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마지막 비행을 끝내고...


오랜만에 국내선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오후쯤 해서 김포에서 출발하여 김해, 광주를 찍고 다시 김포로 돌아오는 루트였구요.

맨날 A330이나 B747만 몰다보니 B737이 그리워져서(?) B737을 가지고 뛰어보았습니다.

비행시간은 총 2시간 45분 남짓. (지상대기시간 제외)
김포에 도착하니 이미 밤이 깊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국내선 3Leg를 뛰어보았는데, 오랜만의 비행인지라 감도 살릴겸 전부 수동착륙을 해보았습니다.
광주쪽으로 가니 측풍 7노트에 22번 활주로로 착륙하는지라 로컬라이저 백코스 잡고 들어가는데, 세 공항 중 가장 난이도 있었구요.

그래도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VOR DME나 Visual APP보다는 훨 편하기도 하구요.)

김포공항 32번 활주로 접근시 끊김현상은 여전했구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런다고 하시니 FS자체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금일 비행을 모두 마치고 비행기에서 내릴 준비를 합니다.
배터리도 다 내려주구요.
KAWA 비행기는 밖으로 나간 후에 뾱뾱이로 문 잠그면 알아서 실내등이 꺼진답니다~. (응?)





객실은 벌써 불 꺼놨네요.
객실 창문으로 램프라이트가 은은하게 비칩니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찬바람이 부는게 제법 가을분위기가 납니다.

선선하니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죠 >_<





폼사인 하러가기 전에 뾱뾱이로 문 잠궈주구요.





...그나저나... 여기에 비행기 주차해도 되는거 맞죠....=_=?
어째 옆쪽으로는 전부 시풀딩딩한 것들밖에 안보이네요....=_=...

(왠지 대한항공 A306들이 한자리에 다 모인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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