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AKTP 업데이트 작업이 많이 뜸해졌습니다

 

AKTP 공식 업데이트가 중단된 이후, 개인적인 목적으로 AKTP를 업데이트 해오다 Yaggo2님과 함께 일을 크게 벌여(!),

AKTP 최적화 버전이라는걸 만들어버린지도 벌써 몇년이 흘렀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3년 까지만 해도 AI 트래픽용 플랜이 활발하게 제작/배포된 반면, 2014년이 된 이후 플랜발표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FS를 즐기는 유저 수가 많이 줄어든데다, 트래픽팩을 비롯한 애드온 제작이 예전만큼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 탓에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AKTP 최적화본의 경우, AIG (Alpha India Group), UTT (United Traffic Team), Ghiom에서 제공하는 플랜을 사용하는데,

현재 2014년 여름 스케줄을 제공하는 플랜 제작팀은 AIG 뿐이며, 그나마도 소수의 항공사 플랜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AI Traffic 자체를 실제 스케줄과 100% 동일하게 맞출 수는 없고, 단지 FS상에서 비행하는데 허전한 느낌을 제거해주는 용도로 트래픽팩을 이용하는 만큼,

너무 조바심 내지 않고 차분한 마음으로(!) 새로 발표되는 플랜을 적용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모처럼 AKTP 최적화본 업데이트와 관련된 포스트로,

이런식으로 업데이트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릴 겸 겸사겸사 작성해보았습니다.

 

 

 

 

 

지난 2013년 부로, Air Pacific이 FIJI Airways (피지항공)로 개명함과 동시에 항공기 도색이 변경되고,

그간 보유중이던 B747-400을 모두 매각한 후 A330-200을 도입하였습니다.

 

도색이 바뀌니 예전의 무지개 도색(!)에 비해 한결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A330-200은 TFS (The Fruits Stand)모델을 이용했고, B737-700과 B737-800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AIA 모델을 이용하였습니다.

요즘, B737, A319, A320, A321 모델은 FAIB모델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FAIB모델은 FS2004와 FSX모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두 버전을 모두 지원하는 AKTP에 적용하면 배포가 번거로워지는지라, 계속 AIA (B737) 및 DJC (A320 시리즈) 모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AIA나 DJC모델 도색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직접 도색하고 있습니다.

트래픽 기체 도색이야 워낙 단순하고, 나름 편법(!)을 써서 도색하다보니 크게 힘들지도, 오래걸리지도 않습니다.

귀찮다는 것만 빼면요.

 

 

 

 

 

카타르항공 도색을 입은 A380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A380을 구매하였으나, 도하 공항의 규모 관계상 A380을 인도받지 못하고 있다가,

2014년, 도하 공항을 대체할 뉴 도하 공항 (하마드 공항)이 개항함에 따라 A380을 인도 받고, 본격적으로 A380 상업운항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프랑스 파리 (드골)와 영국 런던 (히드로)에 투입 중에 있습니다.

 

 

 

 

 

에어 타히티 누이 A340-300 항공기 도색을 좀 더 디테일한 도색으로 교체하였습니다.

AI 트래픽 도색이라 예전 텍스쳐와 큰 차이는 없지만, 이번에 새로 교체한 텍스쳐가 조금 더 선명한 느낌을 주는지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에어 타히티 누이의 경우 플랜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항공기 도색 텍스쳐 파일만 교체되었습니다.

 

이외에 에어 타히티 (커뮤터), 에티하드, 에어 칼린 (계열사 포함), 오스트리아 항공 (계열사 포함)의 플랜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외국 항공사들 플랜은 어느정도 업데이트 되었으니, 이제 국적기 플랜이 발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작업 소식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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