018년 8월 27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Portland, Oregon (포틀랜드, 오리건)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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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Oregon)을 표현하면서 포틀랜드(Portland)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포틀랜드는 주에서 가장 큰 도시임과 동시에 주의 핵심이고 매우 중요한 교통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큰 항구와 수많은 산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을 고려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 구현해야만 하는 장소입니다.

 

우리는 오리건주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이곳의 구현이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윌래밋(Willamette)강을 가로지르는 포틀랜드의 지리적 특성상 '브리지 시티 (Bridge City)'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데,

이러한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수면 반사효과와 같은 위상수학(topology)을 최적화하는 작업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다리가 물류 네트워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그래픽카드가 혹사할 정도로 다양한 다리 모델이 후보 리스트에 올려져 있습니다.

 

우리 팀은 포틀랜드를 구현하기 위해 큰 노력과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수긍할만한 프레임 레이트를 얻기 위해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최적화하는 작업은 정말 어려웠지만, 노력 끝에 얻게 된 결과물은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트럭 드라이버가 도시를 지나며 보게 될 풍경은 도시를 대표할만한 모습이며 이는 우리가 목표로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오리건 DLC 스팀 예고 페이지에 등록한 관련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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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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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포틀랜드.

온난한 기후와 목재, 농산물의 집산지인 이곳은 여행지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본문에서도 소개되었다시피 포틀랜드는 윌래밋강과 컬럼비아(Columbia)강의 합류 지점에 자리한 만큼 도시에 수많은 다리가 놓여있는데,

이에 그동안 황량한 모습의 아메리칸 트럭과는 정반대의 풍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수면 반사효과 등의 특수효과가 많아지는 만큼 프레임 저하가 있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하지만요.

 

오리건주의 산업에 이어 이번에는 모처럼 도시 이야기가 공식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스팀 예고 페이지에 오리건 DLC가 등록되어 이제 출시일만 기다리면 되는데... 기다리는 게 쉽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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