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인 모 동호회 (...라고 해도 이미 달력에 다 나와있네요=_=; ) 에서 올해도 신년 달력 제작행사를 하길래, 몇개 집어왔습니다.
여기저기 배포할 목적으로 여러개 주문해서 오늘 물건을 받았구요.
멋진 비행기 사진이 붙어있는 달력인지라 한달 한달 달력을 넘길 때 마다 즐겁습니다~.
(나이먹는건 그닥...=_=; )
이제 2011년도 4일 남은 시점에서, 책상 위의 2011년 탁상달력을 이녀석으로 교체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12년은 계획하는 일 모두 잘 풀리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이야기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 곳 잃은 장바구니 카트 v3 (!) (4) | 2011.12.31 |
---|---|
주절주절 (6) | 2011.12.29 |
하드디스크 정밀검사 한번 해봐야될듯 합니다 (9) | 2011.12.18 |
풍족한(?) 디스크 드라이브들 (4) | 2011.12.03 |
국해부 항공정보시스템 UBIKAIS, 2011년 12월 10일부터 IP필터링 적용 (8)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