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S2] 유로트럭시뮬레이터2 오늘도 달린다

날이 가면 갈수록 그 인기를 더해가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저 역시 최근들어서는, 비행도 안하고 계속 트럭을 몰며 유럽만 누비고 있습니다..=_=

이러다가 가상항공사 접고, 가상 물류회사를 차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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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송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영국 에든버러까지 가는 미션입니다.

Digger 1000이라는 트랙터(?)를 싣고 도버해협을 건너, 한참 북상중이구요.

 

스케줄상 운행시간만 이틀이 예상되는 장거리입니다.

(물론 실제 게임시간은 2시간 남짓 걸리지만요.)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깔레까지 가는데만 해도 지겹던데, 유로터널을 지나 포크스톤에서 에든버러까지 가는 거리도 만만치 않게 깁니다.

 

가도가도 끝이 안보이고...

지루한 나머지, 결국 120km/h로 밟기도 하고 칼치기(!)도 하며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도착하고나니 이미 새벽이더라구요.

 

 

 

 

 

이번 배송의 결과표입니다.

1,823km의 거리를 30시간 8분만에 주파(!)하였고, 연료는 584.5리터를 소모하였습니다.

 

스킬 및 레벨에 따른 보상 등등을 다 합쳐, 109,929유로와 3,015XP의 경험치를 획득하였구요~.

물론 데미지 0%로 도착한지라, 데미지에 따른 패널티는 없습니다.

 

직접 파킹까지 함으로써, 트레일러 파킹 경험치까지 보너스로 획득~!

 

 

 

 

 

그리고 이번에는 BCT 벌크 트레일러에 시멘트를 싣고 다시 유럽 내륙지역으로 내려갈 차례입니다.

...영국은 길도 안좋고, 카메라도 많고, 운전방향도 반대고... 역시 영국보단 유럽 본토(!)쪽이 좋더라구요..ㅜㅜ

 

 

 

 

 

도시를 빠져나가기 전, DHL 물류센터에 벌크 트레일러 두대가 나란히 서있길래, 잠깐 한눈을 팔고 물류센터 안으로 들어가서 한컷~.

 

 

 

 

 

이번 운행도 1,500km 이상을 가야되는 먼 거리인고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빵빵하게 채운 후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이번 배송도 데미지 없이 무사히 완료할 수 있을까요~?

 

하다보니 느끼는건데, 화물에 따른 특성도 각기 존재하는 듯 싶더랍니다.

길이가 짧은 탱크로리나 덤프, 20피트 컨테이너와 같은 트레일러는 고속 주행시 안정성이 떨어져 핸들을 조금만 많이 감아도 오버 스티어로 차가 전도, 전복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와 반대로, 벌크, 추레라 트레일러, 로우베드, 평판 트레일러, 40피트 컨테이너, 길이가 긴 탱크로리는 어느정도 안정적이더랍니다.

특히 중장비를 실은 추레라 트레일러의 경우, 무게중심이 아래에 쏠려있어 어지간하면 오버스티어 안나더라구요. (대신 언더스티어가 납니다=_=)

 

화물 종류에 따른 특성을 잘 파악해서, 운송할 때 참고하는 것도 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예전 유로트럭 시뮬레이터1 때와 달리, 화물 종류가 많이 줄었다는건데,

오버사이즈 이동식 가건물이나, 선박과 같은 특수화물은 아예 구현되어있지 않았고,

비슷비슷한 모양의 화물 (내용물은 각기 다르지만요)만 운송해야되서, 적재물이며 화물 트레일러 감상하는 재미는 살짝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런다고 유로트럭1을 다시 할 생각은 그닥... 없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치솟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인기.

그 인기를 반영하듯, 블로그 유입로그며 유입키워드가 온통 유로트럭2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최초로 리뷰를 올린게 11월 5일인데, 방문자가 갑자기 많아진게 11월 17일쯤이더랍니다.

이번 유로트럭2도 아는사람만 하나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인터넷상에서 갑자기 유행을 타더니, 블로그 방문자 수도 덩달아 뛰더라구요.

11월 25일부터는 방문자 수가 평소의 두배인 2,000명을 넘어섰고, 심지어 3,000명을 넘기는 날도 있었구요.

 

새삼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인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렇게 들어와도 댓글은 영 썰렁합니다=_=

(뭐 초딩댓글은 비환영이지만요.)

 

 

 

 

 

이건 유입로그입니다.

다음 검색은 현재 일부 검색어 Best에 올라있는 상태구요. (유입로그의 많이본글 표시된 글이 Best검색을 통해 들어온 글입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1이나 독일트럭 시뮬레이터는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리뷰도 그냥 소개하는 차원에서만 1회 분량으로 끝냈는데

이번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는 그 인기도 인기이거니와 방문자 수도 급증하게 만들어서

팬 서비스(!) 차원으로 리뷰며 공략, 정보글을 8개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보다 더 강력해진 중독성으로 사람들 앞에 선보인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1.2.5에서 한글이 지원되자, 더 많은 사람들이 본 게임에 빠져들게 되었구요.

심지어, 트랙터 운전을 생업으로 삼는 분들 (물론 일부겠지만요..)까지 본 게임을 즐기실 정도라고 합니다.

 

하긴 뭐, 제 주변 지인분들만 봐도 다들 유로트럭 홀릭중이시라 요새 연락이 잘 안될 정도입니다..ㅜㅜ;

 

 

 

 

 

문명5보다 더 강한(!) 중독성으로, 『문명하셨습니다』 대신 『운전하셨습니다』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인데,

과연 이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한번 지켜볼만 하겠더랍니다.

 

모처럼 잘만들어지고 구미당기는 요소가 충만한 패키지 게임이 발표되어 한동안 그 인기는 식지 않을 듯 싶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트럭 몰러 가보겠습니다. (!?)

 

오늘도 운전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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