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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 2010년 1분기 스케줄 개편이 완료되었습니다.

KAWA 2nd Season의 스케줄 개편 및 트래픽팩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스케줄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 운항 이외부분 1. 지난 3월 4일, 새로운 서브타이틀인 Pure Azure Light 변경으로 인한, 모든 AI항공기 도색 업데이트 2. FEZDream 1st air (Innocencer) 도색 변경적용 ■ 국내선 1. ATR투입노선 포켓타임 부여 및 비행시간 재조정 (국내선 전체 리뉴얼) 2. 비행시간 재조정으로 인한 항공기 투입 부족구간에 인천소속 B737-800WL 투입 (김포발착, 광주-부산 제외) ■ 국제선 1. 인천-프라하 351/352편 신규 취항 (B747-400투입) 2. 인천-LA 119B / 120B편 폐지 3. 인천-런던,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LA (1..

Kawa Second Season's new sub title 『Pure Azure Light』

2010년 3월 4일. Kawa의 기존 서브타이틀이었던 Love.. Destiny.. Fate..가 『Pure Azure Light』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운영됩니다. 순수한 하늘색 빛 그것은 Kawa 특유의 자유스러움을 나타냄과 동시에, 푸른 하늘로의 염원을 담은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푸른하늘로의 날개짓 하늘이 푸르름을 잃는 그날까지 하늘에 대한 Kawa의 날개짓은 계속됩니다. 새로운 서브타이틀 적용으로 인한, Kawa Normal 도색 항공기에 한해 마이너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새로운 서브타이틀이 적용된 항공기의 다운로드가 Kawa Official Page에서 가능하며, 전 항공기의 KAWA CI 아래 KAWA Official Page URL인 flykawa.com이 새로이 추가되었습니다...

kawa B747-400 KA153 (KCFS-243) Incheon to New York

● Route : Incheon (ICN/RKSI) → New York (JFK/KJFK) ● Aircraft : Boeing747-400 ● REG NO. : KCFS-243 Normal ● ETD : 11:00(Local) / 0200z ● ETA : 10:35(Local) / 1535z ● ATD : 11:00(Local) / 0200z ● ATA : 09:49(Local) / 1449z ● ZFW : 466.6 (x1,000) lbs ● Fuel : 350.0 (x1,000) lbs (309.4 x1,000lb used) ● FLT Time : 12H 49M 지난번 오키나와에 다녀온 이후, 몸좀 풀렸지~? 하면서 이번에는 장거리 비행에 넣어버렸습니다. 인천발 뉴욕행 KA153편을 타게되었구요. ...

kawa A330-300 KA559 (KCFS-221), Incheon to Okinawa

● Route : Incheon (ICN/RKSI) → Okinawa (OKA/ROAH) ● Aircraft : Airbus A330-300 ● REG NO. : KCFS-221 Normal ● ETD : 09:20(Local) / 0020z ● ETA : 11:35(Local) / 0235z ● ATD : 09:20(Local) / 0020z ● ATA : 11:29(Local) / 0229z ● ZFW : 341.4 (x1,000) lbs ● Fuel : 60.4 (x1,000) lbs (17.9 x1,000lb used) ● FLT Time : 2H 9M 2010년 새해를 맞은지도 벌써 두달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새해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잘 진행되어 가시는지요. * * * 일전에 포르토 프랭스에..

노을빛 착륙 (to Narita with KAWA Purple Line B777-300ER)

2009년 중반, KAWA의 현역라인에서 빠진 B777. 간혹 TP상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KAWA B777을 볼수는 있지만, 막상 직접 몰고다닌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왠지 간만에 B777이 몰아보고싶어서 먼지쌓였던 777을 꺼내어보았습니다. 아쉽게도 Posky B777을 몰면 원인을 알 수 없는 튕김으로 인해, KAWA초기에 사용했던 PSS B777을 꺼내보았구요. 초창기에 썼다고는 하지만, B777-200LR 도입하던 당시 도색을 새로 해놨기 때문에 최근 KAWA도색과 크게 다르지는 않구요. (라인 색상만 퍼플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어쨌거나 인천에서 출발하여, 나리타까지 가는동안 노을빛이 멋져서 스크린샷 몇장을 찍어보았습니다. 기종은 B777-300ER KCFS-223호 입니다~...

i5-750시스템 조립 후, Flight Simulator9 프레임 테스트

이번에 조립한 컴퓨터 (조립기 및 스펙은 이곳에 있습니다). 운영체제와 같은 기본 프로그램들을 세팅해놓고 백업한 후, 본 시스템에서 얼마만큼의 프레임을 뽑아낼 수 있는지, FS9 프레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일지한편 쓸려고 했지만, 제 컴퓨터도 아니고 현재 시스템 사양에서 얼마만큼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볼 목적이었던지라, Ogawa님께 양해를 구하고 프레임 테스트를 시도해보았습니다. FSX를 돌리면 좋겠지만, FSX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애드온이 거의 없어 애드온 설치 후, 프레임 체크를 하기에는 부족한 관계로, 상대적으로 많은 애드온을 가지고 있는 FS9에서 테스트를 해보았구요. 테스트구간은, 바다, 육지등을 골고루 확인할 수 있는 신치토세→인천 구간으로 결정하였습니다. * 본 테..

kawa MD11F KA213R (KCFS-232), New York to Port au Prince

● Route : New York (JFK/KJFK) → Port-au-Prince (PAP/MTPP) ● Aircraft : McDonnel Douglas MD11F ● REG NO. : KCFS-232 Normal ● ETD : 07:30(Local) / 1230z ● ETA : 11:20(Local) / 1620z ● ATD : 07:30(Local) / 1230z ● ATA : 11:21(Local) / 1621z ● ZFW : 393.7 (x1,000) lbs ● Fuel : 140.0 (x1,000) lbs (68.7 x1,000lb used) ● FLT Time : 3H 51M 지난 1월 12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4시 53분, 우리나라로부터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아이티(Haiti)에서, 진..

그 옛날의 비행일지.7 Los Angeles → Sydney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마지막 이야기는 2002년 8월 20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2..

그 옛날의 비행일지.6 Seoul → Singapore (Via Hongkong)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여섯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13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

그 옛날의 비행일지.5 Seoul → Frankfurt/Main

예전 KAWA 1st Season에 작성했던 일지들 몇편을, 1st Season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 다시 올려봅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의 일지이기도 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기의 일지들인지라, 여기저기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저의 첫 상용기인 PSS Boeing747-400. 이녀석과 함께 장거리 비행을 자주 했었고 때문에 B747-400에 대한 애착도 남다릅니다 프로그램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FS2004의 이전버전인 FS2002. FS2004와는 또 다른 모습의 FS2002를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그 옛날의 비행일지, 그 다섯번째 이야기는 2002년 7월 22일에 비행한, KAWA B747-400 13th AIR 『Ren』입니다. Date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