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대교와 극락강 둑길
운남대교에서 바라본 월곡동과 풍영정천
운남동 아파트단지에서 바라본 수완지구 아파트단지
볼 때 마다 멋지게 보이는 병원 벽면 조명
* * *
비온 뒤라 그런지 날도 선선하고 꽃가루도 날리지 않아,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에너지 절약이다 뭐다 해서 동네 랜드마크(?) 조명들을 다 꺼놓는 바람에 화려한 빛을 사진속에 담는게 힘들어졌지만,
가끔,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평범한 일상의 모습 그대로를 사진속에 담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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