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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5월 26일 인천/김포공항 출사 Part.3 - 김포공항 영구아트

:: 지난편 보러가기 :: 5월 26일. 안개에 뒤덮힌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1차로 오성산 전망대, 2차로 북측 방파제에서 항공기 사진을 찍은 후, 오후 1시가 다 되어가기도 하고, 슬슬 북측 방파제 포인트가 역광이 되갈 무렵, 김포공항으로 가서 사진을 찍자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리저리 기상조회를 해보니, 현재 인천보다는 기상조건이 훨씬 좋더라구요. 마침 제주항공 빅뱅 도색 항공기가 올 시간이기도 하고 티웨이항공 5호기 딜리버리 비행이 있는 날이었던지라 내심 기대하며 김포로 출발하였구요. 김포공항 포인트 중, 오후에 순광으로 찍을 수 있는 포인트 중 하나인 영구아트 포인트로 결정, 영종대교를 지나 김포공항까지 이동하였습니다. 영구아트 포인트에 도착하니... 왠지 전에는 못본것 같은 높다란 담 하나..

폭설속의 김포공항

새해들어 줄기차게 쏟아진 눈. 서울은 몇십년만에 유래없는 폭설이 내려서, 완전히 패닉상태가 되버렸고, 눈이 그친 이후로도 계속되는 강추위에 그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눈이 내린 서울. 공항이라고 예외가 될수는 없었습니다. 폭설로인해 많은 항공편이 결항되버리고, 김포를 경유하지 않는 항공기 역시 로테이트편의 부족으로 지연이나 결항이 발생하였습니다. 제설이 끝난 오후가 되어서야 하나 둘 비행기를 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폭설의 공격(!)을 받은 김포공항 풍경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공항의 출발 전광판. ....온통 빨간색입니다. 8시 10분, 9시 정각에 뜨기로 했던 이스타젯과 제주항공은 출발시간까지 늦춰봤지만, 결국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결항시켜버렸구요. 눈이 쌓였다...라기보다 눈을 뒤집어..

[FS9] Asiana Airlines B737-500 HL7250

kawa라는 가상항공사를 만들고 나서부터는, 통 실제 항공사 도색의 항공기들을 몰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FS를 재설치 하면서, 실존 항공사 텍스쳐도 설치 그중에서 아시아나 B735항공기를 몰고 김포에서 목포까지 비행해보았습니다. 무안공항 개항 이후, 목포공항의 여객수송기능은 상실되었지만, 이렇게 게임상에서 나마 목포공항을 찾을 수 있어 다행이랄까요? 루트는 RKSS - SID -> OSN - B576 -> KWA - STAR -> RKJM 이고, 순항고도는 FL220 으로 운항하였습니다. p.s 요새는 통 일지 쓸시간도 없다보니... FS를 설치한다 해도 자주 몰고다니는 비행기와 국내공항 몇개 시너리만 설치하게되네요. 게다가 데스크탑에 비해 사양이 좋은 노트북은 안티앨리어싱이 적용되지 ..

2007년 9월 7일 이것저것 잡동샷 (비행기+기차 등등)

2007년 9월 7일. 어씨™님이 광주에 오신다고 해서 대략 송정리역으로 마중나갔습니다. (원래 6시 55분 광명발 9시 36분 광주종착 KTX 제 501열차 탑승이었지만 대략.... 이불의 유혹(?)때문에 그 차를 놓치고, 10시 40분 광명발 13시 정각 송정리행 KTX 제 405열차로 내려온거죠.) 그렇게 송정리역에서 합류하여,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광주공항 구경을 갑니다. 광주공항에 가서 가장 먼저 보이는게 바로 중국 남방항공 A319. 원래 중국남방의 경우 광주에 MD90을 투입했었는데, 수요가 많지 않은지 더 소형기종인 A319를 투입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중국남방항공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자칭 광주공항 전망대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언덕에 올라가자마자 2번 브릿지에 접안..

03년 5월 31일. 계속되는 김포공항 출사

2003년 5월 31일. 토요일이기도 하고, 날씨도 좋고 해서, 김포공항 출사를 나갔습니다. 밤에만 보던 김포 타워를 낮에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될까요? 역시 공항 구경은 전망대가 좋겠죠? 김포공항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구 타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비행기는 대한항공 F100. 지금은 퇴역하고 없는 기종이죠. 아시아나 B737-400항공기도 보입니다. 저 뒤로 삼림청 소속의 헬기도 보이네요. 후방견인중인 대한항공 B737-800 리모트 스팟으로 들어가는 대한항공 A330-300입니다. 분위기를 볼때 132번 스팟으로 가는듯 합니다. 아시아나 스타 얼라이언스 도색 항공기. A321-100항공기이고 등록번호는 HL7588입니다. 당시 B767과 A321 두 기종에만 도색이 ..

무안공항 / 목포공항 답사기 part.4 (마지막편)

7월 29일 시작한 무안/목포공항 답사기. 이제 그 두번째날이자 마지막날인 목포공항 답사일입니다. 전날 술마시고 새벽 3시에 잠든 탓인지... 아침 10시가 다 되도록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12시였던지라 나가기 싫어도 나갈 수 밖에 없는 이 현실. 일단은 씻고 짐을 챙겨, 목포공항을 향합니다. 목포공항의 경우 이미 한번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시 찾아가기란 그리 어렵지는 않지요. 하지만, 목포역에서 목포공항 입구 (해역사/용당 사거리)까지 가는 버스는 해역사 방면으로는 격번운행을 하기 때문에... 물어보고 탔어야 했는데 무정차 통과하는 버스를 타버려서, 기사님께 사정을 이야기하고, 돌아오는 차편으로 해역사에서 내려 목포공항에 가게 되었습니다. 목포역 광장. 광주역과 나주역 광장과 ..

장마철의 공항풍경

2006년 6월 30일. 장마철의 풍경이라고는 하지만, 비오는 날씨는 아니었고, 대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한 흐린날씨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때문에 원거리 촬영이 대부분이다 보니, 포커스가 애매한 경우도 있고, 촬영에 충분한 광량을 얻기 위해 셔터 스피드를 낮추다 보니, 사진들이 전반적으로 뿌옇게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안개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만.) 여하튼, 분주한 공항들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담아보았습니다 하네다발 김포행 대한항공 KE6708편 Boeing 747-400(REG NO. HL7485)입니다. 인천공항 50번 게이트. 인천발 방콕행 타이항공 TG635편이네요. 기종은 Boeing 777-300 레지넘버는 TKC입니다. (자세한 레지넘버는 메인윙에 가린 관계로 약칭만 기록하였습니..