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뉴멕시코로 기수를 돌리다!

 

본 글은, 2017년 2월 3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American Truck Simulator heads towards New Mexico!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뉴멕시코로 기수를 돌리다!)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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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가 첫돌을 맞는 날입니다.

수년 전, 우리가 처음으로 게임을 개발할 때만 해도 팀원은 다섯 명에 불과했고, 이마저도 팀이 언제 해체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게임 관련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덕에,

회사를 유지할 수 있었고 팀을 보강할 수 있었으며,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야심을 키워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정규/비정규직을 포함한 20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를 개발 중이지만,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더 많은 콘텐츠, 더 많은 차량, 더 많은 게임 기능, 더 나은 최적화, 더 빠른 개발 속도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는 회사를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작업 효율을 두 배로 늘리는 것입니다.

 

이미 2016년부터 매달 인력을 충원해왔고, 2017년에도 지속적으로 직원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우리의 모든 시도는 우리가 점점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차기 지도 확장 지역이 결정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지역은 뉴멕시코(New Mexico) 주 입니다!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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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와 관련된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2월 3일 (글이 올라온 시점에서는 어제)이 ATS가 출시된 지 1년째 되는 날이었네요.

ATS도 ETS2처럼 다운로드 버전을 출시해줄지 알고 엄청 기대했다가, 스팀에서만 판매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유로트럭2도 프랑스 DLC부터는 다운로드 버전 지원이 끊겨버린 탓에 강제로 스팀 계정을 만들어야 했지만요=_=...)

 

 

주변에서도 ATS를 즐기는 분들이 제법 계시지만 지도의 완성도 (아직 미국의 모든 주가 완성되지 않았지요)와

이로 인한 세계의 협소함(?) 때문인지 유로트럭2 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미국의 그 많은 주를 한 번에 만들기보단 전부 DLC화 하여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SCS Soft의 취지는 알겠지만,

작업 속도가 더디다는 게 마이너스 효과를 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SCS Soft에서도 이런 점을 인지했고 개발인력을 꾸준히 충원하는 중이라 하니,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듯 하네요.

 

 

어쨌거나 ATS의 차기 맵 확장 DLC는 뉴멕시코로 결정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가 완성되었으니, 다음은 유타를 만들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버렸네요.

ATS를 즐기시는 분들은 이제 슬슬 동쪽으로 이동할 준비를 해보시는 건 어떠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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