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보호필름 다시 붙였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전화기(!)인 갤럭시S2 전면 보호필름을 다시 붙였습니다.

전면 필름의 경우, 휴대폰을 업어올 당시 매장에서 붙여주신 것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문방지 필름인데다가 저가형(!) 제품이었던지라, 화면이 다소 어둡게 보이고 디스플레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꿀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침 장보러 근처 마트에 나간김에 하나 물어(!)왔습니다.

 

 

 

 

 

이번에 덥석 물어온 제품은, 퓨어메이트 (puremate) 사의 올레포빅 (Olephobic) 모델로, 요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구매 전까지 올레포빅을 살까, 고광택을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올레포빅 모델로 집어왔구요.

 

마트라서 비쌀줄 알았는데, 물건 찜해놓고 장보는 도중 인터넷 가격과 비교를 해보니, 인터넷 주문 + 택배비나 여기서 사는거나 차이가 없더라구요.

 

 

 

 

 

구성품은 사용 설명서와 건식 클리너 (..쉽게말해 액정닦는 걸레(!)), 그리고 사용 설명서와 두장의 필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에 쓰던 필름 떼어내고, 위치를 잡은 후 새로운 필름으로 교체완료~.

무광필름을 쓰다가 유광필름을 쓰니 주변이 반사되는건 있지만, 확실히 화질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랍니다.

사진이나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이고 (전에 쓰던건 화질이 좋건 나쁘건 다 똑같이 보여 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_=)

밝기 역시 지난번에 쓰던 필름에 비해 한결 더 밝았습니다. (전에 쓰던 필름을 책 위에 올려보니 편광필터마냥 어둡게 비치더라구요.)

 

...휴대폰 가져올 때 부터 저 필름을 썼던지라... 저는 지금껏 갤럭시S2 디스플레이가 안좋은줄 알았는데, 필름을 바꿔놓고 보니 괜찮게 보입니다.

(아잉폰4나 뉴 아이패드는 해상도 자체가 다른지라 그정도의 선명함은 아니지만요...)

주간 실외에서 보았을 때 빛 반사로 인해 디스플레이가 보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도 없었구요.

다만, 유광필름은 스크래치가 나면 눈에 쉽게 띈다는 것이 좀 단점이긴 합니다. (뭐 저야 다이어리 케이스를 쓰니까요=_=)

 

어쨌거나 필름한장 바꿨을 뿐인데... 디스플레이를 교체한듯한 기분이 들어보이기는 또 처음입니다=_=;;;

 

 

p.s 1

...디스플레이 가독성 및 선명도가 더 좋아지다보니, 액정 번인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상단 작업표시줄이 그냥 파랗게 멍만 들어있는줄 알았더니, 배터리 자국이며 알람자국 등등... 다양한 자국들이 남아있더라구요=_=;;;

 

p.s2

올레포빅이 고광택보다 지문방지를 더 잘해준다고 하지만, 이미 아잉폰4 필름 붙일 때... 거의 차이 안난다는걸 안 이후 지문방지 기능은 기대도 안했습니다~.

역시 기대대로 지문이 예술적(!)으로 잘 뭍습니다.

 

 

 

* * *

아래는 보너스

* * *

 

 

갤럭시S2와 같은 종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중인 Cowon J3

똑같은 AMOLED라지만, 갤럭시S2의 경우 녹색빛이 돌고, Cowon J3는 붉은빛이 돕니다.

 

해상도는 갤럭시S2의 경우 480x800, Cowon J3의 경우 272x480이구요.

 

 

 

 

 

갤럭시S2나 Cowon J3나 똑같이 유광필름입니다.

갤럭시S2는 퓨어메이트(puremate)사의 올레포빅 필름을, Cowon J3는 리얼룩(realook)사의 리얼룩 필름을 붙였구요.

 

둘다 지문방지, 저반사, 고광택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지문방지는.. 사실 기대하기 힘들고,

오히려 지문이 뭍었을 경우, 이리저리 번지지 않고 잘 닦인다고 해야 맞을 듯 합니다. (두 제품 모두 극세사 천으로 슥슥 문지르면 지문이며 기름기(!)가 잘 닦아집니다.)

 

 

 

 

 

Cowon J3는 실리콘 케이스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지만, 갤럭시S2는 이렇게 다이어리 케이스에 담아서 가지고 다닙니다.

휴대폰 구매시 하나 얻어온건데, 이런저런 카드 수납공간이 있어 별도로 하나 구매하려던 찰나에 하나 얻게되서 잘 쓰고 있습니다.

 

케이스 잠금장치가 자석으로 되어있어 신용카드 등, 마그네틱 선이 있는 카드는 불안불안해서 안넣고, 공동현관 출입카드와 메모지, 명함 정도만 넣어놓았습니다.

(...안그래도 마그네틱 훼손으로 날려먹은 카드만 몇장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카드 재발급 받기도 귀찮으니까요=_=)

 

케이스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동그란 녀석은 광주지역 마이비 교통카드입니다~.

 

 

 

 

 

눈으로 볼때는 되게 선명한 디스플레이도 막상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면 격자가 생긴다거나 화면이 거칠게 찍히더랍니다.

뭐... 일단 필름 교체 후, 사진을 찍어놓은 게 없었던지라 이렇게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빛 투과율도 좋고, 표면이 반질반질 해서 왜곡없이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필름을 붙이지 않은 상태에서 디스플레이를 보았을 때랑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케이스는 뒤로도 젖혀지는지라, 문자메시지 보낼때나 통화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갤럭시S2는 두께가 너무 얇아 그립감이 좋지 못한고로

이렇게 접으면 어느정도 두께를 확보할 수도 있고, 그립감이 향상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출시 이렇게 접어서(!) 들고다닙니다.

디스플레이 부분 덮개는, 배터리쪽 덮개와 달리 푹신푹신하게 되어있어, 한결 효과적으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할 수 있구요~.

 

케이스는 아트캠프 네오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 입니다.

검정색과 주황색이 섞여있는 제품인데, 주황색 부분의 경우 때가 잘타더랍니다.

가끔 걸레(!)로 박박 문질러주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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