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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의 내셔널항공 B747-400 화물기 (RWY 22)

한미 공군 연합훈련 '맥스썬더'를 준비하기 위해 광주공항을 찾은 내셔널 항공 (National Airlines) B747-400 화물기의 두번째 입항 모습을 소개합니다. :: 이전 글 보러가기 :: 광주공항의 메인 활주로는 04L/R 활주로이고, 남풍이 불지 않는 이상 22L/R 활주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계기착륙시설인 ILS (Instrument Landing System)도 4번 활주로(04R)에만 설치되어있구요. 4번 활주로를 이용하면, 광주공항 둑길 포인트에서 착륙하는 비행기를 좀 더 오랫동안 구경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행하는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지상활주 하는 모습을 보게되는지라, 역동적인 모습의 비행기를 구경하기 힘듭니다. 이와 반대로 22번 활주로를 이용 할 때면, 비..

광주공항의 내셔널항공 B747-400 화물기 (RWY 04)

햇살좋은 4월 마지막주 토요일 2주에 걸쳐 진행된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맥스썬더가 끝나고, 훈련을 위해 광주에 전개했던 병력과 물자를 철수하기 위해 전세편 항공기인 내셔널항공이 광주공항을 찾았습니다. 훈련 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B747-400F와 B757-200 항공기가 광주공항에 투입되었고, 이녀석들은 광주공항을 비롯해 국내 공항에서 보기 힘든 녀석들인 만큼, 이녀석들의 사진을 한장이라도 더 남기고 싶어 공항을 찾았습니다. :: 내셔널항공 B757-200 착륙 모습 보러가기 :: 먼저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B744 화물기가 광주공항에 입항하게 되고, 예정대로라면 토요일 새벽에 도착 할 예정이었지만, 공교롭게도 도착 당일 광주공항 주변으로 짙게 깔린 안개로 인해 저시정 경보가 발령되었고, 결국 인천..

내셔널 항공 (National Airlines), 올해도 광주공항에 출몰하다

꽃샘 추위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날이 따뜻해져가는 4월 중순, 올해도 어김없이 한미 공군 연합훈련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각종 훈련 물자며 병력을 광주공항에 배치하기 위해 내셔널항공 화물기가 광주공항을 찾아주었습니다. 협동체 기체만이 들어오는 광주공항에서 광동체 기체, 더군다나 4발 엔진 기체를 보기란 정말 힘든지라,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오랜만에 광주공항을 찾았습니다. (광동체는 아니지만 엔진이 네 개 달린 C-130 수송기를 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광주공항에 온 내셔널항공 B747-400F 착륙 모습 보러가기) 원래는 B747-400 화물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잡기 위해 공항 입구 근처 기찻길 쪽으로 가려 했으나, 포인트로 이동하는 도중 내셔널항공의 또 ..

주말을 틈타 오랜만에 인천공항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올 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다 이루셨는지요. 지난 여름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12월 초, 하늘가까이님과 인천공항 출사계획을 세웠고, 예정대로라면 셋째주 토요일인 20일날 가야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30일로 연기, 그러던 와중에 마지막주 토요일인 27일날 인천공항에 루프트한자 B748과 야쿠티아 항공 수호이 수퍼젯이 온다고 하길래 일정을 변경하여 27일날 인천공항 출사를 다녀오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인천공항 출사 역시 하늘가까이님과 함께 하였고, 광주에서 아침 6시경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출사가기 며칠 전에 Marianas님과 Ogawa님께 연락드려 함께 출사하기로 하였구요. 출발 전에 간단하게 ..

콴타스에게 낚인 날 인천공항에서 찍은 비행기 사진들

지난 8월 15일, 국내에는 취항하지 않는 항공사 중 하나인 호주의 콴타스가 무슨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마침 광복절이 금요일인 덕분에 장거리 출사를 해도 다음날 무리가 없을 듯 싶어 하늘가까이님과 출사계획을 잡게 되구요. 이번에는 사정상 자가차량이 아닌 렌터카를 이용해 올라가게 되었는데, 일전에 광주공항에서 빌렸던 최강연비를 자랑하는 i30는 보이지도 않고, 업체마다 다들 아반떼 MD만 남아있는데다 성수기라 24시간 대여 요금이 되게 비싸더랍니다.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빌려야되나 했는데, 다행히 하늘가까이님 댁 근처 업체에서 K5를 저렴한 가격에 빌릴 수 있어 이녀석으로 결정, 다음날 새벽에 인천공항을 향해 출발합니다. 남부지방은 출발하는 순간까지도 비가 내리고, 중부..

광주공항에서 내셔널 항공 (National Airlines) B747-400 화물기와 조우하다

지난 4월 11일 부터 4월 25일까지, 근 2주에 걸쳐 진행된 한미 공군 연합훈련이 끝나고, 훈련 마지막날인 25일부터, 광주공항에 전개온 병력이며 장비가 순차적으로 철수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인 4월 26일에는, 훈련 전과 마찬가지로 C-17이 1차적으로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였고, 4월 마지막날인 4월 30일에는, 역시 훈련 전에 왔던 B747-400 화물기가 광주공항에 들러 나머지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였습니다. 아쉽게도 훈련이 끝나고 철수하는 C-17은 잡지 못했지만, 대신 지난번에 놓쳤던 B747-400 화물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훈련 전, 병력과 장비를 수송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내셔널 항공 (National Airlines)이 투입되었으며, 기체등록번호는 N952CA로, 지난번에 광주에 ..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4 - 인천공항 GS포인트 (마지막편)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인천공항 원정출사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새벽 내내 고속도로를 달려 인천공항 하늘공원에 도착한 후, 오성산 전망대와 영종도 북측 방파제에서 사진을 찍고,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김포에서 사진을 찍은 후, 이제 다시 광주로 내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출사를 위해 다시 인천공항으로 건너옵니다. 인천공항으로 넘어오는 도중,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으시던 oz602s님과 국제선 청사에서 합류하여 같이 인천공항으로 넘어왔고, 인천공항을 출발할 때와는 달리, 지금은 RWY 33/34로 이착륙 활주로가 바뀐지라, 인천공항 고속도로 진입점 부근에 있는 GS주유소 포인트로 출사장소를 잡았습니다. 처음 인천공항에 왔을 때에 비하면 시정도 제법 좋아지고, 안..

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2 - 영종도 북측 방파제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날씨는 예상과 다르게 뿌연 안개가 끼인 날씨였고, 먼길을 달려 올라왔는데 이대로 포기하고 내려갈 수는 없어 출사를 강행합니다. 1차로 하늘정원과 오성산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다가 역광으로 인해, 순광 포인트인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망대 입구에서 니코벨릭님과 합류, 북측 방파제로 이동하였구요. 이동하는 동안, 날이 조금씩 좋아짐을 느꼈고,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해도 살짝 보이기 시작하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 후, 내려오는 비행기를 보니, 확실히 전망대에 비해 더 선명하게 보이는게, 이대로만 가면 날이 더 좋아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북측 방파제에 도착한 후, 역시나 어김없이 내려오는 비행기들을 향해 셔터를 ..

광주, 무안, 인천공항 출사, 그리고 벌교 꼬막!

일요일 밤부터 시작된 출사일정. 일단 일요일은 VH-FEZ형과 밤 늦게 합류한 관계로 그대로 하루를 보내고, 본격적으로 월요일부터 일정에 들어갑니다. 월요일은 벌교에 들러 꼬막정식 체험(!)과 보성 앞바다를 보고 광주로 돌아오는 코스가 되겠습니다. 벌교로 가는길. ...음...길이 살짝 좋았다가 어느순간부터 왕복 2차선의 구불구불한 시골길이 나오더랍니다=_=.... 공사한지 꽤 된것 같은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고속도로타고 순천으로 가서 빠져나오는게 더 빨랐을지두요. 벌교 하면 꼬막을 빼놓을 수 없죠~. 벌교에 왔으면 꼬막정식을 꼭~ 먹어보아야 한달까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꼬막정식을 시켜먹습니다. 일단 삶은 꼬막과 꼬막 부침개가 먼저 나오구요~. 양념장을 입혀놓은 양념꼬막(?) 매콤새콤한 꼬막무침+_..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

인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입니다. 에미레이트 A340-300 엔진은 무려 CFM56-5C 엔진이네요. 저~ 멀리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 날아오는 비행기입니다. 아시아나 B747-400 구도색 항공기입니다. 하긴 저때 당시만 해도 저 도색에 익숙해져있던 것은, 당시에 신도색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었으니까요. 대한항공의 물류를 책임지는 B747-400F (Frighter)화물기 입니다. 화물전용기인지라 Upper Deck쪽이 작아서, 윙렛이 없다면 B747-200인가.. 하고 헷갈릴만한 기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