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이탈리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글은, 2017년 12월 5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Benvenuto in Italia! (이탈리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벤베누토 인 이탈리아!)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우리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용 맵 확장 DLC인 이탈리아 DLC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맵 확장 DLC는 유구한 역사, 현대 산업, 전통 건물과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가진 아름다운 유럽 국가인 이탈리아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게 해줍니다.

 

 

 

 

 

플레이어는 바퀴 뒤에서 전형적인 이탈리아의 특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터널과 다리 주변 경치가 좋고 높은 곳에서 저 멀리 지평선이 보이는 아펜니노(Apennines)에 가보십시오.

산꼭대기에서 산길을 따라 바닷가로, 그리고 잘 정리된 밭을 출발해 거칠고 메마른 곳으로 여행해보십시오.

 

이탈리아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비교적 높은 수의 도시를 구현했습니다.

당연히, 카라라(Carrara) 대리석 채석장과 유럽 최대규모의 제철소인 타란토(Taranto) 제철소와 같은 유명한 곳을 포함합니다.

 

 

 

 

 

주요기능

+ 11,500km에 달하는 새로운 도로

+ 로마(Rome), 나폴리(Napoli), 팔레르모(Palermo)를 포함한 19개의 새로운 도시

+ 독자적이고 새로운 3D 모델

+ 대도시를 에워싼 환상도로(ring road / 環狀道路)를 포함한 사실적인 고속도로 분기점

+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 산업체와 물류회사

+ 전형적인 이탈리아의 고속도로 요금소와 도로 표지판

+ 높은 구현도의 랜드마크

+ 전형적인 이탈리아의 건축물

+ 지중해 기후를 위한 한층 개선된 식물

+ 흥미를 유발할만한 새로운 화물들

+ 이탈리아 DLC를 위한 새로운 스팀 도전과제 제공

 

 

유용한 링크

+ 유로트럭2 맵 부스터 번들 패키지 (이미 다른 맵 확장 DLC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체크해보세요!)

+ 이탈리아 DLC 스팀 구매 페이지

+ 이탈리아 Press kit (스크린샷, 동영상, 자산, 정보)

 

 

* * *

 

 

우리나라 날짜로 12월 6일 오전 12시 30분, 드디어 이탈리아 DLC가 발표되었습니다!

기존의 토리노 (Torino), 밀라노 (Milano), 베로나 (Verona), 베네치아 (Venezia)에 이어 19개의 새로운 도시가 추가되었으며,

이탈리아 DLC를 통해 유로트럭2 세계의 도로 길이가 약 11,500km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총 23개 도시)

 

 

먼저 이탈리아 DLC에 포함된 도시들입니다.

 

:: 기존 도시 ::

Milano (밀라노)

Torino (토리노)

Venezia (베네치아)

Verona (베로나)

 

:: 추가 도시 (대도시) ::

Ancona (안코나)

Bari (바리)

Bologna (볼로냐)

Catania (카타니아)

Catanzaro (카탄자로)

Firenze (피렌체)

Genova (제노바)

Livorno (리보르노)

Messina (메시나)

Napoli (나폴리)

Palermo (팔레르모)

Pescara (페스카라)

Roma (로마)

Taranto (타란토)

 

:: 추가 도시 (소도시) ::

Cassino (카시노)

Parma (파르마)

Suzzara (수자라)

Terni (테르니)

Villa San Giovanni (빌라 산 조반니)

 

 

 

 

 

가격은 예고했던 대로 19,000원이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 마찬가지로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15% 할인된 16,150원(수수료 제외)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Euro Truck Simulator 2 Map Booster 꾸러미이며, Going East!, 스칸디나비아, 프랑스 DLC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 해당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탈리아는 반도 국가인 데다 중간에 산이 자리하고 있다 보니 프랑스, 동유럽, 북유럽 DLC 때와 달리 맵이 커졌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듭니다.

SCS Soft에서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도시의 밀도를 더 촘촘하게 함으로써 기존 DLC와의 밸런스를 맞췄고

이에 DLC 판매가도 기존 맵 확장 DLC와 동일하게 책정한듯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탈리아 서부에 자리한 사르데냐섬이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크기는 시칠리아섬과 크게 다르지 않음에도 본토랑 멀리 떨어져 있고 휴양지다 보니 트럭과 어울리지 않아 일부러 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이제 짐을 꾸려 이탈리아반도로 여행을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기대 끝에 발표된 DLC인 만큼 우리를 얼마나 만족시켜줄지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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