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1.18 패치 발표 그 후 이야기

 

 

지난 6월 3일,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18.1.3 소규모 패치가 발표된 이후, 지금은 별다른 업데이트 소식이나 차후 계획과 관련된 소식이 뜸합니다.

아마 그동안 준비해왔던 큼지막한 작업들을 모두 끝내고 지금은 잠시 숨을 돌리는 중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유로트럭2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가 끝났으니 이제 차기작인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제작에 총력을 기울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번 1.18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유로트럭2 유저들이며 개발자들의 숙원사업들이 대부분 해결되었으니,

이번 1.18 패치가 유로트럭2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되거나, 아니면 잘잘한 오류 수정 패치 몇 개가 더 발표된 후 유로트럭2에 대한 지원이 마무리될 것 같기도 합니다.

 

 

 

 

 

현재 마지막 패치인 1.18 패치를 통해 유로트럭2에 등장하는 모든 트럭 브랜드가 실제 브랜드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유로트럭2 개발자들은 물론 수많은 유저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습니다.

 

트럭 제조사가 처음부터 자사의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자신들의 브랜드가 일개 게임에 사용되는 것을 탐탁잖게 여겼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유로트럭2가 정식 발표되기 전, 트럭 제조사들은 고작 게임일 뿐인데... 라며 자사 브랜드 사용을 허락해주지 않았는데,

유로트럭2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관련 트럭 브랜드 인지도며 판매량이 상승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자, 앞다퉈(!) 자사 브랜드 사용을 허락하기에 이릅니다.

 

아시다시피 유로트럭2에 등장하는 트럭 브랜드들은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브랜드 들이고 그중에서도 최고급형 트럭들인데,

만에 하나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회사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에 당연히(!) 자신들의 브랜드를 쉽게 내어줄 리 없었겠지요.

그 때문에 예전부터 브랜드 사용을 허락해준 스카니아, 만, 르노를 제외한 나머지 브랜드는 가상의 브랜드를 달고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SCS Soft에서 제작한 트럭 게임 중 실제 로고를 달고 출시된 최초의 트럭 브랜드는 '만' (독일 트럭 시뮬레이터)이고,

스카니아 트럭 시뮬레이터를 통해 스카니아 브랜드가 정식 적용, 유로트럭2에서는 앞서 소개해드린 두 브랜드와 르노가 정식 브랜드로 등장하게 됩니다.

이후 유로트럭2 패치를 통해, 다프, 볼보, 이베코가 순차적으로 실제 브랜드를 적용하게 되었고, 메르세데스 벤츠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실제 브랜드를 적용하기 전까지 사용했던 가상의 트럭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DAF XF : DAV

+ Iveco Stralis : Ivedo

+ MAN TGX : 출시 당시부터 정식 브랜드 적용

+ Mercedes-Benz Actros : Majestic

+ Renault Magnum : Runner

+ Scania R-series : Swift

+ Volvo FH16 : Valiant

 

 

유로트럭1 때는 벤츠, 르노, 스카니아, 볼보만 등장하였고, 독일 트럭 시뮬레이터에 와서 지금의 일곱개 브랜드가 모두 등장하였습니다.

(르노 매그넘 트럭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서 처음 등장)

 

 

서두가 많이 길었습니다.

아래 이어질 내용도 실제 브랜드와 그 맥락을 같이 하는지라,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깐 트럭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던 거구요.

 

그럼 원래하고자 했던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유로트럭2는 트럭(트랙터)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게임으로, 트럭과 더불어 물류업체는 게임 진행에 빠져서는 안될 필수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가상의 브랜드를 달아놓아도 실제 브랜드를 알 수 있을 만큼 자세하게 구현된 트럭은 물론,

화물을 제공하고 수주하는 물류업체들 역시 실존하는 물류업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물류업체의 이름 역시 정식으로 사용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실제 이름을 사용할 수 없기에 가상의 이름을 부여하였고,

이에 만족하지 못한 일부 유저들은 Real Company MOD 등을 통해 실제 물류업체로 변환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Real Company MOD를 이용해 가상의 물류업체를 실제 물류업체로 변환하여 사용 중인데,

위 스크린샷에 등장하는 스코다(Skoda) 역시 가상의 회사를 실제 이름으로 변경한 업체들 중 하나로, MOD를 적용하지 않으면 Scout으로 등장합니다.

 

 

 

 

 

이번 1.18 패치를 통해 일부 업체에서 받을 수 있는 트레일러 (스킨) 종류가 늘었고,

트레일러 타입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일부 트레일러에 업체별 스킨 몇 개가 추가되었습니다.

 

MOD를 적용하지 않은 오리지널 상태의 트레일러 스킨은 해당 스킨을 어떤 종류의 트레일러에 입혀도 어색하지 않게 디자인되었지만,

Real Company Trailer Skin Pack을 적용하면 일부 트레일러 스킨이 기존 트레일러 텍스쳐 매핑과 맞지 않아 어색하게 표시되기 때문에

MOD로 추가한 텍스쳐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sii 파일을 수정하였고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 스킨이 추가된 일부 트레일러 중, 일반 Krone 트레일러나 탱크로리 트레일러는 괜찮은 반면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에는 스킨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추가적으로 스킨 수정 작업을 해야 했고, 작업 대상이 된 업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 Carrefour : Euro Cement

+ Maersk : Euro Cement

+ John Deere : Knauf

+ JCB : Euro Cement

+ BASF : Knauf

+ Repsol : Knauf

 

 

위 업체 스킨이 적용된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는 해당 업체 스킨이 아닌 별도로 지정된 스킨이 나오게끔 해당 트레일러 마테리얼을 수정하였습니다.

 

사실, 위 업체의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는 실제 배송 목록에는 나오지 않고 트레일러 브라우저에만 등장하는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트레일러가 배송 목록에 등장했을 경우 발생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미리 작업해 놓은 거구요.

 

 

 

 

 

Real Company MOD 이야기가 나왔으니, 스칸디나비아 DLC에 등장하는 업체에 대한 Real Company MOD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지요.

 

유로트럭2의 첫 번째 맵 확장 DLC인 Going East!에서는 기존 유로트럭2 업체를 그대로 사용했던지라 Real Company MOD를 수정할 필요가 없었으나,

두 번째 맵 확장 DLC인 스칸디나비아 DLC는 기존 유로트럭2에는 등장하지 않는 새로운 업체를 선보였는데,

이로 인해 기존의 Real Company MOD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내에 위치한 업체들의 이름을 실제 이름으로 바꿀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모드 제작자들은 스칸디나비아 DLC에 맞는 Real Company MOD를 제작하려 했으나, 제작 도중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으니,

바로 물류업체 간판 자체가 3D로 모델링 되어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겁니다.

 

 

 

 

 

유럽 대륙 및 영국에 위치한 물류업체의 간판은 전부 사각형 박스에 텍스쳐만 입혀진 방식이라 교체가 수월했지만,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물류업체의 간판은 로고 모양에 맞춰 3D 모델링 되어있어, 이를 수정하려면 모델링을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동반되고,

이는 스칸디나비아 DLC용 Real Company MOD 제작 속도를 더디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스칸디나비아 DLC용 Real Company MOD는 거의 제작되지 않았고,

설령 제작되었다 해도 간판 리모델링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텍스쳐만 교체한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저 역시 스칸디나비아 DLC에 등장하는 업체들을 실제 업체로 교체하기 위해 업체 이름을 전부 조사해놓았지만, 이런 문제로 인해 작업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ㅜㅜ

 

아래는 그간 정리해놓은 실제 업체 이름 데이터입니다.

이름 뒤에 별다른 설명이 없는 업체는 평범한(?) 모습의 물류 업체들입니다.

 

 

+ Agronord : Interagro (식물농장)

+ ARIA Food : Arla Foods (동물농장)

+ BHV : DSV (자동차 딜러샵이니 BMW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시된 자동차 중에 BMW는 한 대도 없었지만요=_=)

+ Bjork : Börjes Logistik & Spedition (제재소)

+ Container Yard : 컨테이너 야적장 (간판없음)

+ Drekkar Trans : Drakkar Trans

+ GNT : GN transport

+ Ika Bohag : Ikea (가구백화점/이케아)

+ Konstnorr : Skanska (공사장)

+ Marina : High power Cargo Pack DLC를 설치해야 등장 (간판없음)

+ MS Stein : Norsk Stein (채석장)

+ Nordic Crown : Danish Crown

+ Nordic Stenbrott : (채석장 / 실제 업체 이름을 못찾음)

+ Norrfood : MAXI ICA (마트)

+ Norrsken : Nortrail

+ NS Chemicals : Univar (화학공장)

+ NS Oil : Statoil (정유소)

+ Polar Fish : Nordic seafood

+ Polarislines : Stena Line (선박업체)

+ Renar Logistik : Polar logistik

+ Sag & Tre : Sanda (제재소)

+ Scania Truck Factory : (실제이름)

+ Vitas Power : Vestas energy (덴마크 풍력발전장비 업체)

+ VPC : Volvo Personbilar Sverige (볼보 자동차 서비스)

+ Volvo Truck Factory : (실제이름)

 

 

혹시 BHV에서 물건 받거나 여기로 화물 배송해보신 분 계시나요?

 

 

 

 

 

1.18 업데이트를 통해 DRL (Daytime Running Light) 기능이 새롭게 지원되었습니다.

DRL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주간 주행등을 의미하며, 시동을 걸면 별도의 라이트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차량 전면부에 위치한 특정 램프가 점등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DRL이 지원되는 차량은, Iveco Hi-Way, Benz Actros MP4, Volvo FH, DAF XF Euro6 인데,

그중 볼보 FH 2012트럭에서 사소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전조등을 켜면 아이라인 라이트가 꺼지는 문제인데, 실제 차량은 전조등을 켜도 아이라인 라이트가 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동안 잘 켜졌던 라이트가 패치를 적용한 뒤로 켜지지 않으니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닙니다.

이 문제(?)는 플레이어의 차량에서만 발생하고 AI 차량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라, 이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1.18 패치를 통해 벤츠 로고가 실제 로고로 변경되었고, 새로운 벤츠 악트로스 트럭이 추가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추가된 트럭인 만큼 디테일이 좋긴 하지만, 브레이크가 심하게 밀려 중량 화물을 끌고 다닐 때면 앞차와의 간격에 더욱 신경 쓰게 됩니다.

덕분에 리타더 사용 빈도가 증가하기도 했구요.

 

그 외에도 타 트럭에 비해 운전석 높이가 조금 더 높아, 좁은 길에서는 좀 더 조심히 운전하게 되네요.

 

 

 

 

 

얼마 전에, 실내에서 들리는 엔진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Louder Interior Sound MOD 작업을 다시 했습니다.

일부 트럭의 크락션, 와이퍼 및 방향지시등 작동음을 좀 더 크게 하였는데, 그중 스카니아도 작업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일전에 어떤 분께서 스카니아 엔진 소리가 타 트럭에 비해 작게 들린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운드를 똑같은 비율로 증폭해도 스카니아 트럭의 인테리어 사운드가 타 트럭에 비해 좀 작게 들리는 편입니다.

(방향지시등의 경우 30dB 가까이 증폭했는데도 작게 들릴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유로트럭2 사운드는 볼보트럭 사운드가 가장 무난하다고 느끼는게, 볼보 사운드는 증폭해도 클리핑 (소리가 뭉개지는 현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반면 스카니아는 유로트럭2에 존재하는 트럭들 중 사운드 클리핑이 가장 심한데, 스피커 볼륨을 올려서 들으면 소리가 뭉개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실내 사운드를 증폭하지 않으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 탓에 증폭하지 않을 수도 없고,

13dB로 증폭해놓으면 타 트럭에 비해 소리는 작지만 클리핑이 심해 볼륨을 더 올릴 수도 없구요.

 

레코딩 자체가 동일한 환경에서 이루어진게 아닌 만큼 이런 문제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겠지만,

RAW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SCS Soft에서 각 트럭별 사운드 볼륨 밸런스 정도는 맞춰서 발표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제 경우, 사운드 증폭 작업을 위해 Gold wav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운드 파일을 일일이 증폭하는건 시간적으로 낭비 인고로, Batch 기능을 통해 일괄적으로 작업하는데,

이베코 트럭이나 스카니아 트럭 사운드처럼 +13dB 일괄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별도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물론 작업이 끝난 후에는 직접 결과물을 확인해보며 세부적인 조정에 들어가기도 하고, 최종 검수(!) 작업이 끝나면 블로그에 업로드하게 됩니다.

 

증폭 작업이야 컴퓨터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지라 1분 안에 끝나지만,

직접 들어보고 확인하는건 직접 해야 되는 만큼 은근히 오래 걸리더라구요=_=

 

여담이지만, 이번에 올린 Louder Interior Sound MOD를 받으시면 빗소리도 크게 들릴 겁니다~.

 

 

 

 

 

모처럼 동영상 운행 일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 동영상 운행 일지는 지인분인 Ogawa 님께서 제공해주신 일지로,

그동안 제가 만든 동영상 일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완전 부드러운 주행이 포인트입니다.

(...저도 휠 지르고 싶어요...ㅜㅜ)

 

차량은 DAF XF Euro6이고, 스웨덴 옌셰핑 (Jönköping)에서 칼마르 (Kalmar)까지 15톤 탱크로리에 담긴 우유를 운송합니다.

영상 재생시간은 23분 29초구요.

 

기어 변속을 수동으로 해서인지 자동 변속에 비해 변속 시간이 좀 더 긴 편입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니 휠이 완전 땡기는데, G29가 정식으로 출시되면 G27 가격이 좀 떨어지려나요...ㅜㅜ;;;

 

 

 

 

 

그동안 제작한 MOD들을 요 며칠에 걸쳐 한번씩 손봤고, 그에 대한 결과물을 1.18 업데이트 소개 글에 올려놓았으니,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MOD를 쓰시는 분들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구요.

(Real Company MOD와 Louder Interior Sound MOD 두 개만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요즘 글감이 없어 한동안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유로트럭2에 대해 이것저것 분석(?)해보려 해도, 거의 대부분을 분석해버린 탓에 마땅한 글감 찾기가 쉽지 않은 것도 있고,

날도 덥고 메르스가 기승이라 출사도 잘 나가지 않아 올릴 사진이 없기도 하구요...ㅜㅜ

(설상가상으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새로운 소식도 안 올라오는지라 옮겨 적을 것도 없네요...ㅜㅜ;; )

 

나중에 글감이 생기면 다시 활발한 포스팅이 가능해지겠지요~.

 

 

 

 

 

이번에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메르스와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어수선한 시기에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뱀 발

(말통 기능의 필요성에 대해)

* * *

 

오래 전, 유로트럭 시뮬레이터1을 즐기는 도중, 주유소를 코앞에 두고 연료 부족으로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였을 때,

말통 기능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상황 보러가기)

 

하드트럭 시절에는, 연료 부족으로 엔진이 꺼졌다 해도 계속해서 엔진 시동을 시도하면 조금씩 앞으로 굴러갔었지만,

유로트럭1 부터는 그런 친절한 서비스를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그 때문에 주유소를 코앞에 둔 상태에서 연료가 다 떨어지면 견인차를 불러야 한다는 매우 비 효율적인(!) 시스템 속에서 트럭을 몰아야 했습니다.

 

유로트럭2에 와서는 연료에 신경 쓰며 달리다 보니 그동안 연료 부족으로 차가 멈춰서는 일이 없었지만,

어느 날 잠깐 방심한 사이에 연료 부족으로 차가 멈춰 서는 비극(!)이 재발하게 됩니다.

 

...길 한가운데서 멈춰 섰더라면 그나마 덜 억울할 텐데, 꼭 주유소나 목적지 업체 바로 앞에서 엔진이 꺼지는 걸로 보아,

마치 이런 상황에 맞춰 연료가 다 떨어지게끔 설정(!?)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느 날 아침,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20톤짜리 경유를 싣고 독일의 어느 외딴(!) 동네에 위치한 제재소로 이동합니다.

 

연료 게이지에 경고등이 들어왔지만, 남은 거리를 볼 때 목적지까지 충분히 갈 수 있을 정도였던지라 주유소를 그냥 지나쳤는데,

그게 화근이 되었는지 목적지 업체를 코앞에 둔 상태에서 연료가 바닥나버렸습니다...ㅜㅜ

 

 

 

 

 

지금 속도를 최대한 유지한 상태에서 업체 입구까지 어찌어찌 끌고 갔는데,

속도 조절에 실패한 탓에 결국 업체 문 바로 앞에서 차가 멈춰서버렸습니다...ㅜㅜ;;

 

속도에만 신경 쓴 나머지, 6x2/4 섀시는 회전 반경이 넓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ㅜㅜ;;

 

 

 

 

 

업체 안으로 들어가기만 해도 오토 파킹 기능이 활성화 되니 깔끔하게(!)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지만,

트레일러는 커녕 트랙터조차 업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터라 오토 파킹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엔진을 돌려보지만 차는 꿈쩍도 하지 않네요...ㅜㅜ;;

 

 

 

 

 

제 뒤로는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활짝 열렸습니다.

차들이 길게 늘어선 상태에서 연신 크락션만 눌러대던데, 평소에는 잘만 추월해서 지나가더니, 이런 때는 추월도 안 합니다=_=

 

업체가 코앞인데 SOS를 치자니 시간과 돈 모두 낭비인지라, 결국 게임을 로드하기에 이릅니다.

 

 

 

 

 

로드한 후에도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연료가 거의 다 소진되었는지 트립 컴퓨터에 표시된 연료량이 0L로 표시됩니다.

언제 멈춰설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상황!

 

 

 

 

 

이번에는 속도 조절을 잘 한 덕인지 하역장까지 차를 끌고 올 수 있었습니다.

기름은 0L지만 아직 엔진은 살아있는 상태구요.

 

처음부터 이랬더라면 화물 배송을 엄청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을 텐데, 결국 한차례 로드한 후에서야 일을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ㅜㅜ;;

 

 

진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서는 말통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ㅜㅜ;

 

Comment 38
  1. 방랑의별 2015.06.12 23:04 address edit & del reply

    전에도 잠깐 덧글 적었던 내용이였지요. . 동생이 해보라고 해서 키보드를 이용하여 차량을 움직이는데. 이런 허접같은 게임이 있나 싶었던 게임이
    유로트럭2 였습니다. 야 떼려쳐 뭐 화물을 옮겨 지미.. 잼 없다 삭제하라고 했던 유로트럭이 ~ 지금은 너무 즐거이 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모드란 모드.. 를 다 적용해 보고 감탄을 하면서도 정작 심플하게 처음으로 돌아가 게임 순정 상태에서 올려주시는 모드만 딱 적용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볼보 차량 모드 또한 빼버리고 말이죠.

    온라인 게임을 여럿 즐기면서 아이템이나 ,, 길드 . 해킹..등.. 온라인 게임에서 치쳤는지. 유로트럭 만큼은 아주 편하게 실행을 클릭고
    화물을 옮기고 나서 편히 잠을 청합니다.

    사운드 한가지 또한 여러 작업을 거쳐서 나오지는 잘 몰랐습니다. .. 이미 샘플링되어진 것이 있고 그것으로만 간단히 만드는 것으로 알았지 말입니다.

    즐겁게 잘 쓰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3 21:24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로트럭 자체가 워낙에 느긋한 게임이다보니, 초반에는 지루하기도 하고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하다보면 점점 빠져들게 되는 희한한(!) 게임이지요.

      저도 예전에 하드트럭이나 유로트럭1, 독일트럭 등을 즐길 때는 이런저런 모드를 사용했지만,
      유로트럭2에 와서는 최소한의 모드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게임 밸런스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모드를 적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부터 온라인 게임을 즐겨하지 않았던지라 이런 패키지 게임이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요~.
      이런 트럭게임이,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화물 운송할 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던듯 싶습니다.

      사운드 모드는, 말은 거창하게 써놓았지만 말씀하신대로 이미 작업된 사운드의 볼륨을 증폭하는 작업만 해놓은겁니다.
      물론 듣기에 적당할 정도로 증폭하는건 어느정도 손이 가긴 하지만, 크게 힘든 작업은 아니랍니다.

      자료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sv2korea.tistory.com 한국출장소장 2015.06.13 00:44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요즘 파는 게임이 많다보니 안그래도 뜸하게 하던 게 속도가 더 더디네요; 아직도 스칸디나비아반도 돌고 있습니다.-_-;;;

    오늘 벤츠 기가스페이스 몰아봤는데 덩치가 크단건 느껴지는데 모는 맛(?)은 별로네요.

    휠은 솔직히 ETS2에선 안당기는데 다른 레이싱 게임(프로젝트카스)에선 있으면 좋겠는데 싶긴 한데 가격이 무서워요 ㅇㅈㄴ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3 21:26 신고 address edit & del

      즐겨하는 게임은 거의 없지만, 유로트럭과 플심 만큼은 꽤 진득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주 하는건 아니지만요...)

      벤츠는... 생각보다 모는 맛(!)이 크게 좋지 않더라구요.
      실제 벤츠는 되게 좋다던데 말이죠=_=

      레이싱 게임보단 역시 묵직한 트럭에 맞게 포스피드백 빵빵하니 걸어놓고 두손으로 핸들 돌리는 재미가 쏠쏠하지요+_+(!?)
      대신 900도 조향되는 휠은 비싸다는게 흠이지만요...ㅜㅜ;

  3. 초보운전자 2015.06.13 03:25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우선 지난글 벤츠 답변 감사합니다!

    충분한 이해가 되었네요

    이렇게 상식을 하나 배워갑니다.

    유로트럭2를 종결짓다뇨 그럼 안됩니다 아직 남부유럽하고 핀란드가 남았는데요!

    전 저 IKA 스킨 IKEA로 바꾸고 싶네요 흐 ..

    저 스코다는 폭스바겐산하 자동차 브랜드지요

    체코지역에 있는데 유로트럭에 딱 하나 있지요

    저 짐은 못받아 봤네요 스코다가 유럽 서민차 브랜드죠
    (가성비가 뛰어나고 잘 만든다고 하네요)

    저도 저기서 짐좀 받아봐야겠네요 받은적은 없던것 같은데 저 스코다 마크가 입혀진 트레일러 멋있군요

    1.18 하고나니까 AI가 이케아 트레일러 끌고 가더라고요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확실히 이제는 아메리칸 트럭에 집중한다음에 유로버스로 넘어갈것 같긴 합니다만 ..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ps.저는 요즘 퀵잡으로 돈을 어느정도 모아서 드디어! 첫 트럭을 구매할까 하는데

    그전까지만해도 골수 볼보 빠돌이였던 제가 다 좋아보이네요

    특히 요즘은 이베코가 좋아보입니다.

    이베코가 힘이 약해서 마이너한데

    사실 그렇게 무거운 짐만 안끌면 (전 게다가 고마력 카고 팩도 있지요~)

    확실히 코너돌떄 되게 좋은것 같더라고요 (과속하다가 아슬아슬하게 돈적이 꽤 많았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3 21:42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지난번에 달아드린 벤츠 관련 댓글은 저도 벤츠 트럭 홈페이지에서 보고 그대로 옮겨적은 정도밖에 안된답니다.
      덕분에 저도 벤츠 트럭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유로트럭2... 여기서 끝내면 안 되지요~.
      아직 프랑스 서부, 이탈리아 남부 등이 남아있는데, 이것들이 다 나오기 전까지 유로트럭2 지원을 끝내면 많이 서운할겁니다~.

      스코다가 서민차 브랜드였군요+_+
      그러고보면 스코다는 대형 트럭 대신 자가용 자동차 위주로 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으니 인기도 좋을듯 한걸요+_+

      스코다 트레일러는... 아마 스칸디나비아 DLC를 설치하셔야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1.18때 추가된데다 체코에 있는 회사라 기본판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케아 만큼은 실제 로고로 바꾸고 싶은데, 이케아 간판 글씨가 3D 모델링이더라구요...=_=....)

      지금 SCS Soft 블로그 보니 완전 한산하던데, 유로트럭2 작업이 거의 끝났으니 이제 아메리칸 트럭 제작에 집중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유럽 대륙 먼저 확실히 마무리 지어주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ㅜㅜ)

      매번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메르스 조심하시구요~.

      re p.s : 저는 요즘 DAF XF Euro6가 끌리더라구요.
      안정감 있고 힘도 적당한게 타고다니기 무난하더랍니다~.

    • 초보운전자 2015.06.14 12:17 address edit & del

      다프 유로6면 힘은 괜찮을까요?

      마력이 조금 딸려보이는데 실주행에서 어떤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참에 반쪽날개님 차량 특성으로 리뷰를 작성해보심이!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4 17:20 신고 address edit & del

      다프 유로6 마력도 이베코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힘이 좀 부족하다보니 가속이 느리긴 하지만, 주행 안정성이 좋아서 편하게 몰고다닐 수 있답니다.
      브레이킹도 준수한 편이구요~.

      각 트럭 메이커별 특성이 어느순간 조금씩 바껴서 예전 데이터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ㅜㅜ;

      모든 트럭들을 정확히 파악한건 아니지만, 그동안 빠른 배송을 통해 몰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프 : 밸런스형, 살짝 낮은 마력
      + 이베코 : 좋은 핸들링(공차 주행시 드리프트도 됩니다+_+), 낮은 마력
      + 르노 : 강한 브레이킹, 많이 낮은듯한 마력
      + 만 : 좋은 코너링 안정성, 다소 낮은 브레이크 성능, 낮은 가속도
      + 벤츠 : 좋은 핸들링, 낮은 브레이크 성능
      + 스카니아 : 밸런스형, 쓸만한(!) 마력, 살짝 밀리는듯한 브레이크
      + 볼보 : 완전 높은 마력,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은 핸들링, 많이 밀리는 브레이크

      주행해본 결과 다프 유로6 밸런스가 나름 괜찮아 자주 몰게 되더라구요.
      만과 르노는 잘 몰지 않게 되구요~.

  4. Favicon of https://heikonta.tistory.com 헤이콘타 2015.06.13 08: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나 잘 읽었습니다.
    회사명 같은 경우는 실제로 쓰면 홍보 효과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스포츠 경기 스폰서 광고판 같이 돈주고 우리 거 써달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은데 말이죠?
    그렇지 않나요?
    뭐... '어른들의 사정' 같은 게 있으려나요? ㅋㅋ

    ps
    오가와 님 동영상 봤는데 처음에는 매우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스타일이시네 하고 봤는데 나들목에서 반대 차선 차 오는 거 무시하고 좌회전 하실 때 응? 역시나 사고 ㅋㅋㅋ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3 21:48 신고 address edit & del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럭 브랜드야 그렇다 쳐도, 회사 이름 정도는 자기네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니 그냥 쓰게 해줘도 되었을텐데,
      가상 로고를 달고 나온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ㅜㅜ
      역시 게임에 자기네 로고 들어가는게 썩 끌리지 않아 일부러 허락을 안해줬다거나,
      아니면 로고 사용 허가를 받아야할 회사가 너무 많아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_=
      자세한 내막(!)은 SCS Soft 직원들만 알겠지만요~.

      re p.s : 저도 영상 보다가 AI 차량이 트레일러 들이박는거 보고 뭥미 했답니다~.
      실제로 저정도 거리였다면 승용차가 차를 세웠을텐데, 유로트럭은 그런거 없더라구요=_=
      맘에 안들면 걍 들이 대더랍니다=_=

  5. 단감 2015.06.13 16:21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 유로트럭2의 지원도 거의 막바지라니......아쉬움이 남는건 여전하네요ㅠ

    유로트럭2에 가장 큰 아쉬움은 메르세데스 벤츠 대시보드에 보면 앞 차간 간격을 알아서 조정해주는....기능이 추가될까? 싶었는데 아닌가봅니다 ㅠ

    또 하나는 도로에 긴급차량들이 사이렌을 켜고 지나가는 것도 가끔 상상을 하곤하네요 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3 21:51 신고 address edit & del

      공식적으로 발표된건 아니고 순전 제 생각 뿐이니, 추가 업데이트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는 더 지켜봐야지요~.
      다만, 지금 분위기를 볼 때 왠지 유로트럭2 지원이 끝나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ㅜㅜ

      벤츠도 그렇고 볼보도 그렇고, 차간거리 유지기능이나 장애물 발견시 정지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던데 (전방 카메라도 있구요),
      유로트럭에서는 트럭별 밸런스 조정이나 게임의 즐거움(!)을 위해 일부러 그 기능을 제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더 구현해주면 좋은데 말이죠~.)
      긴급차량의 등장도 괜찮은데, 유로트럭2 세계의 도로는 너무 평화롭지요.

      아무쪼록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6. 스틱맨 2015.06.14 14:45 address edit & del reply

    https://m.facebook.com/scssoft/albums/973403259355823/
    2월 17일 scs 소프트웨어에서 올라왔던 글이 있네요..
    MAN TGX EURO 6에 효과음을 녹음했다는(?)
    내용같습니다. 만 트럭까지 만들고 지원을 종료할 지 궁금하네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40283446001137&id=116975298331961
    또 페이스북을 뒤져보니 ⬆
    E3 게임쇼에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공개한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번역기를 써봐도 내용이 이상하게 번역되서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4 17:27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럴만도 한게, 지금 유로트럭2에 등장하는 트럭들 중, MAN 트럭만 유일하게 자기 사운드가 없거든요.
      만 TGX는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로트럭에 있는 MAN이 구형 TGX모델인데, 새로운 모델인 Euro6 엔진 사운드를 녹음 중이라면,
      조만간(?) 새로운 MAN 트럭 모델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8.1.3 패치 발표 이후 어떠한 소식도 올라오지 않는지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히 알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ㅜㅜ

      E3때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공개하는군요.
      행사에 공개할 정도면 어느정도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이야기일텐데, 이제 아메리칸 트럭도 곧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gusgh9598.blog.me 까치 2015.06.14 15:44 address edit & del reply

    어쩐지 유로트럭 지원이 끝나가는 느낌은 저만 받은건 아니었나 보군요..ㅎㅎ 사실 따지고 보면 다른 분이 언급하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부재라던가.. 맵에 모든 유럽 지역이 구현되지 않은 것 처럼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3 (가칭)으로 넘어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네요..ㅎ
    기왕 하는거 게임 시스템도 손보고 맵 스케일링에도 변화를 줘서, 탠덤 트럭 (카고트럭)을 사용 할수도 있게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요. 트럭 시뮬레이터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 트럭이란 것이 전부 트랙터라서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오히러 하드트럭 2에서는 탠덤 트럭도 지원했었는데 말이죠..
    새 게임에서는 구형 트럭들의 자리를 한 단계 아래급 트럭 (볼보같은 경우 FM같은 모델들..)이 채우도록 한다던가 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물론, 그 전에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가 무척 기대됩니다 +_+ 처음에는 캘리포니아 지역만 제공하고 차차 DLC로 지역 확장을 시켜준다는 얘기는 있던데.. 그렇다 하더라도요.
    저는 워낙 볼보 빠돌이(!)인지라, 새로 나온 벤츠 악트로스는 시승만 잠시 해보고 끝냈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볼보트럭이 몰기 편하더라구요. 특히나 벤츠는 사이드미러가 좌우 시야를 꽤나 가려서 시내에서 몇 번이나 사고를 낼 뻔한 뒤로는.. 다시 볼보만 타고 있네요. ㅋㅋ;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물류업체는 실제 로고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다른데는 몰라도 이케아만큼은 실제 로고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4 17:33 신고 address edit & del

      예전같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공식 블로그에 다양한 소식을 올렸을텐데, 지금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지요.
      끝낼 때 끝내더라도, 유럽 대륙 서쪽과 남쪽 도시들을 구현해놓고 개발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아하니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도 유로트럭2와 크게 다르지 않던데,
      게임 엔진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유로트럭3에 도박(!)을 하지는 않을 듯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정말로 유로트럭3로 넘어가버릴지도 모르구요.)

      SCS Soft에서 제작한 트럭 게임들은, 전통적으로(!) 트레일러만 등장했던지라, 카고트럭이나 풀카를 지원해줄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트럭과 메이커를 등장시켜준다면, 유저 입장에서는 완전 좋을텐데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는, 말씀하신대로 캘리포니아 지역 (스타터 팩)을 먼저 발표하고, 나머지 지역을 DLC로 판매할거라 들었습니다.
      ....출시가 되어봐야 어떤 식으로 업그레이드 될지 알겠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총알을 넉넉히 장전해놔야 할 듯 싶습니다=_=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업체들은... 아마 모델링 능력자(!) 분들이 해결해주지 않으실까~ 합니다~.
      ...저도 블랜더 툴 사용법은 대강 아는데... 손 뗀지 오래되서 예전 실력이 나오지 않더라구요...ㅜㅜ;;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 방랑의별 2015.06.17 19:17 address edit & del reply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구매관련

    www. amazon.co.uk/ 이곳에 올라왓더랍니다. (pc/dvd) 출시로 2015.10.15 출시가 맞겠지요.

    유로트럭2 모드중 아메리칸 스타일 트럭 운전자 시점에서 앞코(본네트) 및 좌측 미러가 안보여서 게임 불편한 점이 있는데 ,, 특히 앞유리 중앙 세로줄만 없어도

    운전할맛이 나는데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하내요.

    반쪽날개님의 게임 소식 기다려 봅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7 19:52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로트럭2 개발도 거의 막바지에 이른듯 하고, E3에 ATS를 선보인 만큼,
      올해 안에 ATS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미국 트럭은 유럽 트럭과 달리 보닛이 달려있어 차간거리 파악이 쉽지 않은데,
      ATS를 처음 시작하면 이 부분 때문에 사고(!)가 많이 발생할 듯 합니다.

      아마존에 올라온 ATS 프리오더는... 작년부터 올라와있던걸 계속해서 날짜만 바꾸던데,
      해당 날짜는 정식 출시일이 아니고 판매자가 임의로 적어놓은 날짜입니다.
      정식 출시일이 다가오면 공식 사이트에 날짜가 뜰테니 좀 더 기다려봐야지요~.

  9. Lunia 2015.06.18 00:11 address edit & del reply

    ATS가 스팀에도 출시날짜 TBA로 상점 페이지가 올라왔네요. 지원언어는 유로트럭2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됩니다.
    한국어도 지원한다는 얘기지요.... 설치를 위해선 2GB 이상의 하드용량을 요구하며,
    권장사양으로는 6GB램에 GTX760 쿼드코어 3.0GHz 입니다.최소사양으론 4GB램에 GTS450 듀얼코어 2.4GHz을 요구하네요.
    그리고 월드 오브 트럭 역시 유로트럭2처럼 지원한다고 나와 있네요.

    스샷만 봐선 운전석에선 보닛 부분이 보이지 않네요.... 물론 정확한건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9 18:37 신고 address edit & del

      스팀 스토어에도 동일한 날짜로 올라왔다면 이번에는 정말 그 날짜에 나오려나보네요.
      유투브에 올라온 ATS 플레이 데모 영상을 보니, 인터페이스나 분위기가 유로트럭과 거의 비슷하던게,
      게임 엔진이 크게 바뀐 것 같지는 않더랍니다.

      대신 시스템 요구 사양이 올라간걸 보면 그래픽 효과 같은게 ETS2보다 더 디테일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미국 트럭 대부분은 엔진이 보닛에 들어가있어 유럽 트럭과는 또다른 느낌이지요.
      교차로에서 커브를 돌거나 앞차와의 간격을 조정할 때 살짝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10. 아몰랑 2015.06.18 05:02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시는 모드자료들이 제 취향과 맞아 언제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늦게 이 게임을 알게되어 요즘 정신없이 유럽을 누비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근데 이번 1.18 패치후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개인적으로 빠른 가속을 위해 어뎁티브 오토매틱 설정을 활성화 시켜 알피엠을 최대로 사용해서 가속을 해왔는데 이번 패치로 변속타이밍이 길어지면서 좀 무거운 화물을 실고 언덕을 오를때는 자꾸 기어단수가 제자리 걸음하는 현상 (예를 들어 저단에서 고단으로 넘어가기위해 미션 중립상태가 되면 길어진 텀으로인해 속도가 떨어지면서 다시 원래 단수로 롤백하는)이 생겨서 그게 좀 거슬립니다.
    이걸 개선하려면 변속타이밍을 조금 빠르게 해야될것 같은데 이건 업데이트의 성격과는 상반되는거라 쉽진 않겠죠.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메르세데스 MP4 트럭은 우드패널로 처리된 고급사양인테리어가 게임상에서는 그닥 맘에 들진 않고 운전석에서의 시인성도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음..너무 New FH16 에 길들여진 탓일까요.)

    전 그닥 지도탐색에 신경쓰는편은 아닌데 반쪽날개님의 100%를 보면 부럽기도 하구요..^^
    아 그리고 폴란드에서 스톡홀름 BHV 로 화물 배송한적이 한번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물론 화물은 승용차 6대였구요.
    제 느낌상 BHV 로는 화물하차만 가능한게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세월이 수상하니 항상 건강 조심하십시요. 다시한번 포스팅 감사드리며....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9 18:44 신고 address edit & del

      부족한 글 봐주시고 자료 이용해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자체는 되게 단순한데, 하다보면 점점 빠져드는게 매력적인 게임이지요.

      말씀하신 기어 변속 문제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1.18에서도 수정되지 않았더라구요.
      오르막에서 RPM이 계속 떨어지면 기어가 한단 내려가야 RPM이 올라가는데,
      일단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버린 통에 기어 변속은 제자리인 상태에서 속도만 떨어져 답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벤츠 MP4는 아무래도 새로 추가된 차량이라서인지 모델링도 좋고 특수 효과도 뛰어나지만,
      아쉽게도 실제 차량 만큼의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트립 컴퓨터 가독성도 좋지 않은게, 거의 장식용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역시 볼보 FH2012가 최고입니다+_+)

      Road Explored 100%는... 순전 개인 취향이니까요~.
      어지간하면 이런것에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즐기려 하지만, 정작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새 100%를 만들어놨더랍니다...

      저도 엊그제 처음으로 BHV로 가는 화물을 배송해볼 수 있었습니다.
      별다른 DLC없이도 화물이 나오기는 하는데, 자주 나오는게 아닌지라 BHV 하역장에 들어갈 일은 거의 없겠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이 업체는 물건을 받기만 하는지 화물 수주 아이콘도 없구요.
      (맵 뷰에서 이 업체 아이콘도 나오지 않더라구요.)

      요즘 메르스며 가뭄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하네요.
      아무쪼록 어수선한 시기에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rx78gp03s 만셀 2015.06.19 02:56 address edit & del reply

    언뜻 생각이 난건데 지금 유로트럭2에 대한 다른 소식들이 없는게 아마도 E3에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공개하게 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인력을 E3 쪽에 투입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제가 온라인 게임회사를 8년간 다니면서 경험한 바로는 대형회사가 아닌 SCS와 같은 규모의 회사들은
    개발팀, 기획팀, 그래픽팀, 운영팀, 서버팀 할 것 없이 절반 이상을 홍보에 투입했었거든요...^^;;
    이번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가 전세계 유저들을 상대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긴 하지만 주 고객층이 미국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번 E3 에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생각되네요.
    같은 트럭을 주제로 한 게임이긴 하지만 유럽식 트럭과 미국식 트럭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만큼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이렇게 끝내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언급하셨듯이 아직 서유럽과 남유럽 지역이 남아있고 아직 모든 트럭이 지원된 상태도 아니니까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19 18:47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그러고보니 지금 E3기간이지요~.
      SCS Soft 전체 직원 수가 50명 남짓이라 들었는데, 아무래도 차기작이 미국을 무대로 하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다보니,
      전 직원들(!)이 E3 행사장으로 출동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미국을 무대로하는 하드트럭을 즐겨오긴 했지만, 개인 취향 탓인지 미국보단 유럽을 무대로하는 유로트럭에 더 애착이 가더라구요.
      (ETS야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해버렸지만, ATS는 살까 말까 고민중이기도 하구요...)

      ATS는 ATS고, 일단 유로트럭2가 완전히 마무리된게 아니니, 앞으로 남유럽과 서유럽, 그리고 새로운 트럭들을 추가로 보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2. hepadna 2015.06.24 09:22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유로트럭2를 구매해놓고 바닐라 상태로만 플레이 했는데
    여기 들어오니 완전 신세계네요. 바닐라에 올려주신 여러 모드를 더하니 현실감이 증가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구나 패치가 나올때마다 패치를 정말 상세하게 리뷰해주셔서 변경점을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모드를 깔고 한가지 부작용이 생겼다면.... 현실감이 너무 높아져서 게임을 할 수록 실제 운전한것처럼 피로가 몰려오는게 있네요.. ㅎㅎ

    다시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4 22:47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하드트럭 시절부터 트럭 게임을 즐겨오다보니, 유로트럭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고, 결국 패치가 나올 때 마다 하나 둘 정리하게 되네요.
      MOD들도 게임 밸런스를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작하게 되었구요.
      아무쪼록 부족한 글 봐주시고, 자료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대우 라보기니 2015.06.27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1.18.1.3을 하면서 모드들을 적용시켜서 하는데요 DRL켜지는차에타도시동컬었는데도 DRL라이트가 안켜지는데 왜일까요 또 볼보2012클레식 타면 팅기고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7 20:36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서오세요.
      아마 일부 MOD가 충돌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중이신 MOD를 확인해보심은 어떠신지요.

  14. 파란사막 2015.06.29 02:20 address edit & del reply

    반쪽날개님 말씀처럼 유로트럭2 지원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지 않았나 싶군요..그동안 아쉬움이 느껴졌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된 느낌? 모드폴더에 가득했던 각종 모드들이 하나둘씩 줄어들고 이젠 거의 기본적인 것들만 남아 있는 걸보니..아쉬운 점은 벤츠나 다프신형트럭 처럼 다른 메이커들은 기본 축외에 사이드스커트 지원을 안해주는지 아쉽네요..특히 볼보나 스카니아는 해 줄 만도 한데..끈질기게 안해주네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6.29 20:35 신고 address edit & del

      어쩌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라는 급한 불 먼저 끄기 위해, 유로트럭2 개발을 잠시 늦추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더 발전시켜주었으면 좋겠지만, 한정된 개발 인력으로 이러한 니즈를 만족시키는데는 한계가 있겠지요.
      그래도 지금까지의 패치를 통해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말씀하신대로 사용중인 모드 수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드 스커트 지원... 지금까지 뻐기고 있는걸 보면 왠지 해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_=;;;

  15. 지나가는기린 2015.07.03 22:07 address edit & del reply

    1.18 업데이트 굉장히 맘에 드는데 라이트가 참.... 예전에는 전등에서 빛이 뿜어져 나왔다면 지금은 렌즈플레어 빵 찍은느낌... 이게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7.04 01:26 신고 address edit & del

      개인적으로는 유로트럭2 초기 라이트 이펙트에 비하면 지금 이펙트는 상당히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펙트 자체는 조금 밋밋할지 몰라도 실제와 많이 비슷해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16. Ddd 2015.07.15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데 다른건말고 볼보트럭공장이 스웨덴어디에 위치하고 있나요? 스칸디나비아DLC로 스카니아를 실은 화물이 나왔는데 볼보는 없나요?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7.15 21:04 신고 address edit & del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카니아는 쇠데르텔리에 (Södertälje), 볼보는 예테보리 (Göteborg)에 있고,
      볼보트럭 트레일러도 나오기는 하지만 흔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17. SUN_B 2015.09.17 17:44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 스팀에서 구매하면 저 버전 그대로 설치가 가능한가요?

  18. SOMETIME_QUAKE 2015.09.17 17:46 address edit & del reply

    아메리칸 트럭 시뮬은 언제쯤 너오려나요...흠...
    지금 유로트럭2 구매하면 손해이려나요....

  19. Kirov 2015.09.22 09:29 address edit & del reply

    사운드 클리핑 문제로 고민 하시는 걸 보고 글 남깁니다.
    음반이나 음향 관련 스튜디오에서는 클리핑 없는 증폭을 위해서 'Compressor'라는 이펙터를 주로 사용 합니다.
    말 그대로 음원의 작은부분은 크게 큰부분은 작게 압축을 해주는 이펙터 인데 제가 골드웨이브는 사용해 본적이 없지만 웬만한 음원을 다루는 소프트웨어에는
    거의 다 있으니 풀다운메뉴에 이펙트나 툴을 살펴 보시면 있을 듯 합니다.
    컴프레서가 있다면 Threshold, Ratio, Gain 이렇게 3가지 값을 조정해 보시거나 어려우시면 기본 제공하는 프리셋 여러가지를 적용해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증폭이 더 필요하시다면 Loudness Enhancer나 Maximizer류 혹은 비슷한 이름의 이펙터를 걸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인핸서나 맥시마이져류는 컴프레싱된 음원에 걸어줘야 효율이 좋으니 참고 하시구요.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s://hosii.info 반쪽날개 2015.09.23 01:55 신고 address edit & del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 골드웨이브에도 해당 기능이 있는지 찾아보았더니, 다행히 말씀하신 기능들이 있네요.
      알려주신 사항을 바탕으로 값들을 조정해가면서, 최대한 클리핑 없게 증폭해봐야겠습니다.
      세세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작업이 한결 더 수월해질듯 싶습니다.

prev 1 ···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 220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