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트럭2 및 아메리칸 트럭 1.32 업데이트 맛보기 : 트레일러 소유 기능에 대해

 

본 글은, 2018년 8월 2일부로 SCS Soft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Update 1.32 Appetizer: Trailer Ownership (1.32 업데이트 맛보기 : 트레일러 소유 기능에 대해)글의 해석본입니다.

(원문 보러가기)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거나 오역/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

 

 

우리의 트럭 시뮬레이터에 적용될 새롭고도 중요한 특징을 소개한 약간의 힌트는 이미 팬 커뮤니티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힌트를 공개적으로 소개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수년 전부터 트레일러 소유권을 요구해왔으며,

이는 1.32 업데이트를 통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와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 등장,

마침내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트레일러 소유 기능이 모든 사람에게 같은 의미로 와닿지는 않을 것이고

어느 부분이 얼마나 구현되었는지 얼마나 현실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또한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서로 다른 시스템을 가진 게임의 진행 방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야 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에 걸쳐 게임을 즐긴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만족스러워했고 더욱 디테일한 것을 원하는 사용자들 역시 만족스러워할 것입니다.

적절한 기간 내에 새로운 기능의 핵심을 구현해야만 게임 내에서 테스트 할 수 있고 비로소 두 게임에 정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 진행 로직과 이코노미, 카메라 시점, 유저 인터페이스 화면을 비롯한 수많은 새로운 모델, 아트워크, 텍스쳐 그리고 도색 등에 큰 변화를 준 만큼

이 작업을 위해 거대한 통합 학습 (cross-discipline)팀을 구성하여 1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필수항목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핵심 부분에 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번에 업데이트가 진행되더라도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보강될 여지가 있습니다.

몇몇 종류의 트레일러는 아직 재구성 작업이 끝나지 않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차후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트레일러 업그레이드 숍을) 기존의 트랙터 (트럭) 업그레이드 숍과 완전히 똑같이 만들지는 않았지만,

트럭 시뮬레이터를 하드코어 하게 즐기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기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주기를 희망합니다.

(커스텀 튜닝 파트를 많이 만들어달라는 의미 같습니다)

 

 

 

 

 

트레일러 업그레이드 숍으로 분리된 새로운 구성 섹션을 통해 트레일러를 제작, 구성, 튜닝 그리고 도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미리 준비된 섀시, 트레일러 타입 그리고 도색은 물론 여러분이 접근할 수 있는 각종 부분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당연히(!) 휠 (바퀴) 역시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유로트럭2에 제공되는 Company Paint Job은 여러분 회사의 비주얼 스타일에 맞춰 새 트레일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아마 트랙터와 트레일러 전반에 걸쳐 세트로 이루어진 도색...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AI 드라이버는 여러분의 트레일러 풀 (pool)에서 피팅 (fitting) 된 트레일러를 골라 쓰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용 냉장 (refrigerated), 단열 (insulated), 커튼사이더 (curtain siders)

그리고 드라이 카고 (dry cargo) 트레일러를 출시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아울러, 유로트럭2는 새로 추가된 무빙 플로어 트레일러 (moving floor trailer) 종류를 베이스로 하며 싱글, 더블 또는 새롭게 등장한 B-더블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트럭도 새로 추가된 28, 45, 48, 53피트 트레일러를 베이스로, 더블, 트리플 혹은 록키 마운틴 더블즈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단, 이는 미국 각 주의 법률에 의거, 차고의 위치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트레일러 종류가 달라집니다.

 

평판차 (플랫베드 / Flatbeds)는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아울러, 아메리칸 트럭에 롤링 방수포 시스템 (rolling tarp system)이 적용된 평판차가 추가됩니다.

(유로트럭2의 커튼사이더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은 다양한 길이의 트레일러와 유형을 조합해 모든 규모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적절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ADR (위험물) 화물을 수송하는 경우 적재한 위험물에 해당하는 위험물 등급 표지를 '생성'합니다.

 

 

 

 

 

트레일러 소유기능이 추가된다는 것은 게임 내 경제가 크게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유할 수 있는 트레일러가 늘어날수록 더욱 많은 화물에 초점이 맞춰지겠지만,

빠른배송 (Quick Job)과 배송시장 (Freight Market)은 게임을 좀 더 간단하고 만족스럽게 접근하기 위한 옵션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화물시장 (Cargo Market) 화면을 통해 소유하고 있는 트레일러에 맞는 화물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기능을 위해 수많은 종류의 화물에 대한 미리 보기 화면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1.32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까지 트레일러 소유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것이며

곧 다가올 오픈 베타의 일부인 전투적인(!) 테스트 과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시간을 너무 오랫동안 끌면 안 됩니다.

우리가 발표한 이 기능을 흥미롭게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SCS Soft... 지금 휴가 기간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계속 근무 중이었나 봅니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별고 없으신지요.

오랜만에 트럭 시뮬레이터 관련 공식 블로그 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각설하고, Experimental live developer stream을 통해 언급되었던 내용 중 하나인 트레일러 소유 기능이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 1.32 버전에 정식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본문에도 잘 나와 있듯이 단순히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트레일러만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한 인터페이스 변경과 경제 구조 변경 등 다양한 부분이 변화하며 이 때문에 개발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이 기능 구현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1년 넘게 개발해왔다는 걸 보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 제작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일단 유로트럭2와 아메리칸 트럭에 등장하는 모든 트레일러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가장 기본이 되는 박스형 트레일러와 평판차가 우선적으로 등장하는데,

아무래도 개인 소유 트레일러인 만큼 그동안 등장하던 트레일러보다 더 디테일한 모습을 보여주며

(모양은 같아도 적재 가능한 화물이 다르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구요)

특히 유로트럭2는 트랙터에 적용할 수 있는 Company Paint Job을 트레일러에 적용할 수 있고 나름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색을 손본 것 같습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를 소유한 경우 어떤 식으로 트레일러를 바꿔가며 화물을 받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언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1.32 업데이트를 통해 트레일러 소유 기능이 추가된다는 것을 확인했고 같은 형태의 트레일러임에도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이 달라진다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개인 소유 트레일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게 되었으니

이를 토대로 어떤 화물을 주로 운송하는지 확인한 후 어떤 트레일러를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할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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