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니스 → 제노바 동영상 운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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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날짜로 2017년 12월 6일 새벽,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탈리아 DLC가 발표되었습니다.

(이탈리아 DLC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던 DLC인 만큼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이번 이탈리아 DLC도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뉴멕시코 DLC처럼 프로모션 할인 (15%)이 적용되어 2,850원이 할인된 16,15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DLC 이후 1년여 만에 발표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맵 확장 DLC인 만큼 저도 오랜만에 동영상 운행일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 니스(Nice)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제노바(Genova)로 향하는 화물을 배차받았습니다.

 

화물은 식초(Vinegar)로 화물 무게는 15톤이고 트레일러는 커튼 사이더 (Curtain Sider)인데,

디폴트 커튼 사이더로 배정되어있길래 슈바르츠 뮐러(Schwarzmüller) 커튼 사이더로 교체 후 주행하였습니다.

 

화물 속성은 중요배송만 붙어있어 비교적 수월한 운송이 가능할 듯 싶고

예상 주행거리가 192km밖에 되지 않은 만큼 예상 주행시간도 2시간 43분으로 제법 짧은 편입니다.

 

자, 그럼 식초가 실린 트레일러를 끌고 이탈리아 북서부 관문 도시인 제노바를 향해 출발해볼까요?

 

 

 

 

 

재생시간 : 20분 46초

(거리가 짧아 금방 갈 줄 알았더니 출하장까지 가는 길이 멀어 단거리 구간임에도 은근히 오래 걸렸네요)

 

 

 

 

 

기본 지역을 경유하지 않고 맵 확장 DLC 지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경로라서 그런지 출발부터 도착까지 제법 그럴듯한 풍경을 구경하며 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DLC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프랑스 DLC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도시 내부로 진입하면 산업단지 내부도로를 달린다는 느낌이 물씬 들 정도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일부 도시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기도 하던데, 만약 Going East! DLC가 지금 나왔더라면 이런 분위기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전체 지도를 통해 확인한 게 전부이긴 하지만, 도시 경계 개념이 모호해질 정도로 여기저기 산재한 물류 업체가 인상적이기도 했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는 울고 갈 정도로 생뚱맞은 곳에 자리한 물류 업체를 이용하려면 좀 더 세심한 휴식시간 분배 및 급유 타이밍이 필요하겠더랍니다.

 

아울러 기본 지역의 도로와 비슷한듯 하면서도 높은 퀄리티 덕분에 역시 DLC 지역이라는 것이 느껴지기도 했고

일부 터널 구간의 조명 이펙트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가로등 조명 이펙트처럼 깔끔하게 처리되어 보는 즐거움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모든 가로등 이펙트가 깔끔하게 바뀐 줄 알았는데, 일부만 적용되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단거리 구간을 주행한 탓에 아직 이탈리아 DLC의 모든 부분을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이탈리아 DLC에 대한 첫인상은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프랑스 DLC나 스칸디나비아 DLC도 DLC 지역 깊숙이 들어가야 해당 DLC의 진가가 드러나는 만큼

이탈리아 DLC도 좀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더욱 멋진 모습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이탈리아 DLC가 발표되었으니 한동안은 이탈리아 내에서만 돌아다닐 것 같네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대규모 맵 확장 DLC가 발표되었고

이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용 스페셜 트랜스포트 DLC만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 * *

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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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찰과의 뜨거운(!) 추격전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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