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 Airlines.net 작가들에게 포착? :: St.Maarten (Princess Juliana INTL AP/ SXM / TNCM) :: :: Beijing (Beijing Capital Intl AP / PEK / ZBAA) :: 언제쯤인가... 간만에 Airliner.net에 들어가보니... 생각치도 못했던 사진들이 올라와있어서 이렇게 불펌 올려봅니다=_=; ...진실은 저 산 너머에=_= Love.. Destiny.. Fate.. kawa 2nd Season 게임즐기기/kawa A i R 2008.08.21
kawa A340-500 in Atlantic Ocean kawa KA213편, 인천(ICN)발, 뉴욕(JFK)경유, 세인트마틴(SXM)행 항공편을 운항하면서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뉴욕을 경유, 이제 마지막 구간인 뉴욕-세인트마틴 구간 중, 대서양 상공에서 찍어보았습니다. 기종은 A340-500, 등록번호는 KCFS-241입니다. Love.. Destiny.. Fate.. kawa 2nd Season 게임즐기기/kawa A i R 2008.07.20
kawa B737-800WL KCFS-226 :: Tierra Moreni :: kawa가 보유하고 있는 특별도색 항공기중 하나인, 26호 티에라 항공기입니다. B737-800WL에 도색되어있구요. 김포발 광주행 비행 중, 광주공항 RWY 04R에 최종접근 중 찍어보았습니다. Love.. Destiny.. Fate.. kawa 2nd Season 게임즐기기/kawa A i R 2008.02.05
in the SKY 소중한 따스함을 끌어안으며, 살며시 간직해둔 과거에 감사해요 미소에 설레고 있는 추억들의 말할 수 없는 반짝임을 지키는 여행 kawa Love.. Destiny.. Fate.. kawa 2nd Season 게임즐기기/kawa A i R 2007.06.05
kawa B747-400 KA153 (KCFS-248), Incheon to New York 나나카 밴드 공연이 끝나고,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기념의 뒷풀이. 분위기에 이끌려 자연스레 이어지는 나나카씨에게로의 답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그렇게 두 사람의 입술은 하나로 포개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환호와 일부 절규하는 소리가 귓전을 울렸으나, 이미 주변의 시선을 잊은지 오래. 많은사람이 보고 있다 해도, 두사람의 행동은 지극히 자연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연회가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 그러한 분위기를 틈 타, 두사람은 살며시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살짝은 토라진 듯한 표정으로 『늦었잖아요! 기다렸다구요~.』 라는 나나카씨. 왠지 그 표정조차도 귀엽습니다. 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지요? 라는 답변으로 충분할리 없겠지만, 그렇다고 더 빨리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지만, 약속을 지.. 게임즐기기/kawa A i R 2007.03.02
kawa B747-400 KA414 (KCFS-243), Guam to Incheon 며칠간의 휴가 이후로 제 스케줄은 예전처럼 장거리 구간으로 복귀되었고, 나나카씨와의 시끌벅적한 비행도 그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내심 인천-나리타 2왕복구간이라도 걸려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그건 역시 저만의 희망사항이었는지도 모르죠. 그렇게 그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고 오후 내내 OC에서 휴식을 취한 후, 괌에 편성된 KA413편을 운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괌은, 겨울 휴가가 막바지에 달한 탓인지 이용 승객이 많아 기존 B767에서 B747로 기종 변경이 있었습니다. 원래 저의 주력 기종인 B747이 투입된 만큼, 저도 이번 특별편 운항을 맡게 되었네요. 11시간동안의 비행에 쌓인 피로가 오후동안의 휴식으로 완전히 풀렸을 리는 없지만 그래도 이번 왕복 비행을 마치면 2박 3일간 근.. 게임즐기기/kawa A i R 2007.02.28
[FS9] Flight1 ATR72-500 Tutorial 안녕하세요. KAWA의 유이입니다. 뭐 목적이라고 하면.. ATR72 매뉴얼이 거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겸사겸사 미뤄뒀던 Flight1 ATR72-500 튜토리얼 일지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기체를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가상한성항공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경고*** 본 튜토리얼은 실기(實機)의 프로시저와 다를 수 있으며, 몇몇 부분에서 프로시저가 틀리거나 잘못 해석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본 튜토리얼을 토대로 실기에 적용하는 사례를 절대 금지합니다. 또한.. 허접한 튜토리얼이지만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불펌이나 무단전제, 수정등의 불법적 행위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시작합니다 *** 작성 : miyumiyu (DAUM : 유.. 게임즐기기/FLT Tutorial 2007.01.05
kawa B747-400 kawa의 블루라인 중, 가장 인기 좋은 항공기인 B747-400항공기입니다. 이녀석들은 주로 장거리 구간에 투입되며, 간혹 국내선 성수기때는 국내선에 투입되기도 합니다. 위에 두장은 일반도색 항공기이고, 맨 아래는 특별도색 항공기인 아사 (KCFS-244)항공기입니다. Love.. Destiny.. Fate.. kawa 2nd Season 게임즐기기/kawa A i R 2006.12.01
나에게 있어서 Flight Simulator란? Flight Simulator. 그것은 저에게 있어서 가상으로나마 하늘을 알게 해준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는 2001년 어느 여름. 우연히 동아리의 아는 분께서 소개해주신 FS2000. 그것과의 인연이 계기가 되었는지, 지금도 하늘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만... 물론 처음부터 잘되는 경우는 없겠지요. 이미 각종 전투기 시뮬레이션을 접해왔던지라, 이것도 그와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었을려나요? 저의 그런 기대는 보기좋게 빗나가버리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해야했습니다. 비행의 기초 그렇습니다. 저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상태에서 무조건 비행만을 하려고 했었지요. 더군다나 눈에 보이는 것은 대형 여객기 뿐이니, 처음부터 그녀석을 몰 수 있으려니 하고 섣불리 덤벼들었던 기억이 납니.. 게임즐기기/Civil FLT━ 2006.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