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 283

kawa A320-200 KA9602 (KCFS-224) Muan to Gimpo

● Route : Muan (MWX/RKJB) → Gimpo (GMP/RKSS) ● Aircraft : Airbus A320-200 ● REG NO. : KCFS-224 Normal ● ETD : 08:25(Local) / 2325z ● ETA : 09:25(Local) / 0025z ● ATD : 08:25(Local) / 2325z ● ATA : 09:12(Local) / 0012z ● FLT Time : 47M 계속될 것 같았던 한여름 무더위도, 9월에 접어들면서 제법 누그러들었고 이제는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었는지 조석으로는 제법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이긴 하지만, 일(!)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왠일인지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에 배정이 되어있더라구요. 비행구간은 무안발 김포행으로 A320이 투입..

김해공항 국내선청사 모델링 수정하였습니다.

작업내내 못보고 넘어갔던 비운의(?) 국내선 램프용 컨트롤 타워를 추가하였습니다. 국내선 관제탑~ 이러길래 사실 저녀석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고, 단지 주차장쪽의 조형물을 이야기하는건가 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이 오래된거였습니다..ㅜ.ㅜ;;; 여하튼 부랴부랴(?) 국내선 청사 위에 컨트롤 타워 하나 세워놓았구요.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금일 마지막 비행을 끝내고...

오랜만에 국내선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오후쯤 해서 김포에서 출발하여 김해, 광주를 찍고 다시 김포로 돌아오는 루트였구요. 맨날 A330이나 B747만 몰다보니 B737이 그리워져서(?) B737을 가지고 뛰어보았습니다. 비행시간은 총 2시간 45분 남짓. (지상대기시간 제외) 김포에 도착하니 이미 밤이 깊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국내선 3Leg를 뛰어보았는데, 오랜만의 비행인지라 감도 살릴겸 전부 수동착륙을 해보았습니다. 광주쪽으로 가니 측풍 7노트에 22번 활주로로 착륙하는지라 로컬라이저 백코스 잡고 들어가는데, 세 공항 중 가장 난이도 있었구요. 그래도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VOR DME나 Visual APP보다는 훨 편하기도 하구요.) 김포공항 32번 활주로 접근시 끊김현상은 여전했구요. 저 뿐만 ..

kawa A330-200 KA563 (KCFS-221) Incheon to Maldives

● Route : Incheon (ICN/RKSI) → Maldives (MLE/VRMM) ● Aircraft : Airbus A330-200 ● REG NO. : KCFS-221 Normal ● ETD : 12:30(Local) / 0330z ● ETA : 18:00(Local) / 1300z ● ATD : 12:30(Local) / 0330z ● ATA : 17:14(Local) / 1214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160.2 (x1,000) lbs (83.2 x1,000lb used) ● FLT Time : 8H 44M 무더웠던 8월도 어느덧 일주일만을 남겨놓은 시점. 막바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더위의 끝을 알리는 처서가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awa A340-300 KA323 (KCFS-242) Incheon to Paris

● Route : Incheon (ICN/RKSI) → Paris (CDG/LFPG) ● Aircraft : Airbus A340-300 ● REG NO. : KCFS-242 Normal ● ETD : 13:50(Local) / 0450z ● ETA : 17:55(Local) / 1655z ● ATD : 13:50(Local) / 0450z ● ATA : 17:25(Local) / 1625z ● ZFW : 349.9 (x1,000) lbs ● Fuel : 246.4 (x1,000) lbs (175.8 x1,000lb used) ● FLT Time : 11H 35M 입추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습성 폭우까지 내려 여기저기서 피해가 발생되기도 하구요. 피서기간도..

kawa A340-200 KA213 (KCFS-241) New York to ST.Maarten

● Route : New York (JFK/KJFK) → ST.Maarten (SXM/TNCM) ● Aircraft : Airbus A340-200 ● REG NO. : KCFS-241 Normal ● ETD : 11:10(Local) / 1610z ● ETA : 16:20(Local) / 2020z ● ATD : 11:00(Local) / 0200z ● ATA : 15:47(Local) / 1947z ● ZFW : 349.9 (x1,000) lbs ● Fuel : 147.9 (x1,000) lbs (51.9 x1,000lb used) ● FLT Time : 3H 37M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이지 한낮에는 올라오는 지열에 숨쉬기조차 힘들더랍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신지..

모처럼 김포에서 광주까지 비행해보았습니다

날도 덥고... 낮에는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그래서 오랜만에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일지...는 조~금 무리구요. 김포에서 광주까지 비행하는 도중 스크린샷 몇장을 찍어보았습니다~. 기종은 귀염스러운 A320이구요~. ...김포공항 공사중인지라 공항 스크린샷은 없고, RWY32R 이륙 후 SOT 1W절차를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좌선회중이구요~. 공항 주변으로 뿌연 안개가 끼어있더라구요. 한바퀴 빙~ 돌아서 영종대교 인근을 지나갑니다~. 저 뒤로 구름에 뒤덮힌 인천공항이 보이네요~. 시화호 인근이려나요~. 송탄 VOR에서 본격적으로 B576항로에 진입합니다~. 윌코 Airbus... 디테일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인데... 상용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비행특성이 영 별로랄까요... (사실 제대로된 에어버스..

KAWA A340-200 Approaching Capetown

얼마 전, Imagine Sim 창이공항 입양기념(?) 인천-싱가폴 경유-케이프타운 정기편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출발은 저녁, 기착을 포함하여 비행내내 야간비행이었던지라 간단하게(?) 착륙스크린샷만 찍어보았구요. 배경은, 남아공의 명소인 희망봉으로 해보았습니다. (...항로에서 케이프타운 국제공항을 오버플라잉해서 내려갈랬더니 경로상에 높은 산들이 있더라구요=_=; 게다가 희망봉과 공항의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덕분에 희망봉에 고속도로 뚫을 뻔했습니....;;; ) 거리는 인천-싱가폴까지 2627nm, 싱가폴-케이프타운까지 5303nm 시간은 인천-싱가폴이 5시간 45분, 싱가폴-케이프타운이 12시간 30분. 순수 비행거리가 7930nm, 비행시간은 18시간 15분 걸렸습니다~. (선행항공기 간격분리..

AES용 KAWA 지상조업차량(!) 등등 텍스쳐 업그레이드

일전에, AES 지상조업차량 기본텍스쳐를 KAWA에 맞게 수정한적이 있었습니다. 쓰다보니 하나 둘 미흡한 부분도 보이고, 이 부분은 이렇게 고쳐보면 더 괜찮겠다~ 싶은 부분도 보여, 과감히 칼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칼질(!)할때 당시의 조업차량과 새로운 조업차량의 퀄리티를 비교해보세요+_+) 캐터링 트럭입니다. 전에도 벤츠 트럭이었고, 고친 후도 벤츠입니다만, 깔끔한 텍스쳐를 하나 주워와서 붙여넣었구요. (기존꺼는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요.) 컨테이너쪽에 적어진 Catering이라는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이번에 살짝 더 진한 색깔로 칠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단조로운 느낌을 피하기 위해 컨테이너에 물고기 한마리(!)를 그려넣었습니다. ...활어차 아닙니다=_=; 오물 수거차량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