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확장된 도로구조

 

본 글은, 2016년 4월 17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Expanding Road Infrastructure (확장된 도로구조) 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새로운 맵 확장 DLC인 비바 프랑스! DLC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DLC 개발팀은 매우 정교한 교차로를 구현하기 위해, 새롭고도 특별한 프리팹 (prefabs)과 더욱 다양해진 형태의 도로를 제작하여 맵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도로 시스템과 주변 지형이 조화를 이루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새롭고 다양하게 구현된 요소는 우리의 개발 기준을 다시 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게임상에서 더욱 사실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용자들로 하여금 이곳이 실제 세계의 어느 곳을 구현했는지 알아차릴 수 있게 합니다.

 

 

 

 

 

이번 작업의 가장 큰 성과는, 개선된 차선 표시 기능 (horizontal road markings)을 우리의 시스템에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국가별 차선 표시 방식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orizontal road marking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 (위키피디아 / 영문)을 참고하세요.)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여러분들에게 즉각적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고픈 욕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로트럭2 세계를 확장해줄 새로운 맵 DLC를 제작하고 최종적으로 발표하기 위해서는 수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연설명 : 본 애드온은 한창 개발 중입니다. 일부 스크린샷을 통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무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 * *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스칸디나비아 DLC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복잡한 형태의 도로구조를 접한 이후,

이보다 더 복잡하고 현실적인 도로 구조가 구현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곤 했는데,

SCS Soft에서도 이런 사용자들의 바람을 알아챘는지, 프랑스 DLC를 통해 더욱 복잡하고 현실적인 도로 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 합니다.

 

물론, 도로가 복잡하면 그만큼 개발 시간이 늘어나고 요구하는 시스템 사양이 높아지며 Road Explored를 100%로 올리는 것이 힘들어지는데,

잘 만들어진 지도를 달릴 때 느낄 수 있는 쾌감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내해야겠지요.

 

 

아울러, 마지막 스크린샷을 보면 차선 모양이 기존의 유로트럭2와는 다른데,

각 차선을 주행하는 차량의 특성에 따라 실선의 길이와 굵기가 다른 horizontal road markings가 적용돼서 그렇습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러한 마킹은 새로 나올 비바 프랑스! DLC에만 적용되고,

유로트럭2 베이스 버전과 Going East! DLC, 스칸디나비아 DLC에는 적용되지 않을듯 합니다.

(새로운 마킹 시스템을 전 유럽국가에 적용할 것 같은 뉘앙스로 본문에 적어놓긴 했지만... 암만 봐도 해석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유로트럭2가 처음 발표될 당시만 해도, 이 게임이 이렇게까지 발전할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출시된 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DLC가 나오는 걸 보면,

유로트럭2가 참 대단한 게임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엄청나게 정성 들였던 ATS는 생각외로 좋은 실적을 내지 못하는 듯 싶구요...)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p.s

하루빨리 프랑스 DLC를 만나보고 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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