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D] Approaching Gwangju RWY 04R (야간비행)

 

이래저래 확인해볼 것도 있고 해서 이번에도 여러 가지 비행기를 이용해 비행해보았는데, 그 중 FSlab A320으로 비행할 때 스크린샷과 영상을 남겨보았습니다.

 

 

 

 

 

Taburet사(社)의 Night 3D Korea를 영입한 이후 야간비행에 재미 들려 주로 밤 시간대에 비행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처리할 이펙트가 많아서 프레임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토젠을 제거한 국내 포토리얼 시너리를 이용하는 덕에

프레임이 안 나오기로 유명한(?) FSlab A320을 가지고도 어느 정도 비행할 수 있을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야간비행의 백미라 하면 역시 화려한(?) Cockpit Flood Light지 않을까 싶은데,

FSlab A320은 FSlab SpotLights가 적용되어 더욱 화려한 모습의 조종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Prepar3D v4.3 발표 이후 FSlab A320도 A319를 출시함과 동시에 v4.3 대응 업데이트를 발표했는데,

이번 업데이트 덕분에 전보다 비행특성이 더 좋아져 제법 편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하강 시 Spoiler를 전개했을 때 감속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던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었는데,

패치 이후에도 타 기체처럼 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게 아닌지라 하강 시 미리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감속에 애를 먹게 되는 점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김포공항 32L/R STAR 절차처럼 FIX 별 거리가 짧고 FIX마다 지정된 고도차이가 큰 경우에도 감속이나 하강이 잘 안 되기 때문에

STAR 입력 후 고도를 어느 정도 정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Alternate Plan 작성 방법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게 보잉 기체의 FMC와는 또 달라 조금 헷갈리네요.

Aerosoft Airbus 등 다른 Airbus 애드온에서도 이 기능이 지원되는지는 모르겠는데, (Blackbox Sim Airbus는 안 됩니다)

날 잡고 매뉴얼 뒤져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주절거리다 보니 어느새 착륙할 시간입니다.

목적지 공항은 광주공항, 접근 활주로는 RWY 04R, 접근 방식은 ILS Approach입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Final Approach Fix 인근에서 오토파일럿을 풀고 수동으로 들어갑니다.

 

착륙하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요새 맨날 플로팅하길래 살살 들었더니 -400fpm으로 찍어버렸네요ㅜㅜ 요즘 비행하는 거 보면 초보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ㅜㅜ)

 

 

 

 

 

재생시간 : 5분 00초

 

 

 

* * *

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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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FBW에 맛들리다 보니 보잉 기체가 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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